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2
이름: 李開春
2009/11/8(일)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박병선 여사님은 현제 암과 투병중이십니다.

속보=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재불(在佛) 서지학자 박병선 박사가 현재 암 투병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박 박사와 깊은 인연을 맺은 각계각층이 뜨거운 눈물을 훔쳤다. <본보 5일자 1면 보도>

박 박사와 남다른 인연을 맺은 나기정 전 청주시장은 "2주일 전에 식사를 함께했는데 아픈지도 몰랐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도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1998년부터 4년간 민선 2기 청주시장을 역임한 나 전 시장은 지난 1999년 직지 발견과 고증에 공로를 세운 박 박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고, 나 전 시장의 추천으로 박 박사에게 지난 2007년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되기도 했다.

나 전 시장은 "소화가 안된다고 해서 전복죽을 사준 기억이 난다"며 "많이 아팠을텐데 내색도 하지 않아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나 전 시장은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역사적인 업적을 남긴 박병선 박사님에게 많은 사람들이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각계각층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직지문화협회 반광록 사무총장은 "박병선 박사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며 "협회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태재 직지포럼 대표도 "힘든 투병 생활을 하는 박사님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청주 시민 모두 박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자"고 전했다.

이빛나라씨(26·여·청주시 흥덕구 산남동)는 "행정당국이 적극 나서 박사님의 쾌유를 도와줘야 한다"며 "사랑의 모금운동을 전개해 아픔을 나눠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박사는 지난달 4일 청주에서 열린 2009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입국해 청주 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직장암'이 발견돼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박 박사는 현재 대장·자궁까지 전이돼 경기도 수원시 성 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져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홍성헌기자
http://blog.dreamwiz.com/dabinchii





박병선 박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칭찬도 박수도 아닌, 혹독한 시련과 수난이었다. 



박병선 박사의 우리 것에 대한 애정이 아니었다면, 
    그것을 되찾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없었다면 
           우리의 소중한 고문서들은 
       멀고 먼 프랑스의 도서관 한 켠에 묻혀 
영원히 잊혀지고마는 운명에 처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찾는 일은 우리 문화를 찾는 일이었고 
나아가 우리의 자존심을 일깨우는 것이었다. 

여생 또한 한국의 발자취를 찾아내서 연구하고 
프랑스에 한국을 알리는 데 바치겠다는 
박병선 박사야말로 
직지나 외규장각 도서만큼이나 
우리에겐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일 것이다.
 
      제3비전 - 한민족리포트 중에서---
 
 
인터넷 박병선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1955년 사립학교를 운영하겠다는 꿈을 안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1965년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1972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의 직지심경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임을 밝혀냄, 
1978년 베르사이유 국립도서관에서 외규장각 문서 발견, 
1979년 10월 외규장각 문서의 존재 밝힘, 
1980년 국립도서관 사서직 사직, 
1993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300여권의 외규장각 문서를 해석한 요약본 발행.
1999년 은관문화훈장  
2003년 한국인쇄사에 관한 개설서를 한국어.영어 , 프랑스어로 출간. 
 
자신이 소장해 오던  보물급 유물 15종 46점을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기증
자신의 연구물 일체  선문대 도서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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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은 유학 초기부터 집에서 부쳐오는 학비를 가난한 유학생을위해 선뜻 내놓으시고 
자신은 기숙사의 사감. 청소부.타이핑등의 아르바이트를 하셨습니다.
후학들을위해 헌신하신 공로도 위에 못지 않습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언제나 걱정이 없으시답니다.
열심히 갈구하면 꼭 필요할 때 도와주시는 분들이 나타나더라는군요.
동양사를 전공하고,영어. 독어. 몽골.만주어. 범어등의 다국어가 가능 했기에 프랑스 박물관에 특채되셨다고,, 
준비된 인물이기에 가능한 일이였겠지요.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프랑스 거리의 골동품 상에서 우리나라 자료를 수집하여 기증한 자료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그러나 현제 치료비를 걱정하는 상황이다.

곧 건강을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18일날 검사결과가 나온다고합니다. 

많은 격려의 덧글 바랍니다.     -꽃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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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닦으면서 본   kbs   -한민족리포트-  -방송일시:2001.1.29(월) 

<고문서에서 찾은 자존의 역사, 박병선 박사>편     코 끝이 찡한 50분이였습니다.
 
이제 종영 프로그램이라 다시는 못 볼 것 같습니다.(동영상 구입 중)
 
하지만 여사님에관한 새로운 다큐 제작을 꿈꾸고 계신분이있으니 기대가 큽니다.
박성호님의 새로운 다큐를 기대하며....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20201&no=24045&rel_no=6

 
 
다행이 <방송물의 원고>가 있군요
http://www.docu3.co.kr/korean/bbs4/bbs_content.asp?id=44&GotoPage=11&block=1


 
지칠 때마다  저 프로가 다시보고 싶어진다.
혹시나  뒤져봐도 종용방송물이 됐다.
그져 시청자 소감을 다시 읽고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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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자 게시판   
 
박병선선생님, 선생님의 이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일: 2001/01/30 PM 08:21 
작성자: 최선아 
 
정말 우연히... 저는 그냥 막연히 국사선생님이 꿈이었습니다.제가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이렇게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시고 연구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고 멋있었습니다.우리문화에 대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 연구하시는거 정말로 더 열심히!응원하겠습니다

 

덧글로 올려주시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청주시청 자유게시판-

박병선 여사는 청주 명예시민이다.
작성자 이병관 글번호 17,818

직지 자랑만 할 때가아닌 것 같다.

박병선 여사는 청주 명예시민이다.

어떻게든 시민들의 뜻을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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