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80
2011/11/8(화)
칸을 왕으로 해석한 것이겠지요.  
칸을 왕으로 해석한 것이겠지요.
      등록정보   [ 분류 : 자유 | 작성자 : 폴권 | 등록일 : 2004년 08월 10일 | 조회 : 32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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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서간, 마립간 처럼 자잘한 칸들은 많았습니다.

이 모든 작은 칸들은 대칸(태왕) 밑에 있는 제후들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칸을 왕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한자로 대칸을 태왕으로 옮긴 것입니다...

그리고 황제를 처음 칭한 사람은 진시황입니다.

유철(한무제)은 그보다 한 세기 후입니다. 이미 유방 때에 대한(大漢)이란 연호가 만들어졌지요. 아마도 '대칸'의 짝퉁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북쪽 왕조에 대해, 짱깨들도 '대칸'이 있다는 걸 나타내고자 그렇게 연호를 만들었으며, 후에 좀더 자리가 잡히고 나라 꼴을 갖추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연호를 지어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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