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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0
이름: bc8937
2015/2/1(일)
유목민이 왜 생겼는가  

 

 
 
어떤 토론을 보며...
 
박 민우(bc8937)
 
 
 
 
 
 
제목  우리민족은 유목민이 아니다.
 
이름  연구자       
 
날짜  2005/10/27 16:43:03 조회  761   
 
우리민족은 유목민족이 아니다.

한단고기,규원사화,삼국사기,삼국유사를 보아도 우리민족이 유목민이 아님을 알수 있다.
서울대 박창범교수가 증명한 한단고기의 천문관측의 정확성에서 알수 있듯이
우리민족의 천문관측의 그 시원은 아주 유구하다.
천문관측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천문관측은 그 당대의 첨단과학이다.
천문관측의 주목적은 국가의 길흉을 예측하고 농경을 위한 분야였다.
사서를 보아도 알수 있듯이 우리민족은 나라를 세움에 축성을 했다는 기록들이 나온다.
유목민족이라면 이러한 축성은 불가능의 분야이다.
축성기술 또한 고도의 기술분야로 아무나 하는 기술이 아니고 이러한 기술도
경험을 통해 전승되어 이룩되는 것이다.
말타고 유목하는 민족은 축성과 농경을 모른다.
그러나 축성을 하고 농경을 하는 민족은 천문학등 과학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박창범 교수가 한단고기의 천문기록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에서,
우리민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천문을 기록해 왔다. 또 건국하면서 축성을 해왔다.
즉 우리민족은 유목민족이 될수가 없는 것이다.
천문관측을 통한 일기의 예측으로 농경의 장려와 그것을 기반으로 그 영토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축성을 한 것이다.
유목민의 주택이야 천막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들의 문명이야 미개함 그 자체인 것이다.
역사의 왜곡으로 인해 우리 민족이 유목민으로 전락되었다.
우리민족은 흉노족이 될수가 없다.
흉노는 한단고기에서 처럼 우리민족의 피지배층이었다.
그 후대에도 흉노는 고구려에 예속된 민족이었다.
농경,축성이라는 첨단분야의 학문이 있는 문명이 유목민족에게
침략당하는 역사는 그 자체가 소설인 것이다.
더 웃긴건 漢나라에 포로로 있었다던 흉노족 김일제를 들어
말하고 있는데 그런데 고고학적 유물에서는 漢나라 건국을
도와준 이들은 북부여의 추모왕(고주몽)이었다고 하고있고,
사서에서는 고구려의 건국연대를 축소하고 있다.
이것은 고구려의 漢나라 지배를 감추기 위한 왜곡이었다.
호태왕비문에서는 신라를 고구려의 속국이라 말하고 있다.
과연 신라의 조상이라는 김일제는 누구의 포로?였겠는가?
한단고기에서는 신라의 조상이 북부여에서 갈라져 나갔다고 하는데, 고고학적 유물로 보면  신라의 조상은 처음에는 고구려의
소국으로부터 출발했던 것이다. 이것을 왜곡하여 고구려의 몰모?
를 漢나라의 포로 김일제를 만들었던 것이다.
 
한나라의 건국의 절대적으로 영향을 준 사람은 추모왕 이었다.
추모왕은 북부여의 왕이었다. 이분은 고주몽으로 고구려의
시조이다. 사서에서는 한나라 건국후 한참후에 고구려가 건국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청나라의 사서 "사고전서"에는 고구려는
周代부터 존재한 국가라 했다.
대륙에서 발견된 고구려의 이밀의 묘지명을 보면,(펌글)
<<‘이밀묘지명(李密墓誌銘·고구려 시조의 직계후손으로 수나라에서 벼슬을 하다가 반란을 일으킨 이밀의 묘비에 새겨진 글)’이다. 묘지명을 풀어보면, “처음에는 항우가 패권을 잡았다고 들었으나(始聞楚覇), 마지막에는 유방을 황제 자리에 앉혔다(終基漢皇)”고 했다. ‘역림’과 ‘이밀묘지명’ 기록대로라면 초한(楚漢)이 쟁패할 때 추모는 이미 부여왕이었다. 항우가 서초(西楚)의 패왕이 되고 유방이 한왕(漢王)이 된 것은 기원전 206년 을미년이다. 학계에서는 이 해를 한고조(漢高祖) 원년으로 잡는다. 또 유방이 황제에 오르는 것은 고조 5년, 즉 기원전 202년 기해년이다.>>
고고학적 유물 만큼 사실을 전하는게 드물 것이다.

