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23
2011/11/9(수)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미련 PKwon| 숙명론  

 

 
cortez | 조회 54 |추천 0 | 2008.01.04. 14:55
이미 지나간 옛날에는 어쨌다 이런 말을 거듭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옛날에 이랬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 시대는 지나 갔습니다.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겁니다.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아직도 존재한다고 우긴들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이미 에덴동산, 실달성, 허달성, 마고성,

다 홍수 때 박살 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7천년 전의 일인데, 지금 와서 그걸 찾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한심할 뿐이며,

황금시대도 가고 영웅시대도 가고 다 갔습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은 숙명론의 근본입니다. 지구환경에 잘 적응하는 자가 강자이고 적자인 것입니다. 환경이 달라지면 강자와 적자가 달라지겠지만, 역시 다른 종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하고 적들을 죽일 수 있는 종들의 승리로 끝납니다.

============

보노보 타령하는 사람도 있던데 보노보들은 적들이 잘 쳐들어오지 않던 지역에서만 살아 남았습니다.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멸종위기입니다.

역시 보노보를 쫓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쫓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06.08.23 21:36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