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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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의지란 없습니다. PKwon| 숙명론  

Peter | 조회 154 |추천 0 | 2008.03.26. 07:21
>1.진정으로 신의 의지라는것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리학자들이 연구하는 초끈이론에 의하면 대략적 개념은 이거같습니다.
원자수준을 넘어 쿼크와 그 이상의 초초작은 입자들이 밝혀지고 있는데 작은 입자들을 통제하는 것이 초끈이라는 개념같습니다. 입자나 원자들의 진동수가 중요한 것이라고 하고 또 이에 따라서 물질의 기본 성질이 결정되며 모든 물질의 변화를 지배한다고 주장하더라구요. 따라서 우주의 구성최소단위(일단 초끈에 조정되는 입자)를 초끈이 진동시키거나 이를 지배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끈은 하나로 되어 전 우주를 이은다는 이론같습니다.

--- 진정한 '신'은, '꼴리는' 대로 합니다. 신이 기분 내키면, 이 모든 것을 다 무로 만들어 버리고, 신 마음대로 처음부터 전혀 다른 개념(이것을 상상할 수 있는 건 물론 '신'밖에 없겠지요) 의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 낼 수 있지요.

그걸 못 한다면 '신'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 가장 기본적인 것도 깨치지 못하고 '물리학에서 신의 섭리를 연구한다'며 시간을 낭비하는 고급두뇌들이 많은데,

신의 섭리란 없습니다. 의지도 없습니다.

신은 하찮은 인간들이랑 상대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너무 모릅니다.

물론 '신'의 시간체계는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신의 의지를 느낄 만한 의식을 가진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있다고는 해도 그것이 인간이나 현세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지요.

초끈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그건 '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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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세계를 움직이는 실체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금융자본과 존재하는 자원,공업기반 세력간의 알력인지 서양은 결국 한통속이고, 동서양의 패권다툼인지, 시온주의자들의 세계정복중이며 동양의 반란 준비중이던지, 자원을 둘러싼 쟁탈전쟁인지, 미래의 천하대란에 준비중인 엄청난 세력간의 준비중인지 궁금합니다. 중국이 남미 아르헨티나의 곡물을 싹쓸이 해가서 메이저 곡물회사의 입김이 확 죽었는데, 이제는 아르헨티나 방문한 IMF를 노골적으로 무시한다고 프레시안에서 그러던데 결국 미국,중국간의 다툼일 뿐인지요 궁금합니다.

--- 세계를 움직이는 실체 ...

엄청난 주제입니다.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니 조금 있다 컬럼게시판에 쓰겠습니다.

04.06.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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