<<고구려의 건국시점과 존속기간이 중요한 것은 중국의 옛 왕조가 고구려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사가들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한나라 때에 고구려가 건국된 것으로 기록했다. 따라서 앞의 두 가지 내용은 “고구려는 한나라 때부터 국가로 존재했다(高氏自漢有國)”는 기록이 거짓임을 뒷받침하는 셈이다.
당나라 초 위징(魏徵)이 편찬한 ‘이밀묘지명’에는 분명히 고구려 시조 추무가 “마지막에는 한나라 황제의 기반을 마련해주었다(終基漢皇)”고 기록돼 있다. 그리고 이밀의 시신을 거두어 장사를 지내게 해달라고 당 고조에게 애걸한 사람은 80세의 장군으로 뒷날 고구려를 멸망시킨 이적이었다. 이적은 고구려의 이밀이 거느린 고구려 한 부(部)의 옛 관리였다. >>

이처럼 한나라의 건국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준 나라는 북부여
즉 고구려의 추모왕이었다.
실제적으로 고구려의 지배를 받은 것을 역사를 왜곡하여
한나라를 지배한 고구려를 고구려의 피지배층인 흉노로
바꾸고 왜곡하여 고구려,신라,백제 삼국의 강역을 축소시키는
왜곡을 했던 것이다. 이것으로 알수 있는 것은 한사군은 허구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유목민에게는 과학기술이 없다. 과학기술은 천문관측을 통한
축성과 농경을 하는 민족의 전유물인 것이다.
대청일통지에서는  周의 후직이 티벳에서 건국했다 기록하고 있다.
그럼 춘추시대의 주무대는 오늘날의 대륙이 아닌 티벳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대청일통지가 비록 만주족의 국가 청나라가 쓴
사서이지만 중화론적 자세가 아닌 사실 그대로 역사를 기술했다고
본다. 위,촉,오 라는 삼국지의 군대가 전부다 합쳐도 20만 안밖이라는 사실을 볼때,최치원이 말하는 바 고구려,백제가 전성기때,
100대군이 있었는다는 것을 보면 한반도에 삼국이 있었다는것이
얼마나 코미디 라는 사실을 알것이다.
아무튼 우리민족은 유목민이 될수가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유목민이 문화를 창출할줄 알았다면 지금의 몽골은 고풍스런
도시국가의 흔적이라도 남아있어야 한다.
천막에서 말타고 사냥하는 민족이 천문,지리,농경,과학으로
무장한 첨단분야의 병법,무기를 이길수 없다.
감상적으로 흉노의 후예니 하는 것은 그 얼마나 허망한 허구에
헤메이는 것인가?를 차차 역사가 밝혀 지면서 알게 될 것이라
본다.
 
 
 
 
 
윗 글은 분명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신라가 흉노인지 여부와 흉노가 유목민인지 여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라"의 나라인데, 라는 이집트의 "라" 신과 같은 인물이므로
"라"신의 국가가 유목민이었을 가능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신라가 흉노가 아니거나 흉노가 유목민이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흉노는 대 제국을 이루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출토되는 유물을 보면 유목민의 것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그럼 그 유물들이 흉노의 것이 아니거나 흉노가 유목민이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훈족은 일부 그림에서는 유목민같은 복장을 하고 전투하는 모습이 나타나지만, 일부 그림에서는 갑옷 속에 한복 두루마기 같은 것을 입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훈족의 갑옷은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는 고구려의 갑옷과 비슷한데, 이러한 갑옷은 유목민이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더구나 그들이 사용한 활은 고도의 과학 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유목민 또는 야만인 이라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유목민이 왜 생겼는가
 
