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50
이름: 이개춘
2016/5/10(화)
桓檀환단  

 

 

桓환





무환자나무 잘라서 커다란 푯대 세운다.
역ᄎᆞᆷ의 표시로 세워둔 푯말
오리마다 세웠다는 솟대
부처님 위엄을 표시한 당간지주
쌍쌍이 나란히 세운 부상나무

새벽까지 머뭇거리던 태양이 꼭대기까지 솟아올라
그림자 드리우고 빙빙 돌아 나간다.
용맹스런 顓頊전욱이 桓자 속의 날日자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림자 높낮이로 달력을 만드누나.



檀단



박달나무 가지 휘어서 굴렁쇠를 만들고
단항목 잘게 갈라 씨줄날줄 엮어놓고
밤하늘별에 맞춰 뱅글뱅글 돌려본다.
북극 향해 기울인 축軸은 共工공공의 功공 이려니!
봄여름가을겨울 節氣절기 바로 잡아
만민에 베푼 은혜
天符印천부인에 들었으니
Dana Dana檀那단아檀那단아 모여들어
檀郞 檀郞 檀郞 檀君 단랑 단랑 단랑 단군
檀君 檀君 단군 단군 檀郞 단랑 檀君 단군

우리 주인.  우리 주인.  합장하고 칭송한다.   

단랑단군 우리 단군
나라를 세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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