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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8
2006/12/27(수)
자연법칙에 따라 창시된 한자와 한글  
 보도지면:국민법률신문
 보도일자:1996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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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법칙에 따라 창시된 한자와 한글 

 


  漢字는 天 人 地의 陰陽五行의 哲學과 宇宙와 大自然의 造化를 그대로 본딴 것이다.

  漢字는 처음 지갱(地鏗)에 의해 干支가 만들어졌다.

  둘째 유잠씨(有蠶氏 BC.4796년)는 형상(形象)으로 된 글자를 만들었다.

  셋째 사황씨(史皇氏 BC.4055년)는 육서지법(六書之法)을 만들었다.

  넷째 제홍씨(帝鴻氏 BC.3386년)는 사상적(思想的)인 문자를 만들었다.

  다섯째 신농씨(神農氏)는 벼 화(禾)변과 구름 운(雲)변을 통하여 문자를 조성(造成)하였다.

  여섯째 유모씨(有媒氏 BC.2978년)는 새 조(鳥)변과 고기 어(魚)변으로 글자를 만들었다.

  일곱째 유웅씨(有熊氏 BC.2679년)는 사상적(思想的)인 문자를 만들었다.

  여덟째 창힐씨(倉頡氏 BC.2563년)은 道를 얻어 계집 녀(女)변으로 글자를 완성하였던 것이다.


  漢字는 단순히 형상(形象)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깊은 사상을 배경삼아 天 人 地와 陰陽五行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몇 가지만 설명한다면, 믿을 신(信)자는 사람 인(人)변과 말씀 언(言)변이다. 사람은 말이 같아야 믿는다는 뜻에서 믿을 신(信)자가 형성되었다고 본다.


  한 일(一)자가 아래 있으면 땅이다.

땅에서는 사람이 제일 크다는 뜻에서 큰 대(大)자가 형성되었다. 큰 대(大)자보다 높은 것은 하늘이므로 한 일(一)자를 위에 올리면 하늘 천(天)자가 된다. 하늘을 뚫는 기상을 가지라는 뜻에서 지아비 부(夫)자를 만들었고, 하늘과 땅을 연결한 글자로 만든 것이 공(工)자이다.

공부(工夫)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나이가 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나이는 하늘을 뚫을 듯한 기상이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지어진 것이 지아비 부(夫)자이다. 


  알 식(識)자를 살펴보면, 말씀 언(言)자에 소리 음(音) 그리고 창 과(戈)자이다. 이것을 합하면 식(識)자이다. 안다는 것은 말과 소리를 듣고 창을 만든다. 창을 만든다는 것은 무기를 만드는 것을 뜻한다. 말과 소리를 듣고 창을 만드는 것이 알 식(識)자이다. 아는 것이 힘으로 력(力)이라 했다. 힘 력(力)자는 칼 도(刀)변에 자루가 있는 것이 힘 력(力)자이다. 그러니까 안다는 것은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을 뜻하며 힘은 아는데서 생기는 것을 뜻한다. 


  漢字는 一 二 三의 순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陰陽의 조화를 맞추는 것이 특징으로 五行이란 木 火 土 金 水의 배열로 이루어졌다.

  한자의 옥편 순서는 단순히 글자 순의 배열과 획수만의 위주가 아니라 한民族의 위대한 宇宙哲學觀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본다.


  예를 들면 점 한 점이 있는 것은 (丶)주字이다. 그리고 점점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많아진다. 그것은 아래 하(下)자이다. 다음은 점점이 많이 떨어져 둥글게 된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글자가 둥글 환(丸)자이다. 그 다음이 붉은 단(丹)자로 위의 네 글자를 연결하여 옥편 순으로 풀어보기로 한다. 


  우주공간(宇宙空間)에서 먼지 즉 티끌이 하나 둘씩 생기게 되면 아래로 떨어져 많아진다. 점차 많아져 둥글게 되면 붉은 색을 띄게 된다고 하였다. 인류최초로 소련 우주인들이 로켓으로 하늘에 올랐을 때 자신도 모르게 지구를 보고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골드 월드(Gold World)즉 지구는 황금색이라고 외쳤다고 한다. 공간세계에서 지구를 보면 태양빛에 반사되어 붉고 황금색으로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선통(禪通)과 도(道)를 열어 하늘에 오르지 않고도 알았던 것이다. 도(道)자를 보면 머리 수(首)자에 책받침 변 이다. 머리 즉 책과 목숨을 같이 묶은 글자가 길 도(道)자이다. 책과 함께 일생을 같이 한다면 도(道)가 열린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글자이다(필자의 저서「한民族宇宙哲學史想」참고).

이상과 같이 몇 가지만 열거해 보아도 우리 선조들의 도력(道力)을 가히 짐작케 한다.


