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편의 詩...

   
   No, 264
  2016/5/22(일)
 
조물주 氣

 

 

조물주 氣

 

박 민우

 

 

물 하나
빛 하나,

소리 하나

만물의 本性
ta-ta-ta ha na,

물과 빛과 소리.

 



       
   No, 263
  2016/5/22(일)
 
백력(白力)은

 

삼성기(三聖紀) 상편 / 안함로(安含老)

 

백력(白力)은

 

박 민우

 

 

우주에
가득 찬,

백력(白力)은 氣,

빛보다 빠른,
보이지 않는 힘.


그 힘이
쪼개지듯
땅도 쪼개져,
빛깔호라 하네,
略 三千萬 年 前.

 

수정성(水精星) 생명 물

 

박 민우


 


수정성(水精星)
생명물이
빛깔에 내려,
빛의 자손 탄생.

 

 


천하(天河)에 주(注)하니

 

박 민우

 


천도(天道)는
북극(北極)에서
일어나니,
 
천일생수(天一生水)라
수정성(水精星) 북수(北水),

수정자(水精子) 계신 곳.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太白逸史 / 三神五帝本紀) : "天河注曰 天道起於北極故天一生水是謂北水蓋北極水精子所居也"

천하(天河)의 주(注)에 천도(天道)는 북극(北極)에서 일어나므로 천일생수(天一生水)라 하고, 북수(北水)라 하니 북수(北水)는 곧 '북극 수정자(北極 水精子)'가 머무르는 곳이다." 
 물이 생명의 원천임을 천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물의 근원(根源)

 

박 민우

 

 

은하수(銀河水)
검은 물 한(漢)
샘이 깊은 물,
흑수(黑水)는 生命水.

 

 


漢나라 세운 뜻 / 생명물 철학

 

박 민우

 


류방(劉邦)이
세운 나라
물의 보고(寶庫),

흑수(黑水) 은하수(銀河水),

검은 물
漢水 한.

 

 

 


솅종엉젱

 

박 민우

 


한자(漢字)는

실담어를
기본으로
만든 글자

솅종대왕
듕귁졍운
훈민졍음

나랏말싸미,
실담어 랑게야.


 



       
   No, 262
  2016/5/21(토)
 
삼성기(三聖紀全) 상편 / 안함로(安含老)

 

 

삼성기(三聖紀) 상편 / 안함로(安含老)

 

安含老
三聖紀

吾桓建國
最古有一神

在斯白力之,
天爲獨化之神.

(원문 출처 : 환단고기 / 삼성기(三聖紀) 상편 / 安含老)

 


안함로 삼성기 기록하야,

우리나라 세워질 때,

최고유일신(最古有一神),

환인천제(桓因天帝) 되심.

 

 

백력(白力)을

쪼개시어 

늘이 홀로,

神이 되었더라.

 


광명이 우주를 비추니,

만물이 소생하다,

밝은 마음, 인자하심,
환인(桓因)이시니,

광명이세(光明理世) 로다,
항상 기쁜 마음,
오래오 사셨다.
 

안파견(安巴堅)
천제환인(天帝桓因)
칠세(七世)였나니, 
년대불가고야(年代不可考也).

 

 


 삼성기(三聖紀全) 상편 원문 / 안함로(安含老)

 " 吾桓建國最古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長生久視恒得決樂乘遊至氣妙契自然無形而見無爲而作無言而行日降童女童男八百於黑水白山之地於是桓因亦以監群居于天界부石發火始敎熱食謂之桓國是謂天帝桓因氏亦稱安巴堅也傳七世年代不可考也 "

 " 우리 환국이 세워질 때 최고 오래된 한분의 神이 있었다. 그 神은 흰 힘이 서로 나누어진 것이다. 하늘은 홀로 화하여 神이 된 것이다. 광명이 우주를 비추니 생물이 권리를 얻게 되었고 그리하여 만물이 창생되었다. 환인께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오래 오래 사셨으니 그 묘함이란 氣를 타고 노니는 것이며, 모습 없이 볼 수가 있고 함이 없으면서 모두 이루고 말 없으면서 다 행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 날인가 동남동녀 800이 흑수(黑水) 백산(白山)의 땅에 내려왔는데 이에 환인(桓因)은 또한 감군(監郡)으로서 천계(天界)에 계시면서 돌을 쳐 불을 일으켜서 날 음식을 익혀 먹는 법을 처음으로 가르치셨다. 이를 환국(桓國)이라 하고 그를 가리켜 천제환인(天帝桓因)이라고 불렀다. 또한 안파견(安巴堅)이라고도 했다. 환인은 일곱 대를 전했는데 그 연대는 알 수가 없다. "

 

 



       
   No, 261
  2016/5/20(금)
 
태백(太伯)의 뜻

 

태백(太伯)의 뜻

 


태백(太伯)은
따박 ta-vak
땅에 告하는,
제사장 朴 白 伯.

