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40
2011/11/9(수)
앗틸라와 고구려? PKwon| 숙명론  


Peter | 조회 60 |추천 0 | 2008.01.02. 23:12
앗틸라는 고구려인이다 이런 글이 인터넷에 많이 나돌았는데,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 이야기는 고구려를 만주에 놓고 이야기해선 절대로 이해가 안 됩니다.

만주와 반도를 문명의 막장이다 이렇게 놓고 보아야 동양사가 제대로 이해가 됩니다. 1800년 당시의 반도는 베트남이나 스페인 지배하의 필리핀보다 못한 나라라는 현실을 똑바로 알아야 제대로 된 역사가 이해가 됩니다.

말갈족이 마쟈르족, 헝가리족과 같다는 말도 있는데 그 말도 이해가 됩니다.

다시 말해, 그 말뜻은, 발해 (카자르 왕국)의 구성원인 말갈족(마쟈르족)의 중심지가 중앙아시아였고 후에 지금의 헝가리에 주저앉았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조영은 백인종이었지, 절대 황인종이 아닙니다.

앗틸라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앗틸라를 직접 본 사람 중에 기록을 남긴 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기록 남긴 자 중 앗틸라를 봤다고 주장한 자가 한 명 있기는 하지만 그가 정말 봤는지 뻥을 깠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헝가리인이나 터키인과 비슷하게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인종과는 전혀 상관없는 그런 모습으로.

역사도 전통도 없이 살던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민족들이, 소련의 장난질로 언어도 생기고 '역사' 도 생겨난 지가 백년도 안 됩니다.

이들의 '전승' 을 갖고 고대인의 생각, 샤머니즘을 추적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P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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