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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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조선을 과대평가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지요.  
위만조선을 과대평가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지요.
      등록정보   [ 분류 : 자유 | 작성자 : 폴권 | 등록일 : 2004년 07월 01일 | 조회 : 209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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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권님 번조선의 제후국이 아닌, 번조선을 위만조선으로 바꾼거 아닙니까?

아닙니다. 위만이 점령한 지역은 번조선 중에서 한나라와 접경한 일부지역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도, 한무제의 공격에 제대로 저항하지 못하고 적잖은 내응자들이 나온 것으로 보아, 토착 조선족 세력들의 지지도 제대로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4개의 군이면 중국의 일개 성(省)의 반 정도 됩니다.

고조선의 전체 강역을 볼 때 일부에 지나지 않지요.

> 그 당시 연나라와 한나라 그리고 한사군이 아닌 조선사군과의 문제등이 한사군의 왜곡을 설명을 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까?

연나라와 한나라는 연속된 국가가 아닙니다. 진나라가 연을 멸했고, 한이 선 후에 연국을 일시 부활시켰으나, 연왕 노관은 흉노에 투항했지요.

그러니 노관 당시의 연나라는 흉노에 접경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흉노의 중심지는 몽골 중부지방으로, 노관이 투항한 곳도 지금의 산서성이나 섬서성 북부지역입니다. 흉노족은 주로 그쪽으로 많이 쳐들어왔으니까요.

위만이 도주하여 '위만조선'을 세운 곳도 그 동네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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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 고조선이 해체되고 3국으로 갈라지는 과정의 역사는 자세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이런 혼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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