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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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인구과잉에 대한 지배층의 최후의 선택  
(번역) 인구과잉에 대한 지배층의 최후의 선택
      등록정보   [ 분류 : 자유 | 작성자 : 폴권 | 등록일 : 2001년 12월 24일 | 조회 : 186 | 추천 : 0 ]
      이메일   [ 이메일 : caym2001@surfree.com ]


전에 한번 번역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을 옮기면서 없어졌기 때문에 다시 합니다.

서구문명붕괴설을 내놓으신 제이 핸슨 선생의 글입니다.

(이 분께서는 테러 사건 이후 글쓰기를 그만두시고 잠적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더 할 말이 없다, 한 마디만 남기더군요. 가끔씩뉴스레터를 보내기는 하지만, 자기가 한 말은 하나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아뭏든 번역하겠습니다.

먼저 하였던 번역과는 조금 다르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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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과잉 문제" "Longage of Critters" problem

4월 17일, 제이 핸슨

"내가 "정치적" 이라고 말할 때는, 즉 "한 편이 다른 편을 강압한다" 는 소리이다. "강압한다" 는 것은, 한 편이, 당근이나 채찍을 이용, 다른 편을 어떠한 방향으로 행동하도록 움직인다는 뜻이다."

1972년 로마 클럽은 "성장의 한계" 라는 연구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들은 미래 지구에 닥칠 환경문제를 "지구적 문제" 라고 불렀다.

1972년 이후 과학은 자연세계 이해에 엄청난 진보를 보였다. 이 모든 문제는 문제들의 단계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 (즉, "짐승") 이다.

[역주: 이 시점 이후 "인간" 을 "짐승" 으로 번역하겠습니다.]

짐승은 이 모든 것에 대단히 중요하다. 이 문제를 일으켰을 뿐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운명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성질을 파악하는 것이 이 문제 해결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진화심리학이나 미생물학은 짐승의 과학적 성질을 설명하고 있다.환경운동가들이 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이들이 과학적 진실을 듣지 않기 때문이며 또 어차피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는 진실과 맞닥뜨렸을 때에 환경운동가들은 조작가들 (즉 과학적 결과를 경시하거나, 바꾸거나, 아니면 필요할 경우 완전히 버리는것) 원리적이 된다. (즉 과학을 심리적으로 부정하거나 정치적으로 찍어누른다.)

그러므로 "문제의 문제" 가 생긴다. 즉 이 문제에 대한 진실은 과학과 정치적 현실주의로 대답될 수 있으나 환경운동가들이 원하는 진실은 아닌 것이다.
환경운동가들은 어떤 진실을 원하는가? 과학은 이것도 대답할 수가 있다.

오랜 세월의 진화를 통해, 짐승(즉 인간) 은 최대의 "정치적 포획자" , 즉 엔지니어도 아니고 문제 해결자도 아니고 정치적 포획자가 되었다.

사회문제가 닥쳤을 때 짐승은 "정치"를 통해 자신의 "포함 적합성" [즉 한 집단에 포함될 수 있는 적합성을 말합니다. 빨갱이를 때려잡자고 나설 때에 부화뇌동하는 그런 것들]을 보전하고 발전시킨다. 정치로 인하여 인간이 큰 뇌를 갖게 된 것이다.

"사회지능가설은 말하길, 큰 뇌는 영장류 ((특히 인류) 의 인식기능을 위하여 필요한데, 이는 오랜 마키아벨리적 "무기대결" 로 인하여 생겨나게 되었다."

즉, 인간의 본능적인 목적은 유전적인 번식이며 그 가장 중요한 도구는 "정치" 이다. 다른 사회적 동물에서도 마찬가지다. 으뜸가는 수컷이 제일 먼저 먹고 원하는 암컷들을 취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돈" 은 정치적 힘과 같다. 그리고 키신저의 말대로 "권력" 은 가장 강력한 최음제이다.

[역주: 처음에는 "정력제" 라고 번역했지만, 모 여자연예인 때문에 "최음제" 란 말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으므로, 원래 aphrodisiac을 그대로 최음제로 번역합니다.]

