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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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와 남해안, 왜족들 폴 권| 숙명론  

David | 조회 122 |추천 0 | 2008.02.04. 23:38
몽골로부터 일본을 구해 준 것은 삼별초들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삼별초와 협조한 남해안 원주민들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남해안 쪽 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데, 이들로서는 북방민족인 몽골보다는 남방쪽인 일본이 더 가까운 겁니다.
 
저는 일본열도에 뭔가 문명이 있기는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즉 적어도 교토, 나고야 부근까지는 정권이라고 부를 만한 게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별초와 남해안 원주민들이 몽골에 저항하는 바람에 일본이 살아남아 현재에 이르렀다는 견해도 일리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의민도 월남왕족을 자칭하는 등 남방계로 보아야 하지요. 
 
참고로 그런 주장을 편 월간조선은 남방계인 조갑제와 그 무리들의 글이 주로 실립니다. 조갑제도 남방계를 직접 자칭하는 건 창피했던지 신라가 흉노제국의 자손이라는 썰을 폈는데, 한마디로 신라(여기서 그 신라는 경상도 동남방에 존재했던 정권을 말합니다) 를 정당화하려는 주장일 뿐이며,
 
적어도 몽골의 이데올로기에 저항하는 무리들이 있었고 이들은 한반도 남해안에서 세력을 구축했었으며, 이들에게는 북방보다는 남방이 더 가까왔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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