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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83
2014/10/24(금)
삼국사기의 진,위본  

 

 

이름 이윤기 [ IP : 211.48.206.147 ]
제목 삼국사기의 진,위본
홈페이지 http://kym5006.com.ne.kr
이름:이윤기
작성일:2000.9.16(토) 11:30

삼국사기는 어디에?

김부식이 고려인종때 썼다는 삼국사기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사기는 조선 '현종실록자본'이란 것, 어떤 박물관에 소장되고 있다는 고판본, 중종조에 이루어졌다는 몇개의 판본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식민사학자들은 이 실록본과 이후에 만들어진 몇가지 '삼국사기 사본'이란 것들을 소중한 사료라 치고있다. 그러나 실록자체가 우리역사 말살을 위해 일제가가 개변하였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삼국사기는 이름만 남게될뿐 그 내용은 전혀 신용할 수 없게된다. 실록의 진위를 문제삼지 않더라도 이계복의 '판본' 중 발문에는 '삼국사기 두책이 다른데서 간행된 바 없으며 너무오래되 한줄에 두세자만 읽을 수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다시말하면 판본작업이 국책사업이었던 만큼 참고할 수 있는 많은 판본이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그런데 삼국사기를 판단하기 위한 단서가 된 사건이 이십여전에 일어난다. '삼국사기' 고판본이란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부분만 남아있는 殘帙零本에 지나지 않으며 만든 연대도 모르고 이미 알려진 삼국사기와 본문내용도 다르지만' 진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의 위치는 더욱 굳어진다. 자세히 보자. 책의 제본상태는 시대를 아는 단서가 된다. 이 판본의 제본은 四針眼訂法이다. 우리나라 전통법은 五針眼訂法임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사침안정법은 일본식인 것이다. 삼국사기의 무엇을 두고 우리 고대사를 서술한 진서라 믿겠는가!...........
1930년대 일제가 고전간행회라는 곳에서 삼국사기를 대량 영인하여 배포하였다는 사실은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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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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