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7
이름: bc8937
2006/1/2(월)
신라의 북쪽에 큰 사막이 있었다  


   최두환 (2003-02-17 21:14:53, Hit : 277, Vote : 10)  
 
 
 
 

이 글은 다른 싸이트에 올린 적이 있는 글입니다. 한번 확인하여 조선의 강역이 어딘지를 생각해봅시다.  

조선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었는지를 밝힐 수 있는 증거는 숱하게 많습니다.
토기조각 하나를 가지고 역사를 농단한다는 것은 사서를 무시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행주산성에는 행주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주대첩비의 존재는 가치가 없게 되지요.
우리 조선의 지리서인 <택리지>에 보면 신라의 북쪽에 "大漠"이 있다고 했습니다. 말하자면 무지하게 넓은 큰 사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大漠은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서 찾아보면, 동쪽으로 흥안령에서 서쪽으로 천산산맥까지 이르는 사이에 뻗어져 있는 사막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그 지리적 구분이 흥안령이 동쪽 끝이라고 했으므로, 지금의 만주벌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니 한반도 북쪽을 두고 신라의 북쪽이라고 한다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큰 사막을 기록한 <택리지><대동여지전도><중국고금지명대사전><산해경>의 내용은 같은 지역을 두고 말한 것임에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 큰 사막의 남쪽은 산서성 남쪽이 되며 동경이 낙양이요, 경주라는 그곳이 곧 신라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그 신라의 서쪽에 고구려, 신라의 서남족이 백제라는 <25사>속의 조선열전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배치도를 참고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신라의 복쪽에 큰 사막이 있었다는 사막이란 유물은 기와조각, 토기조각의 몇 배나 될까요? 이보다 더 큰 유물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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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民族의 시원지(始原地) 天池를 중심으로 발전했던 고대국가들... (朴民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