 유목민의 원조는 마고성 사람들이 양을 기르면서 양의 젖과 고기를 식량으로 삼아 해발 2000미터~4500미터 고지에서 살았던 것이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고성 시대에 지유는 바로 어미양에게서 취할 수 있었던 젖 이라는 주장을 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약 1만 3천 여 년 전 평화로웠던 시기에 인도대륙 북부에는 아주 따뜻하고 숲이 울창하며 물이 맑았던 시기였습니다. 희말라야는 위도상 적도에 가깝기 때문에 산 아래는 따뜻하고 높은 지대로 올라갈 수록 춰워지는 지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시베리아도 따뜻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축이 23.5도 기울어지기 직전이었으므로 위도는 지금보다 훨씬 서남쪽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천산, 곤륜산, 중앙아시아지역의 대부분이 사람살기 좋았던 반면, 북반구 극지방 일대는 빙하로 완전히 덮히고 유럽도 99%가 완전히 얼음에 갇혔던 시기이며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 이었습니다.
 또 시베리아 벌판이 빙하시기에도 얼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시베리아 북쪽에 활 처럼 펼쳐진 산맥이 북극에서 내려오는 냉기류를 차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인도 중앙아시아는 빙하시대가 없었습니다. 빙하시대의 최장기간이 약 200 만 년 이고 최종빙기가(뷔름빙기) 약 7만년 동안 지속 되었는데 그 동안 아시아는 축복 받은 땅 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완전히 해빙되던 1만 2천 년 전에는 희말라야 일대에서 남부 시베리아 몽골초원까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졌고 물도 풍부하고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시기였습니다. 이때 이미 사람들은 집단 주거를 하고 고대국가형태를 이루었으며 사상이 발전하고 천문학 수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문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지금 몽골초원에서 발견되는 옥기류가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막화가 진행되기 이전 이었으며 침엽수 보다 활엽수가 무성하였던 시기였으며, 기름진 옥토와 시냇물이 흘렀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큰 호수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때였으므로 마치 천국과 같은 곳이었다고 생각이드네요. 그것이 마고성 일 것입니다. 마고의 뜻은 산스크리트어로 "풍요로움으로 가득 차 있는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살기 좋으니까 항상 그런 줄 알고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고시대의 종말은 기후 변화가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지구상에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니까 당장 홍수가 났습니다. 그리고 파미르고원은 지금도 년 강수량이 1000 미리가 넘는 상습 폭우지역입니다. 고원 정상지역은 곳곳이 홍수에 파괴된 흔적이 널려져 있으며 아직까지도 천상에서 마고성을 물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해진 지반을 뚫고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희말라야의 지표는 더 빠른 속도로 융기하고 만리장성 이북은 융기하고 이남은 침하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도 중국대륙은 남북으로 찟어지고 있습니다.  울창했던 숲과 숲사이 골짜기에 물이 지하로 다 빠져버리고 숲이 사라지고, 호수가 사라지고 대지는 사막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바로 해빙으로 인한 기후 변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축도 축미방향으로 갑자기 기울어져 북극해의 바닷물이 쓰나미가 되어 바이칼호까지 밀려 들어왔습니다. 엄청난 대재앙이었지만 그 정도는 약과에 불과했습니다.
 시베리아 북부의 여러 지역에서 돌아가며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약 100년을 주기로 1천년 동안 폭발하기를 10 여 차례, 완전히 에덴동산은 초토화되었습니다.  이때를 '영거드라이아스' 라고 합니다. 영거드라이아스 기간동안 시베리아의 기온은 1천년 동안 강추위와 온난화를 반복하게 됩니다.  시베리아 벌판에서 살아 남은 맘모스는 이 기간에 완전히 멸종합니다. 대홍수때 이미 거의 90%가 멸종했습니다.  그 나머지도 화산이 폭발해서 마지막 천년 동안 완전히 멸종 되었습니다. 사상초유의 대홍수 쓰나미와 함께 갑자기 찾아온 기온 급강하로 매머드는 수 천 백 마리가 떼를 지어 습지, 늪지 강가에서 매몰 되어 갑자기 급냉동 되어 죽었습니다. 