 

 


 朴은 산스크리트로 제사장을 뜻하는데 하늘에 고(告)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신라(新羅)의 개국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는 제사장 혁거세이다.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도 제사장이다. 신라(新羅)의 화백(和白)에서도 白은 같은 뜻이다. 또 주인이 고한다는 말로 주인백(主人白)도 같은 뜻이다.

 따(ta)는 산스크리트로 땅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 고어(古語)도 땅을 따(ta)라고 했다. 태백(太伯)은 땅에서 하늘에 고(告)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높은 산의 정상에서 제사 지낸다는 의미 이다. 우리 말에서 언덕을 뜻하는 고개를 '틔'라고 하는데 '티'도 태백이라는 뜻이다.    

 

 

모두가 우리말

 

태백은
우리말

테백(tepec)은
아스테카,

텔(Tell) 테페(tepe) 타페(tape)
아라비아 언덕,

인디언 집
테피(Tepee),

모두가 우리말.

 

 

 

글자를 한자음 그대로 해석하면 본래의 뜻을 알 수 없게 된다. 

본뜻을 알려면 실담어를 알아야 한다, 천부동 사투리. 

 

  

삼위태백(三危太伯)

삼(Sam) : 서라운드, 둘러지다.
위(Uh) : 위츄얼 메서스, 보호, 헬프, 폴텍트
태(Ta) : 따,   만물의 본질
백(Vak) : cf.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박혁거세 :   제사장 뜻

 

 

 

 

삼위태백(三危太伯)이란

 '삼국유사 고조선편'에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 내려다 보니 삼위 태백이 가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만하다(下視三危太伯可以弘益人間)…'란 기록이 있다. 삼위산 서쪽 삼백 오십 리에 천산이 있다고 했으니 거꾸로 생각하면 천산의 동쪽 삼백 오십 리에 삼위산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삼위태백(三危太伯)이란 삼위산(三危山)이 태백(太白)이란 뜻이다.

 태백(太伯)은 옛 고구려語로 '떼벡'이다. 지금도 옛 고구려 지역과 터어키 중동 지역까지 떼페(Tepe)로 통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아메리카원주민도 태백(tepec)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말의 고개를 뜻하는 '틔'와 같다. 남원에 '박석틔' 대구에 '한티재' 속리산 '말티재' 등이 있다.

 고대에는 피라미드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 단국(壇國), 부여, 고구려, 발해인들 중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한 잉카, 아즈텍인들이 피라미드를 세웠고 그 피라미드의 명칭을 '다지왈떼벡'이라고 하였다. '다지은 태백'이란 뜻이다.

 그 뜻은 강상원 박사님의 싯담어 주석에 따르면 태백(太白)은 싯담어이며 원어음은 '따박'이라고 하였다. '따'는 땅, 대지, 어머니를 뜻하며 '박'은 제사장을 뜻한다고 한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박'은 제사장의 뜻이다. 종합하여 해설하면 태백은 상고시대에 단군께서 '천제를 올리는 곳' 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한자(漢字)어 태백(太白)의 원조는 "따박'으로 한자(漢字)를 만들기 이전부터 있었던 한民族의 언어인데 동이족이 한자(漢字)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따박' '떼벡' 'Tepe' 등으로 쓰이고 있던 말을 태백(太白)으로 기록한 것이다.

 결론하여 태백은 특정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님금께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산은 다 태백이며 그 어원은 싯담어 따박(Ta-vak)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천산에서 돈황, 삼위산을 거쳐 동쪽으로 이동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싯담어는 동이족이 한자(漢字)를 만들기 이전부터 있었지만, 싯담글짜(산스크리트 문자)는 한자(漢字)보다 늦게 만들어졌다. 싯담어는 천축국 말이었는데 현재 우리나라 전라도, 경상도, 평안도, 제주도 등지의 토속 사투리와 똑 같으며 인도의 타밀어와도 아주 유사하다. 저 멀리 아메리카에서 북방아시아 그리고 터어키, 아라비아 까지 전 세계적으로 태백의 뜻이 같다는 것은, '싯담어'로부터 훈민정음, 한자(漢字), 영어, 라틴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게 한다.