  다음은 한글을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이란 사성음(四聲音)으로 되어있는 것이 복잡해 단음(單音)으로 하여 백성들에게 바르게 가르친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무조건 한자(漢字)를 없애려 한 것은 결코 아니다.

ㄱㄴ은 천(天)이다.

ㄷㄹㅁㅂ은 지(地)이다.

ㅅ은 인(人)이다.

ㅇ은 공(空)이다.

다시 ㅈㅊㅋ은 인(人)이며, ㅌㅍ은 지(地)요, ㅎ은 천(天)이다.


  앞에서 보는 것처럼 天·地·人의 순에서 탄생하여 空의 세계로 돌아갈 때는 人·地·天으로 되어있다. 이와같이 한글도 한民族의 사상을 닮은 자연순환의 법칙으로 엮은 것이다.

하늘이 먼저 생긴 뒤 땅이, 그리고 사람이 생긴 순이다. 그러나 사람이 있으므로 인해 땅이 있고 하늘이 있으며, 인간은 땅으로, 땅은 하늘로 되돌아가는 天·人·地의 우주사상을 한글에서도 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ㅏㅑ는 금(金),

ㅓㅕ는 수(水),

ㅗㅛ는 목(木),

ㅜㅠ는 화(火),

ㅡㅣ는 토(土)이다.

이것은 대자연의 본체사상을 도입한 음양오행사상(陰陽五行思想)임을 알 수 있다.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은 소리가 발생하면서부터 나타난다. 즉 소리가 조물주(造物主)인 것이다. 성경(聖經)에도 최초에 하느님이 말씀하시되, 라고 하는 말은 소리이다. 그리고 석가(釋迦)가 말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란 말도 따지고 보면 세상에 소리가 보이면 만물이 창조된다는 뜻이다.

  소인(小人)의 눈에는 소리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들릴 뿐이다. 그러나 성인(聖人)들은 소리가 들리기 전에 먼저 보이는 것이다.(「한民族宇宙哲學思想」편 소리詩 1,2,3부 참고) 


  漢字는 전술한바와 같이 한民族의 天人地의 三源一體思想과 대자연 사상관인 陰陽五行으로 만들어졌음은 두말할 나위 없는 것이다.

  결 론

  특히 역사책은 漢字로 되어있다. 한자는 한民族의 사상관이 담겨져 있음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漢字를 알지 못하면 歷史家로서 역사를 배울 자격조차 없다. 한글만 알고 역사를 공부한다고 한다면 윗 단추부터 잘못 끼우는 현상이다. 


    漢字는 무조건 어렵다, 뜻 글이니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고보면 漢字는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다. 한자는 한民族의 표준어로서 엮어져 있다. 소리나는 순서로 읽으면 된다. 漢字는 소리글이자 뜻글이다. 한글도 소리글이자 뜻글이다. 天·人·地의 사상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똑같은 소리글이다. 그러나 漢字만은 소리글이자 뜻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끌게 한다. 漢文字의 본체는 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뜻풀이가 가능해진다.

가령 民主主義, 大韓民國, 人間社會, 國防大學院 등이다.


  漢字에는 삼미(三味)가 있다. 첫째 보고 알았을 때, 둘째 뜻을 알았을 때, 셋째 글자의 사상을 알았을 때이다.

그리고 삼독(三讀)이 있다. 첫째 눈으로 읽는 목독(目讀)이다. 둘째 바르게 읽는 정독(正讀), 셋째 깊이 읽는 심독(深讀)이 그것이다.

  그리고 세 가지 찾는 삼심법(三尋法)이 있다. 첫째 획수, 둘째 형상(形象), 셋째 사상으로 찾는 법이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획수는 一, 二, 三, 四, 五, 六으로 되어있고, 형상(形象)은 새(鳥) 말(馬) 돼지(豕) 등이다. 그리고 思想으로는 꿈(夢)을 풀다, 밝다(晳), 바르다(正), 크다(大), 그리고 우리( ), 하늘(天), 임금(氏), 백성(民) 등이다. 필자도 한자를 많이 모른다. 하지만 옥편(玉篇)이 있으므로 찾아서 알면 된다.

인간은 인고(忍苦) 속에서 꽃이 되는 것이다. 만물도 마찬가지다. 양지에 있는 어린 나무 한 그루도 바람맞고 눈 그리고 찬 서리맞으면서 자란다. 노력(努力)은 천재(天才)를 이기는 법이다.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러나 요즘은 편하게 살고자 한다. 안일한 생각이 범죄를 유발하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 모두가 극도의 이기주의에서 판단하려는 혼돈의 사회가 되고 말았다.

  이 모든 것은 한民族의 사관정립(史觀定立)을 못한데서 기인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民族史觀의 뿌리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21세기 국제화 시대에는 한民族史觀이 정립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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