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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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야기는 진실 - 포멘코의 책에서 PKwon| 숙명론  

 

cortez | 조회 81 |추천 0 | 2008.01.03. 22:57

네이버 뉴스에 난장이 미국인 이야기가 나와 그가 진짜 피노키오라고 하는가 본데,

포멘코의 책을 보니 더욱 더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가 있더군요.

피렌체에 있던 피노키오의 저자 카를로 콜로디 (1826-1890)의 묘 근처에,'피노키오 산체스'(1836년 사망) 라는 사람의 묘가 있었습니다!

이미 미국인들에 의해 그의 묘는 발굴이 되었으나, '과학'에서 이것은 '신빙성 없다' 고 '주장' 하여, 묻혀 있었지만, 이를 바탕으로 콜로디가 피노키오라는 소설을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포멘코의 책에 의하면, 난장이로 태어난 피노키오 산체스는 어렸을 때 군에 끌려가, 십수년 동안 뺑이친 끝에 하체가 완전히 병신이 되어서 고향에 죽기 위해 돌아왔다고 전해집니다.

그곳에 살던 천재 목공 카를로 베스툴지 (어떤 인물인지는 포멘코의 책에밖에 기록이 없음) 의 도움으로,

나무다리를 하고 살았다고 전해지는군요. 더우기 산체스의 창자는 '소의 창자' 였다고 밝혀졌는데, 어떻게 베스툴지가 사람에게 소의 창자를 달았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어쨌든, 나무다리를 단 산체스는 이후 10여년을 더 살면서 서커스 같은 데에서 활동하다가, 곡예 중에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즉 수술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얼마나 확실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콜로디가 태어나고 죽은 피렌체에서는 잘 알려진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나무다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적어도 피노키오라는 인물이 살았으며 나무 지체를 가졌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포멘코의 책을 다 올리는 게 힘든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위에 올린 부분은 책의 한 페이지도 안 됩니다. 문체 자체가 어려운 노어 문체를 그대로 옮긴 데다가, 내용이 많아서 한 꼭지 꺼내는 데도 한 페이지가 다 찹니다.

06.07.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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