 

 아래는 사전을 참고한 내용이다.
 

 아라비아어 Tell, 테페(tepe)·타페(tape)

 텔 [ tell, tel ]

 요약 :  아라비아어로 <언덕>을 뜻하는 말.


 본문

 아라비아어로 <언덕>을 뜻하는 말.

 고고학에서는 유적만을 문제로 삼는다. 건축의 양상은 그 폐허의 형태를 좌우하여 목조가옥은 썩어 없어져 초석 또는 기둥구멍만 남았을 뿐이고, 햇볕에 말린 벽돌이나 돌로 쌓은 건축은 용재가 그대로 건축의 기초를 덮듯이 퇴적되어 같은 땅에 건축물로 되풀이된 자그마한 언덕이 형성되었다.

 서아시아에서는 오래 전부터 그러한 건축이 이루어져 유적으로 남아 있다.

 고고학상으로는 이 언덕모양의 유적을 텔·테페(tepe)·타페(tape) 등으로 부르며, 텔 아비브처럼 사람이 사는 곳의 지명으로 된 곳도 있다.

  http://dic.paran.com

 

 



Tepee 아메리카 원주민의 거처, 몽골의 게르 같다. 우리 민족이 아니겠는가!

 

 위 지도에서, 아스테카인들이 모든 산들을 ‘태백(tepec)’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No, 260
  2016/5/18(수)
 
갑자 나이

 

 

 

 

 

갑자 나이 1

 


지금은
하원갑자(下元甲子)
범(凡) 33年
후(後) 27年,
뚱이의 東史,
동(冬)에서 동(東) 튼다.

 

 

 

 

갑자 나이 2

 

 

1甲子
60年,

뚱이 역사
182甲,
그 후 33年,
10953年.

 

 

 

갑자 나이 3

 


갑자력(甲子曆)

세어보니

상원갑자(上元甲子),
중원갑자(中元甲子),
하원갑자(下元甲子),

1863年
계해(癸亥) 10800,

상원갑자60,
중원갑자60,
하원갑자33.

 



       
   No, 259
  2016/5/14(토)
 
巫의 근원

 

 

根源




通 統 桶

上統
天文

中統
人義

下統
地理

何也 道茶

巫於
根源子

天符三印 得道.

 

 

 

 

巫의 근원

 

 



(통할)(거느릴)(물 동이)

상통
천문,

중통
인의,

하통
지리,

하였으니,

巫의 근원자, 

천부삼인 득도.

 

 


東夷는 천문학자


 

쌍뚱이
늦뚱이

귀염뚱이
칠삭뚱이

東夷가 뚱이

漢字로 東夷,
梵字로 뚱이,

뚱인 天文學者.



       
   No, 258
  2016/5/12(목)
 
311,040,000년 전에 인류의 구원자 마누스(Manus)와 마누라(Manura)



311,040,000년 전에 인류의 뿌리 씨앗 마누스(Manus)와  마누라(Manura)




 

싯담어
알고보면 
모두 우리 말


인류의 씨앗,


마누스(Manus)
마누라(Manura).

 

 싯담어와 우리말이 너무나 많이 일치한다는 것은 우리말이 성스러운 神들의 말이 분명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산스크리트어-옥스포드대사전' 748페이지에 인류의 조상을 마누스(Manus)라고 기록하고 마누스(Manus)는 311,040,000 년 전(3억 1천 1백4만 년 전)에 최초로 지구상에 출현한 인류라고 되어있다.


 마누라(Manura)는 여신(女神)의 이름이고 여자 제사장, 여자 추장 등의 이름으로 천축 강역에서 쓰였던 말이다. 오늘날 까지 부인, 아내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한가지 흥미로운 연구가 있어서 소개해 보기로 한다. 마누라(Manura)가 조선시대에 '존경하는 마나님'의 뜻으로 쓰였다는 기사이다.


