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5
이름: 李開春
2010/10/15(금)
干支了解 -2 - 2 하늘 문  

 


干支了解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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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의 우주관이다.

현대 과학은 시간과 공간은 상호 때려야 땔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 인식하고 공간과 더불어 시간의 차원을 더해서 4차원의 세계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인들의 時間이라는 의미는 모든 것을 포함한 창조주의 뜻 그 자체로 인식했다.


時間의 門 : 한자의 甲자에 그 의미가 있다.

萬物解孚甲而生也 /   만물은 時間에서 생겨난 時刻으로 이해된다.

肩堅也 甲闔也 / (글자의 생김새는) 굳건한 어깨와 같고  時間은 하늘의 門이다.

 


우주를 들어서는 곳에 하늘의 문이 있다.

고대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쉽게 도식으로 보자.


시간이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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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은 상호 보완 관계가 아니라

공간은 시간 속에 영속돼 있다.

다시 말해

물질은 공간을 떠나서는 이해할 수 없고

공간은 시간을 떠나서는 이해하지 못한다.

공간 내에는 이미 시간 값이 존재하므로 공간상 A점과 B점간이란 말속에는 이미 시간개념이 포함 돼있다는 뜻이다.

物은 空間을 초월 할 수 없고,

空間이란 時間을 초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빛보다 빠른 속도로 퇴행하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저 그림으로 보면 절대 불가능하다.

공간이 시간을 향해 질주하는 동안 공간을 달린 거리만큼 공간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너그로운 관용이다.

신의 의지인 시간을 “거스를 수 없다”는 고대인의 시간 개념이다.

우리는 시시때때라고 한다.

시간을 점을 찍듯이 표현한 말인데

“때” “때”란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을 지정한 말이고 시간의 량으로는 刹那찰나 이다.

찰나. 찰나를 각각 하나의 프레임으로 정해서 “때때”라 칭한다.

하나의 프레임으로 정해진  “때”를 계속 이어놓은 것이 時間이라는 단어다.

시간을 “거스를 수 없다”는 말은 저 정해진 프레임을 거스를 수 없다는 말이다.

마치 時라는 철도 레일 위에 계속 늘어선 각각의 기차에 오른 “때때”가 시간이다.

추월을 하고자 뒤에서 달려오는 은하철도 999가 빛의 속도 보다 빨리 밀고 들어와도

그 앞의 기차는 그만큼 밀려나면 그만이다.

고속도로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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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은 時라는 레일 위에 찰나. 찰나 마다 새로운 기차에 몸을 실고 떠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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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越蓁蓁백월진진: 한 번 가서 돌아오지 않으니 망망하여라 !

 


                                                             -계속_

 

 


호랑이 발톱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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