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1
이름: 李開春
2009/10/18(일)
태극의 이해3  

 


뫼비우스 띠로 河圖를 그리다.


앞서 올린 글 2에서 첨부파일을 참고해 보시라 주문했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

오래 전에 올린 글에 河圖와 天符經을 평면이 아닌 입체공간의 차원에서 이해되어야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또한 天符經의 숫자 중 7자는 10자로 이해 되어야하며 10은 神의 영역이라고 설했다.

상고사학회장이신 율곤 이중재 선생님도 10자(十字)로 해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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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을 평면이 아닌 공간상의 형태로 이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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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라는 神의 의지가 5中에 발현하여 5의 주관에 의해 1-9까지의 공간상의 변화가 이뤄진다고 이해하면 中5土는 모두를 꿰고 있는 숫자의 고리다.

이 그림을 바탕으로 河圖 뫼비우스 띠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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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까지의 띠를 180도 꼬아 뫼비우스티를 자르는 방법을 취해보자.

1-9, 2-8, 3-7, 4-6, 5-5로 서로 맞대응 시키면 우측 모양이다. 이것을 가위로 자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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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모양이 나온다.  이를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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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큰 고리 환과 작은 환 하나가 나온다. (1-9, 2-8, 3-7, 4-6,)

 4개의 큰 고리 환을 꿰고 있는 작은 환은  5-5의 선분이 잘려 나온 것이다.

중앙 5土의 의미가 여실히 들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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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을 공간상에 가지런히 펼쳐본다.

종이로 접에서 탄력성이 없어 펼치기 곤란하여 작은 고리 5환을 제거하고 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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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圖의 입체적 모양이 나타난다.

이것이 하도의 기본 바탕이라고 주장한다면 욕할 者 있을까?

여러 가지 모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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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一이다.


河圖와 뫼비우스 띠, 마방진의 원리는 아직도 규명되지 못한 상태이다.

혹자 마방진의 순위 배열 원리는 마치 날계란의 내부에 유체가 존재하는 것이나 모래시계 속에 모래 알갱이들이 뒤집어 놓으면

중심 이동하는 현상과 같다고 하는 설에 매력을 느낀다.

정연한 질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리를 밝히지 못하는 것 또한 묘한 일이다.


아!  우주의 구조인가? 생명체의 본질인가? 수천 년 전 외계의 작품인가?  4,5차 공간에서 이뤄지는 차원 높은 수학 문제일까?

누군가 속 시원하게 밝혀 과학의 발전과 고대역사가 재조명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만물은 돌고 하도도 돈다.
김연아는 銀盤 위에 河圖도 참 잘 그린다.

http://www.mgoon.com/view.htm?id=2632933

 

 

 

                          -太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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