 조선말에 대원군께서 청나라에 유폐되어 있을 때 며느리인 명성황후에게 한글 편지를 보낸 것이 있는데 그 요약된 내용은 "그 동안 망극한 일을 어찌 만 리 밖 책상 앞에서 쓰는 간단한 글월로 말하겠습니까. (중략) 다시 뵙지도 못하고 (내가 살아 있을) 세상이 오래지 아니하겠으니, 지필을 대하여 한심합니다. 내내 태평이 지내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이다. 이 편지의 겉봉에 '뎐 마누라 젼(前)'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이종덕' 한국학 중앙연구원 전임 연구원은 " '뎐 마누라 젼'의 '뎐'은 대궐 전(殿)자이며, '마누라'는 지체 높은 사람의 부인을 높여 부를 때 사용된 말" 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우주를
창조하고 
파괴하는, 


브라흐마(Brahma .     ),


최초의 인간,


마누스(Manus)를 낳다.




 

인간의
시간으로 
브라흐마 
1겁(劫)이 하루也.




 * 겁(劫) 실담어로 칼파(Kalpa) : 86억 4천 만 년(간지 수 60의 배수)


 * 
우주의 생멸을 관장하는 神으로, 브라흐마(Brahma)의 하루를 인간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4,320,000년을 기본 단위로 1마하유가(Maha Yuga)라 하며, 낮 1천 마하유가(Maha Yuga), 밤 1천 마하유가(Maha Yuga) 합하여 2천 마하유가(Maha Yuga)를 1겁(劫)으로 한 단위이다.(브라흐마의 하루 : 86억 4천 만 년)







만반타라(Manvantara)



마누와 
마누 사이
만반타라(Manvantara) 


륜륜(輪輪) 3억
만만(萬萬) 672,


Manu Maha Yuga,

지구 만반타라.



 

 

만반타라(Manvantara) 2



 

진화의
시작과


진화의 
마지막에


뿌리 마누,
씨앗 마누,

륜륜동거(輪輪同居),


3억천백4만,


마누스(Manus)
마누라(Manura).

 




 * 현재의 범천은 1백 55조 5천 2백억 년 전에 브라흐마(Brahma)가 만든 것이며 최소의 주기는 4,320,000년(1 Maha Yuga)이다.


 * 후세 힌두 우주론에 의하면 1주기(Cycle) 만반타라(Manvantara)는 3억 672만 년 인데 이 순환이 1번 지날 때 마다 세상은 재 창조되고, 새로운 마누스가 나타나 다음 인류의 시조가 된다고 한다. 현재 세상의 나이는 마누스 주기로 보면 7번째 마누스에 해당한다.


 * 6번째 마누스 3억 672만년 + 7번째 마누스 새주기의 시작 4,320,000년(1 Maha Yuga) = 311,040,000년


 * 만반타라(Manvantara)란 말은 산스크리트어로서 마누와 마누의 사이 즉, 주기(Cycle)을 가리킨다. 다시말해 3억 672만 년의 1주기를 뜻한다. 모든 진화의 시작에는 뿌리에 해당하는 마누가 있고 진화의 마지막에 씨앗 마누가 있다. 

 

 * 힌두 우주 시간으로 본 만반타라는 종류가 많다. 우주적인 만반타라, 태양계 만반타라, 지구 만반타라, 인간 만반타라 등이 있다.





 



       
   No, 257
  2016/5/10(화)
 
부도(符都)의 유업(遺業)

 

 

부도(符都)의 유업(遺業)


박 민우

 


황궁씨(黃穹氏)
유인씨(有因氏)
환인씨(桓因氏)
환웅씨(桓雄氏)
임검씨(壬儉氏)
부루씨(夫婁氏)

천부삼인(天符三印)
선대(先代)의 유업(遺業),
교경 가잠 도요(敎耕 稼蠶 陶窯).

 


 * 부도지(符都誌) 제 12장 임검씨(壬儉氏) 편에 천부삼인(天符三印)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있다.

 제 12장 (第十二章)

 桓雄氏生壬儉氏하니 時에 四海諸族이 不講天符之理하고 自沒於迷惑之中하야 人世因苦라.
壬儉氏懷憂於天下하고 修天雄之道하며 行禊祓之儀하야 繼受天符三印이라.
敎耕稼蠶葛陶窯之法하고 布交易稼錄之制러라. (이하생략)


