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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
이름: 노성매
2005/11/4(금)
천축국(天竺國)①  

 

  안사고(顔師古)의 말에 의하면 연독(捐毒)은 신독(身毒)이며, 신독(身毒)은 천축(天竺)이라 했다.
  고묵, 우전, 소륵, 구자, 언기 등의 남동쪽에,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제5권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허황옥(許黃玉)의 조국인 아유타국(阿踰 國)이 있었다. 


 
  신독국(身毒國)은 전한(前漢, B.C.206∼A.D.8년) 때까지 214년 간 중원대륙의 북방과 서역의 방대한 지역에 걸쳐 있었던 나라이다.
  한(漢)나라 초기에는 작은 제후국이었으나, 한나라 후기(A.D.25∼220년)에 들면서 광대한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청해성 감숙성 신강성 서장성 운남성까지 확장되었는데, 약 3만 리나 되는 강역이었다. 이름하여 천축국(天竺國)이다. 워낙 강역이 넓은 탓으로 동 서 남 북 중(東南北西中)의 다섯 천축으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다섯 천축국 중에서 유독 불교가 강성했던 나라는 중천축국이다. 허황옥의 조국 아유타국이 속해있던 곳이다.
   중천축국은 신강성 남부와 감숙성 일부, 청해성 일부, 그리고 서장성 남북부 지역으로 광범위한 지역을 점하고 있었다.

  석가의 활동무대도 주로 설산(雪山)이 있는 서장성 고원(高原)지대와 감숙성(甘肅省) 북부지대에서 남쪽으로 뻗어있는 남산(南山) 줄기에 우뚝 선 기연산(祁連山)이다. 이곳 기연산이 바로 석가가 득도(得道)한 설산(雪山)이다.


 

      ① 인도(印度)는 불교의 발생지가 아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불교(佛敎)가 인도(印度)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여기에 대해 의문을 느끼게 된 것은 기후관계 때문이다.

  왜냐하면 두뇌신경은 체온과 적정온도가 아니면 머리가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도를 통하려면 가장 알맞은 온도가 위도(緯度) 33도선에서 40도 이하이다.

  한반도는 제주도와 평안도 사이 지점이다. 위도(緯度) 40도선은 천산(天山)과 돈황(燉煌)을 연결한 선상이며, 북경에서 산동반도 아래까지의 폭을 의미한다. 중국의 서안(西安)과 낙양(洛陽)까지가 33도에서 약 40도 선상이다. 위도(緯度) 40도 이하에서 33도선까지가 가장 기후의 다변화지대이며 춘하추동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이다.

  산동성에 있는 태산(泰山)은 도를 통하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도통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석가는 40도에서 33도 선상에서 유랑하고 고행하면서 도를 통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인도는 위도 30도에서 위도 10도 선상에 걸쳐져있는 아열대 지방(亞熱帶地方)이다. 특히 위도 28도 선상에 있는 뉴델리는 고원지대(高原地帶)에 속하며 기온이 평균 20∼30도에 머무는 고온다습(高溫多濕)한 지대이다. 그리고 봄베이는 위도가 18도에 속하고 고열대(高熱帶)에 속하는 지역이다.

  인간의 신체조건은 18도에서 20도 전후로 가장 적응력이 왕성하다. 25도 이상일 때는 신체조건이 조절 능력을 잃게 된다. 신경세포가 활기를 잃게 되고 조직이 기운을 잃게 되어 감지능력이 급격히 둔화되고 사고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영하 10도 이하가 되면 생명세포는 외부의 극한(極寒)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장하려는 본질적인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깊은 사고력을 지닐 수 없게 된다.

  인도는 평균 20도 이상이므로 사람이 활동하는 데는 지장이 없으나 학문을 연구하는 데에는 지장이 많다. 특히 깊은 사고를 요하는 철학과 도학(道學) 등은 뇌신경의 감지가 둔하므로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5세기경 일본인들이 지도를 작성하면서 인도에 다섯 천축국(天竺國)이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인도 북부에 북천축국(北天竺國), 중부에 중천축국(中天竺國), 서부에 서천축국(西天竺國), 동쪽에 동천축국(東天竺國), 그리고 남쪽에 남천축국(南天竺國)이 있었다는 지도를 만든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날 인도에 천축이 있었다고들 믿고 있다. 이 지도는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통전(通典), 통지(通志), 후한서(後漢書) 등 어떤 사서(史書)를 보더라도 인도에 천축국(天竺國)이 있었다는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인도는 인디아로서 인드라의 강역에 불과했다. 인드라는 인타(因陀)라는 말로서 환인씨(桓因氏 B.C.8937년)가 있던 동이지 땅을 말한다.
   환인씨나 연등(燃燈), 석가(釋迦)는 지금의 인도에서 출생한 사실이 없다. 

   상고시대(上古時代)에는 경도 80도를 기준하여 서쪽을 요서(遼西), 동쪽을 요동(遼東)이라 했다. 그러기에 지금의 신강성(新疆省) 일대에 있는 곤륜산(崑崙山) 자락을 타(陀) 또는 타( )라고 했다.
  타(陀, )란 바로 동이지(東夷地)란 뜻이다. 

  인도에 퍼진 범어(梵語) 즉 산스크리트 어는 최초의 동이들이 사용했던 산스크리트 어의 방언이다.

  불교 경전인 법화경(法華經), 금강경(金剛經), 반야바라밀경(般若波羅密多經), 수행본기경(修行本起經), 그리고 아함경(阿含經) 등 각종 고대 경전에, 타불( 佛) 또는 타불(陀佛), 타이( 夷)와 아이(阿夷), 파이(婆夷)라고 기록된 것은 모두 동이지 땅에 있는 동이(東夷)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축국(天竺國)은 불교(佛敎)를 계승해 온 나라일 뿐, 천축국에서 불교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본래 불교의 발상지는 곤륜산(崑崙山) 자락인 이전원(伊甸園)인 현재 화전(和田) 지구에서 생겨났으며, 기원전 8937년경의 범천왕(梵天王)과 환인씨(桓因氏)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기원 후 5세기 이후부터 인도에 불교가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오백나한(五百羅漢)이라는 책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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