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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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조선에 의해 손상된 우리민족의 역사  

 

단군은 실존인물 ?
근세조선에 의해 손상된 우리민족의 역사
2014년 07월 09일 (수) 10:42:49 이병화 bhlee9200@hanmail.net

단군은 실존인물이었나 ?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이 실존인물인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단군과 고조선의 찬연한 역사는 고려가 건국될 당시까지는 우리민족의 뇌리에 명확히 새겨있었다.  그러던 상황이 오늘날 단군과 고조선의 실체를 의심하기에 이르른 원인은 첫째, 이민족의 침략에 의한 영토의 축소   둘째,  사대주의로 인한 정치적 자주권의 훼손 셋째,   전통사상에 대한 박해로 인한 국혼의 상실 등이다.  

   

고려 중기부터 시작된 전통 선도사상에 대한 박해로 민족 고유의 위대한 사상과 정신이 훼손되었고, 원의 지배로 우리민족사에 소홀하여 과거사의 올바른 승계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며,조선 초에 대륙의 영토를 명에 빼앗기고 반도로 이전한 후,명과 청에 사대함으로써 고조선의 역사를 말살하거나 왜곡했던 것이다.

우리민족의 역사는 근세조선에 의해 치명적으로 손상되었던 것이다.   세조 때부터 성종 때까지 선도사상과 고조선에 관한 역사서를 모두 거두어들여 없애버렸던 것이다.           삼국의 건국시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세나라를 일컬어 삼국이라고 하지만 그 세나라가 영위된 시기에 중요한 나라가 또 있었다. 가락이다.   삼국시대라는 용어는 적절한 용어가 아니다.   사국, 아니면 열국이라고 해야 어울리는 용어다.

이토록 우리역사는 억지가 통용될만큼 부자연스럽다.   고구려,신라,백제의 건국시기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1세기에 해당하는데 오늘날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고려 정부가 편찬한 역사서도 믿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곳이다.  어째서일까 ?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명과 근세조선의 역사왜곡 작업에 관심이 없고,  고려와 근세조선의 영토상실 사실을 전혀 모르며,우리민족의 고유한 사상인 선도사상을 모른다.    그들은 청제국이나 일본제국의 한국사 인식을  의심하지 않으며,민족의 자주성과 국권의 회복에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외침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고조선의 서쪽 경계는 어디였나 ?

고조선의 서쪽 경계는 번한(번조선)과 당, 우,하,상,은,주와의 경계를 말한다.  고조선의 서쪽경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고조선의 서쪽 변방국인 번한(번조선)과 그 서쪽에 위치했던 화하족의 국가들의 접경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 기원전 331년 연나라가 다섯개 군을 설치했었고 기원 44년- 49년 후한이 낙랑과 현도군을 설치했었다. 

   

이곳의 위치가 어디였을까가 중요한 이슈로 되는 것은 화하족의 국가가 고조선이나 고구려의 영토를 빼앗아 그들의 영토로 편입했었다는 사실과 그 위치가 한반도에 위치했었는가의 관심사인 것이다.  근세조선을 식민지로 만들려던 청과 일본은 우리민족이 고대에도 화하족의 지배를 받았던 것으로 주장하기 위해 이른바 '한사군의 한반도 실재론' 을 조작해 냈던 것이다. 

고조선과 고구려는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했던 나라다. 한반도에 한사군이 있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없는 것으로 지금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사서로 충분히 그 허구성이 입증될 수 있다.  고조선의 두번째 도읍지가 후한이 설치했던 낙랑군인데 그 위치는 감숙성 진안현이다.  고구려의 장안성,신라의 평양성,고려의 서경은 모두 같은 곳이다. 그곳은 마한(막조선)의 도읍지였던 곳으로 후한의 낙랑군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후한의 낙랑군은 요, 금의 동경이었던 곳이다. 우리는 섬서성 서안시가 당나라의 장안성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그곳이 고구려의 장안성이었다.  근세조선과 명,청과 일본의 역사 날조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우리는 똑똑히 확인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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