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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
이름: bc8937
2006/11/7(화)
부도지와 금당 박금선생...  


이 글은 예전에 율곤학회 올라온 글인데 부도지 연구하시는 분께 도움이 될까하여 게재합니다.

 

이름:조진산 (truth8787@daum.net )
2003/10/6(월) 01:56 (MSIE5.0,Windows98,DigExt) 218.146.72.81 1024x768

부도지와 금당 박금선생...


저 진산이 어린나이에 산에서 공부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머리를 삭발을하고 철학과 정신수련을 했었지요) 그때 어느 노인으로부터 부도지를 소개 받았습니다.

그때가 제나이20살인 92년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공부자리를 가야산에서 지리산으로 옮겼는데 그때 다시 부도지를 접하였고 그해 금당선생의 행적을 쫓아 동으로 서로 뛰어다녔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의 부도지는 시초가 김은수선생이(고등학교 교사) 요성 정시화선생께(재야 사학자) 부도지 원본을 받아서 번역을 해서 올린것이지요.(요성선생이 자존원리에 관한 글들과 추가적인주석은 삭제해서전달)

제가 21살에 정시화옹을 뵈었는데 그때 선생의 나이 이미 팔순을 넘긴뒤였습니다.

당시 선생은 금당 선생의 부도지외에 음신지와 천웅지의 단편을 가지고 계셨었지요.

제가 부탁을 드렸으나 두신 곳을 모르신다하셨고 그리고 그 내용이 몇 장 안된다 하시며 넘어가시었는데 이제 어언 10여년이 지난 지금 선생은 고인이 되신 것 같군요.

요성 정시화옹은 부도지를 관통하는 내용의 요체를 어렴풋히 아신것 같았습니다.

천부삼인을 여러번 강조하셨으니깐요.

실제 금당 박금 선생은 <<요정징심록연의>> 라는 책을 쓰고 다시 천웅지, 음신지, 계불지 등의 잔여 내용을 적으시다가 그만 두셨습니다.

제가 그 나머지본의 내용을 93년여름 상주에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니깐 계속 출간 중 이라던 다른 책들은 중단되었지요.(다시 원수리에 관한 고증과 물리학연구 등을 하신 것 같습니다. 직관과 체득에 의존해 오던 관념론적인 진리의 설명을 금척수법으로 수리학을 통해 증명(노력)하였습니다.)

금당선생은 그 내용도 정리를 하지않으셨습니다.

과거 금당선생 밑에서 선사학을 공부하시던 분들 중에서는 요성 선생과 교류하시던 분들도 계셨는데 다들 작고하시어 금당선생의 선시학에 대한 전모를 들을 수가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금당선생은 평생을 금척지의 연구에 바치셨던분입니다.

실제 69년까진 서울 성북구에에서 선사학회라는 학술단체를 이끄셨는데 금당선생은 백결선생의 금척이론 (즉 기독서 요한계시록의 척량하는 금갈대의)을 완전히 체득하셨던 분 입니다.

그래서 천부와 삼인과 그 외 한민족 고대의 사상을 재해석하시었고 독일의 언어학자 요한아데륜 박사에게 그 연구의 결과물인 원수리교본을 전하기도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금척지와 징심록은 문천의 이 학원외에 다른 영해박씨가문에도 전하여졌는데 한국전에 우실되고 저는 <<요정징심록연의>>라는 금당선생의 필사본 책만 가지고있습니다.

금당선생의 글들은 그의 친구인 박하룡 선생께서 상주로 옮겼고(보령 본관 평택거주 이후 작고 하심 90년 전.후)

지금도 상주에 그 잔편이 있을 것입니다.

명허스님이 보관하고있을것입니다. 저는 금당선사학회의 몇 몇 자료와 금당선생이 쓰신 몇편의 글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부도지외에 음신지, 계불지, 력시지, 천웅지(우리 배달민족의 천웅심법은 북창선생의 용호비결과 봉우선생의 법분십욱에 온전히 들어있습니다.)

금당선생은 69년 객사에서 심장병으로 작고하셨습니다.

그분 밑에서 금척수리인 원수리구구법 즉, 구미고산(산해경청구건에 소개됨 ...청구유 구미고...)을 공부 하신 분이 있을 것 인데 저는 알지 못하고 또 징심록과 금척지를 통털어 가장중요한 이 원수리의 자료를 입수하여 천하의 학문을 재정리 하려하였으나 자료부족으로 포기하고 지금은 세류의 모진 기류속에서 율곤선생의 성학공부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저는 믿고있습니다.

언제가는 징심록과 금척지의 전모가 밝혀 질 것이라 보며 아울러 그 자료가 하다못해 회광반조본이라도 나올 것 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지금도 금당 박금선생의 수리철학이 지보의 학문이며 최상의 철학이라 믿고 애절하게 그 자료를 찾아다니며 객사에서 아픈가슴으로 잠 못 이룬 밤들이 벌써 10년전의 일이지만 새롭게 기억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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