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9(수)
조회: 1263
부도지 이야기는 저도 여기서 여러 번 했지요. PKwon| 숙명론  

Peter | 조회 127 |추천 0 | 2008.03.26. 07:12
>>사람들이 위기에 직면에 찾게 되는 것은 종교 아니면 과학적 증거겠죠

대개 사람들은 위기에 닥치면 비이성적이 되기 쉽지요. 이성적인 것이 자신을 구원해 주지 못하니, 초현실적인 것을 노리게 됩니다.

옛날에는 그게 천사들이었고 지금은 UFO지요.

과학적 증거를 따질 만큼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들은 얼마 안 됩니다.

이들은 대개 위기상황에서 사제들이 되기 쉽지요. 어리석은 사람들만 잘 속여먹으면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니까요.


>>폴권님도 사후세계에 대한 언급등은 뇌의 화학적 물질생성 이라고 보시는지?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후세계가 어떻든 그것은 현재의 삶에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죽은 뒤의 일은 그 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논리를 좀 건너 뛰어 인간이 꿈꾸고 상상해 내는것은 결국 있는것들의
혼합과 화합에 의한 결과물로 보시는지 ?
>아니면 상상(무에서 생성)으로 기인해 물질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시는지 ?

둘 다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있는 것들의 혼합과 화합으로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1899년에 쓰여진 무명 소설 '타이탄'이, 13년 후의 타이태닉 호 침몰을 거의 확실하게 예언한 것이나,

1920년대에 쓰여진 공상소설(제목은 잊음)이 1941년 일어난 태평양 전쟁의 과정을 거의 확실하게 예견한 것이나,

그런 걸 보면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이런 책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일이 터지고 난 후에야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니, 그것이 보인다고 해도 크게 대세를 바꾸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신을 말하는 사람들중에 신이 먼저고 물질이 나중이다 라는 전제와
물질이 먼저고 신이 나중이다 즉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다 라는 전제가 항상
양축으로 싸우는 듯한 양상인데 ..

>폴권님은 어느쪽이신지 ? 걍 부담없는 질문입니다만..
답글 안해주셔도 됩니다... ^^

신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모든 것을 초월하는 신이란 존재는 있습니다. 하지만 신이 있다고 해서 인간사나 기타 우주 만방의 이치에 크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있을 따름이지요.

인간보다 신이 먼저 있었으므로 신을 인간이 만들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신은 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이므로, 인간은 장님 공룡 만지기 식으로 신의 어떤 부분만 자기 마음대로 가져와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04.05.22 19:21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번호제 목첨부작성일조회
     대륙고려 홈페이지 보존판
     12~13세기 세계 최강대국 고려 홈페이지 메인화면
     저서 '환단원류사' 구입 문의
309   원혜영은 이완용보다 더 큰 매국노입니다. PKwon...   11/09(수)  1129
308   조선족 포용에 대하여.... PKwon| 숙명론   11/09(수)  912
307   부도지 이야기는 저도 여기서 여러 번 했지요. P...   11/09(수)  1263
306   적화통일이나 하나의 정부는 길이 아닙니다. PKw...   11/09(수)  1020
305   신의 의지란 없습니다. PKwon| 숙명론   11/09(수)  1012
304   인간이 다 하나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   11/09(수)  980
303   동자님이나 채널 하시는 분의 대답을 기대합니다...   11/09(수)  775
302   신불출의 낙화암 - 1934년 PKwon| ...   11/09(수)  1113

 
처음 이전 다음       목록

ⓒ Copyright 1999~   TECHNOTE-TOP / TECHNOTE.INC,



| 상고사 | 게시판 | 자료실 | 천문해자 | Music Box | Photo | Poem

Copyrightⓒ 2005 BC.8937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