 털이 덥수룩하게 덥힌 매머드가 시베리아의 레나강가에 눈보라 속에 서있는 상상화는 잘못된 것입니다. 멸종되기 직전의 모습을 그렸다면 그렇겠지요. 최근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매머드는 따뜻한 지역에서 살았으며 활엽수의 잎을 먹었던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홍수라는 대재앙을 맞은 마고성 사람들은 무조건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했습니다. 홍수가 그치고 추워지면 희말라야산 아래와 천산아래 '탑리목분지'로 내려오고 시베리아발 온난화로 더워지면 파미르고원 정상에 있는 ' 카라쿨' 호수 근처로 모여들었습니다. 이렇게 날씨 변화에 따라 이동하면서 살았는데 양떼를 몰고 양들이 인도하는 곳으로 떠돌아다니며 추울 때는 양을 끌어 안고 잠을 청했으며 양의 젖을 먹었고, 양털로 옷을 해입었으며 양고기로 허기를 메웠습니다. 이렇게 1천여 년의 긴 유목 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이 유목의 원조입니다. 지금도 티벳의 유목민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마고성의 자손인 것이죠.
 이렇게 떠돌며 살았던 사람들은 대부분 흩어져 몽골초원, 중원대륙과 인도, 중동지역으로 이동하게됩니다. 묘민(苗民)이란 말도 이때 생긴 것인데 산스크리트사전에는 묘(Mi . 미)는 "땅에 뿌리를 내리다."의 뜻입니다. 한자(漢字)의 苗와 그 뜻과 음이 완전히 똑 같습니다.        
 사막화는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실크로드기행 다큐에서 보았듯이 사막화 진행중에도 사람들이 살았던 성곽 도시가  불과 2000년 전에도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도시가 곧 국가였을 시기입니다. 그러면 유목민이란 소규모의 집단 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유목민이 국가로 발전한 사례가 몽골이었다고 봅니다. 지금도 유목민이 있지만 흉노는 대제국이었지 유목민이 아닙니다. 환민족은 마고성을 떠나오면서부터 국가체제를 유지해 왔습니다.
 환민족 태생 초기에 유목 생활을 한 적은 있지만 곧 국가체제를 갖추고 환인(桓因)이라는 위대한 천제께서 다스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시작 년도가 BC8937년 10월 3일 입니다.
 천산(天山)에서 시작된 환국(桓國)은 점차 적으로 해를 따라서 이동해 왔습니다. 환족이란 태양족을 뜻하거든요. 그 당시는 화산재 때문에 태양이 가려져 태양을 보기 위한 거국적인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동으로 동으로 이동한 환족은 아메리카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천산에서 아메리카까지 흩어져 사는 민족은 모두 환민족입니다. 대게 이동중에는 유목민이 되었지만 이들이 정착을 하면 곧 국가가 성립되었습니다. 그들은 마고성 시대부터 천문학에 뛰어난 학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축성 기술은 물론이고 철학, 예술 분야에 거의 神에 가까운 경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동이(東夷)라는 말은 산스크리트로 뚱이이며 " 천지만상의 지혜에 통철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바다가 되어버린 황해에 배달국(倍達國)을 세웠습니다. 배달국이 바다에 가라 앉았기 때문에 발해(渤海)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바다이름발(渤)과 바다이름해(海)인데 왜 발해는 육지에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발해는 뻘밭을 가리키는 산스크리트입니다. 단국조선은 발해의 대를 이어 요녕성 오녀산성에서 건국했습니다. 배달국이 갑자기 수몰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몇 천년 동안 서서히 바닷물이 차올라서 그 넓은 대평원이 사라졌습니다. 후세 사람들은 그저 물려 받은 땅이 처음부터 바닷가에 있었나 보다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상전벽해라는 말이 신선전에 남아 있습니다. 환민족을 상징하는 뽕나무 천지가 바다로 변했다는 말이 곧 배달국의 땅이 바다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단국조선은 요녕성에서 건국하고 한반도와 만주벌판을 경영했으며 중원을 무대로 은나라에 부모국으로 그 위상을 떨쳤습니다. 모든 동이(東夷)들의 맏형 역활을 했지요. 지혜와 힘이 넘쳐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었습니다. 요 순 우가 형님을 배신하므로 정벌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우리 민족에게 유목이란 말이 왜 생겼습니까?