 환웅씨가 임검씨를 낳았으니 이때에 사해의 제족이 천부의 이치를 익히지 아니하고 스스로 미혹속에 빠져 세상이 고통스러웠다.
임검씨가 천하에 깊은 우려를 품고 하늘에서 내린 道를 닦아 계불의식을 행하여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어받았다.
(때에 맞추어) 밭을 갈고 (씨를 뿌려) 심으며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키우고 길쌈을 하고 그릇을 굽는 법을 가르치고, 교역(交易)하고, 결혼하고, 족보를 만드는 제도를 공포하였다. (이하생략)

 원래 교경가잠갈도요지법(敎耕稼蠶褐陶窯之法)이라고 해야 할 것을 칡뿌리를 뜻하는 갈(葛)字를 넣은 오류 때문에 지금까지 사람들이 칡뿌리를 캐어 먹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이것은 부도지를 필사하신 금당선생의 오류라고 생각이 된다. 부도지(符都誌)가 기록된 징심록(澄心錄) 3교(敎) 15지(誌) 가운데 하교(下敎)에는 농상지(農桑誌)와 도인지(陶人誌)가 있다. 농상지(農桑誌)는 농사일과 양잠업에 대한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고, 도인지(陶人誌)는 그릇 만드는 법을 기록한 가르침일 것으로 보이므로 하교(下敎)의 순서로 보아도 칡뿌리를 뜻하는 갈(葛)字 보다 길쌈 또는 옷감을 뜻하는 갈(褐)字로 고쳐 쓰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징심록(澄心錄) 3교(敎) 15지(誌)는 영해박씨 가문의 비서(秘書)인데 지금은 부도지(符都誌)만 전해지고 있다.

 

 징심록(澄心錄) 3교(敎) 15지(誌) 書 목록

상교 - 부도지(符都誌), 음신지(音信誌), 역시지(曆時誌), 천웅지(天雄誌), 성신지(星辰誌)

중교 - 사해지(四海誌), 계불지(禊祓誌), 물명지(物名誌), 가악지(歌樂誌), 의약지(醫藥誌)

하교 - 농상지(農桑誌), 도인지(陶人誌), 나머지 3지는 알 수 없다.

 

 그 옛날 神의 세계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이제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야 하므로, 먹고 자고 입는 문제가 당면 과제였다. 당장 날씨는 추운데 발가 벗고 살 수는 없었을 것이며, 배가 고픈데 먹지않고 어찌 살 수 있었을까? 사나운 짐승을 물리칠 수 있는 날카로운 손톱이 있나, 잇빨이 있나, 그나마 추운데 몸에는 털도 하나 없으니 차마 인간이라는 존재로서는 자연의 우위는 커녕 마음껏 날 수 있는 새나 잠자리, 파리, 모기 보다도 못한 신세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혜를 가진 인간은 하늘이 내려준 세가지 가르침을 잘 받듬으로서 멸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것은 교경가잠갈도요지법(敎耕稼蠶褐陶窯之法)을 말한다. 일년 사시 사계의 시간에 맞추어 농사를 지어야하므로 때에 맞추어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심는 일과 잘 가꾸는 일, 그리고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키우고 길쌈을 하고 그릇을 굽는 법 등이다. 이것은 天 . 人 . 地의 三道를 수행하고 도통한 군주가 백성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임검씨께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도통(道通)을 거친 후에 하늘백성들에게 가르침을 펼친 것을 살펴 보면, 天 . 人 , 地 사상에 입각하여 가르쳤음을 알 수 있다.

 계절과 시(時)에 맞추어 밭을 갈고 씨를 뿌려 심도록 하였다는 것은 농사를 권장하였다는 말이다. 이것은 천문(天文)에 해당하는 구절이다. 뽕나무를 심어 가꾸게하여 누에를 키우고 길쌈을 권장한 것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인의(仁義)에 해당한다. 좋은 흙을 골라 그릇을 만들도록하고, 하늘에 제사 지내는 그릇과 천문을 살피는데 필요한 그릇 등을 만드는 법을 가르친 것은 지리(地理)에 해당한다. 

  이와 같이 동이(東夷) 역대(歷代)에 모든 사상은 天 . 人 . 地가 큰 근본이 되어 왔다. 그것은 두 말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는 한民族에 기본사상(基本思想)이다.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다.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에 문자적 구조는 天 . 人 . 地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음양오행(陰陽五行)도 들어있다. 상고시대 부터 변함없이 우리들에 머리 속에는 天 . 人 . 地라는 3數의 DNA가 끓어지지 않고 전해져 온다.
 
 어찌! 마고(麻姑)에 숨결이 아니겠는가? 

(출처 : 환단원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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