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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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치는 무엇으로 만들었습니까? PKwon| 숙명론  

Peter | 조회 103 |추천 0 | 2008.03.26. 06:55
영구동력장치가 있을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마찰'입니다.

마찰은 진공상태에서도 일어납니다.

그 영구동력장치를 무엇으로 만들었습니까?

그 장치는 마모도 없나요? 부품교환 안 합니까? 기름칠도 안 합니까?

마모가 있다면 부품교환을 해야 하고, 그러면 그 부품을 만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영구동력장치의 정의 자체가, 다른 에너지가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가능한 것입니다.

부품교환을 하는 순간 그 시스템에는 그 부품을 만들기 위해 소요된 에너지가 들어가므로, 더 이상 영구동력기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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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력기관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열역학 제3의 법칙입니다.

이것을 발견한 독일의 발터 네른스트(노벨상 수상, 1942년 사망했으므로 2차세계대전 초에도 살아 있었음)는,

그 순간부터 순수물리학 연구는 집어 치우고, 독가스 연구에만 치중하여, 1차,2차 세계대전에서 쓰인 독일의 독가스 상당수를 개발했습니다.

절대영도로 낮출 수 없다, 즉 시스템을 리셋시킬 수 없다. 이 시점에서 더 이상 열역학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순수과학은 집어쳤지요.

발터 네른스트가 잘 알려지지 않은 까닭은 그가 나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뭘 개발했다고 하고 그 비법을 숨기는 사람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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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개발하고 숨기는 사람은, 가치가 있다면 전기고문을 시켜서라도 (소리나지 않게 마피아가 알아서 해 주죠) 밝혀냅니다.

가치가 없으니까 떠들어 댈 수 있는 겁니다

04.04.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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