 그것은 지혜를 잃어버린 동이의 사람들이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해서 오랜 기간 동안 서서히 유목민으로 퇴화 한 것입니다. 정착을 할려면 지혜도 있어야하고 힘도 있어야합니다. 특히 지혜로 가득찬 지도자가 있어야합니다. 유목 생활이 몸에 밴 사람들은 더 이상 공부에 힘쓰지 않았습니다. 춥고 황량한 벌판에서 유목민으로 살아가지만 그들도 옛날에는 숙신국이라는 위대한 조상이 있었습니다. 모두 환민족이건만 왜 유목민이라 하는지, 물론 유목생활을 하니까 그렇게 부르겠지만 그들을 이해하려는 우리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고구려가 유목민이 만든 국가라고 하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입니다. 신라는 흉노와 김일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 민족은 태생부터 유목의 단계를 거쳐왔기 때문에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유목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말을 잘 키우고 말을 잘타고 활을 잘 쏘는 것 등 그러나 그들은 입국 초기부터 유목 생활과는 전혀다르게 건국부터 하였습니다. 지혜와 무력의 바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라는 단국(檀國)조선의 정통을 이어 받았다고 부도지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고구려의 일어남이 북부여인데 해모수가 누구입니까? 해모수는 산스크리트로 태양으로부터 잉태한 사람입니다. 모두 태양신의 아들이고 천제(天帝)임을 선포하였건만 우리 역사를 우리가 망치고 있습니다.
 신라는 옛 치우 천황이 정벌하였던 땅을 모두 차지하고 나라를 건국했습니다. 고구려는 북부여의 대맥을 이어 중원 북쪽에서 건국하였고, 백제는 요동과 요서를 차지하고 신라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대륙에서 국가를 경영하기에 바빳으므로 유목 생활을 할 만큼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한반도로 들어온 동이는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마고성에서 출발하여 동쪽 끝까지오면 한반도 최남단에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중국 남부 광동 광서에서 배를 타고 들어온 민족은 주로 전라도쪽으로 와서 정착했습니다. 그 시기는 대략 1만 년 전 또는 그 이전부터 였다고 봅니다. 대륙신라, 대륙백제로 부터 배를 타고 들어왔고 대륙고려때도 배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한반도는 대륙으로부터 이동해 온 사람들로 채워져 나갔으며 한편 대륙에서 자연스럽게 한반도로 남하한 민족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몇 십만 년 전부터 들어왔을 것입니다. 한반도는 배달국시대에 그 영토에 포함되었습니다. 단국조선도 그 영토를 지켰습니다. 그후 신라 고구려 백제의 유민들이 한반도에 와서 정착을 많이 했으므로 한반도는 많은 소국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이 버렸던지 또는 도망쳐 온 대륙은 조공할 필요도 없고 정벌하자니 힘도 없는 그런 처지에서 한반도는 피란처이자 새로운 도약의 땅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투리가 아무리 틀려도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거의 같은 시기에 대거 사람들이 들어와서 정착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시기가 마고성이 무너진 직후였다고 보고 있으므로 약 1만 2천년 전부터 였다고 봅니다.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각도의 특색을 이루어 살게 되니까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은 말투가 비슷한 곳을 찾아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중에서 산스크리트의 흔적이 가장 강하게 남아 있는 곳이 전라도와 경상도입니다. 그리고 함경도 평안도 강원도 제주도도 모두 산스크리트어 그 자체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천축나라에서 왔다는 증거입니다.
 경주최씨 경주이씨의 김씨 박씨의 뿌리가 대단히 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상은 나라가 망했을 때 집단이주했던 사람들이며 한반도로 와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족보에 그런 역사를 적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륙에서 흘러온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역사를 공부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시 유목민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저 들판에서 소 키우고 양도 키우면서 그 옛날 위대했던 대한민국의 조상들을 그리워하게 될 수도 있겠지요.
 동이의 상고사는 이곳 천제환국상고사홈페이지에서 완전히 정립되었습니다. 저서 동이는 천문학자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홈피 상고사2에 시리즈로 모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출판하게되면 꼭 한 권씩 소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c8937  박 민우 2014.9.20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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