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68
2011/11/8(화)
대륙고려가 사실일 수밖에 없는 이유  
대륙고려가 사실일 수밖에 없는 이유
      등록정보   [ 분류 : 자유 | 작성자 : 폴권 | 등록일 : 2005년 08월 20일 | 조회 : 621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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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내에선 숨을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감찬의 대승 이야기도 있지만, 11세기에 한반도 어디에서 30만 대군이 나옵니까? 조선 시대에도 몇만 명 만들기에도 허덕이던 한반도에서?

강단사학의 어리석음과 비논리성은 여기서 드러 납니다.

거란에게는 한반도는 간식거리 이상은 아닙니다. 반도 개성이 수도였다면 벌써 끝났을 것입니다.

거란이 얼마나 무서운지 반도인들은 잘 모릅니다. 러시아인들은 지금도 지나를 '키타이(거란)'라고 부릅니다.

주치 바투가 몰고 온 무리는 흰둥이에 가까운 타타르족이지만, 실제로 러시아에서 분탕질 치던 무리들은 거란족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14세기 말에 설장수가 거란족이었던 것으로 보아, 원나라 때도 거란족은 존재했습니다.)

이미 한물 간 거란족들의 잔인성 때문에 '키타이'란 말이 지금까지도 전해지는데, 전성기의 거란족이 어떠했을지는 안 보아도 뻔한 것 아닙니까?

코딱지 만한 한반도가 거란을 막아냈다는 거짓말을 아직도 가르치고 있는데, 다들 바보인 모냥입니다.

한반도는 별로 가치있는 땅이 아닙니다. 그 때문에 증산의 이론이나 김일훈의 이론을 제가 완전히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만주가 없으면 아무 힘 못 쓰는 땅입니다. 사실 한반도도 만주의 일부입니다.

한반도에선 위대한 일이라든지 대단한 일이라든지 그런 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청의 12만 대군 앞에서 코딱지만한 남한산성으로 기어들어가는 것이 반도의 참 모습이며, 그 이상의 역량은 한반도에 없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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