그 이유는 권력있는 남자에 달라붙는 여자들은 자신의 자손들이 살아남을 확률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환경운동가들이 과학과 정치적 현실주의에서 나온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진짜 이유 (즉 "핑계" 가 아닌 "유전적 이유" ) 는, 이것이 틀려서가 아니라 이것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힘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즉 짐승들에 대한 성질에 대한 이유는 이들의 "포함 적합성 "을 올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산타클로스나 요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들의 성적 영향력을 늘리려 한다. 그러나 산타클로스나 요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이다.

그러나 나는 한 가지 예상을 하도록 하겠다.

정전이 세계를 휩쓸 때 (아마도 5년 안에, 확실히 10년 안에, [즉 2007년, 혹은 늦어도 2012년]

정치적 환경은 엄청나게 바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원하는 쪽으로는 아니다.

어느 날, 우리는 과학적 진실이 지배계층의 정치적 이해와 합치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혁명의 날을 "피타고라스 혁명" 이라고 하자." 피타고라스는 지구가 둥글며 곧 유한하다는 것을 2500년 전에 발견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 혁명이 일어난 후에는, 환경단체들은 "네가피플" , 즉 마이너스 인간을 팔아먹게 될 것이다.

"호랑이나 인간 중에서 왜 인간이 덜 중요하단 걸 깨닫지 못했을까?"

"다 죽여 버리고 신이 추려 내도록 하자!"

노동력을 수입해 오는 게 아니라, 인간을 노동수용소로 "수출"하게 될 것이다. 자기 나라들로 말이다.

다음에는, "번식과잉자" 들과 필요없는 인간들을 국내의 수용소로 보내, "최후의 해결책" 을 실시할 것이다.

[최후의 해결책, (Final Solution; 독일어 Endlosung) 은 나치가 유태인 등을 학살하기 위해 만든 계획의 이름입니다.]
[나치 수용소 광경 묘사는 생략했습니다.]

피타고라스 혁명을 다시 정리하자면,

10년 내로 지배 엘리트들은 "짐승" 들의 성질 때문에 에너지 부족현상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 때 지배층들은 "에너지 부족" 이 실제로는 "인구과잉"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피타고라스 혁명 이후, 모든 것은 "우리와 남", 부족과 부족의 싸움이 될 것이다. 즉, 전 지구적인 "대결의 시대" 가 될 것이다.

"이익은 언제나 가치를 희생함으로서 우리의 존재를 위협하지 않고 제어될 수 있다. 그러나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심리적인 거리는 사라졌고, 우리는 전에는 협상이 가능했던 인간들과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함을 느낀다. 우리는 결국 이익이 아닌 가치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우리의 안방에서 벌이는 일들은 우리의 가치와 맞을 수 없으며, 그러므로 이들과의 협의는 계약이 아니라 문화이기 때문이다. 협상은 가능하나 가치관을 바꾸는 것은 이단적 행위와 같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즉 우리는 협의의 시대가 아닌, 대결의 시대에 온 것이다. " --- 베릴 크로우

피타고라스는 오늘이 올 줄 알았을 것이다. 결국, 지구가 둥근 이상, 모든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기 때문이다.

제이 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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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의 사회적 제도는 다음과 같다.
[ 이 부분은 전에는 번역하지 않았었습니다. ]

부유한 소수는, 이익의 논리를 결정한다.

미국의 법률과 무역협약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즉, 수정헌법 제1조와 제5조로 인해, 이들은 가난한 자들을 지배한다.

대기업:

대기업은 독립된 기술체계 (즉 기계) 로, 이들의 설계에 맞게 "이익의 논리" 를 따른다, 그렇지 않을 경우 파산으로 인하여 없어진다.

언론:

대기업은 언론을 고용하여 "소비자"를
프로그램한다.

소비자:

소비자들은 길들여진 대로 행동한다. 즉 이들은 자신들의 생명보존장치를 소비하며 "반역자" 들을 선출한다 .

선출된 반역자들:

이들은 자신들이 뽑힌 대로 행동한다. 즉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공동재산을 대기업에 판다. 그렇지 않을 경우 선거광고, 선거운동에 의해 도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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