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9
2009/1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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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과 석문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과 석문

   

도담삼봉,

 도담삼봉.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에 세 개의 암봉이 솟아 있습니다.

 높이 6m의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북쪽 봉우리를 처봉이라 하고,

 남쪽 봉우리를 첩봉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곳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三峰)이라 할 만큼 이곳을 즐겨 찾았다고 합니다.

 

 <도담삼봉에 얽힌 전설 한토막> 

 삼봉은 원래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으며,

 그 이후 단양에서는 매년 정선군에 세금을 내고 있었는데, 어린 소년 정도전이

「우리가 삼봉을 정선에서 떠내려오라 한 것도 아니요, 오히려 물길을 막아 피해를 보고 있어

 아무 소용이 없는 봉우리에 세금을 낼 이유가 없으니 필요하면 도로 가져가라」고 한 뒤부터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장군봉(남편봉).

 나룻배를 타고 이곳의 정자에 올라 시 한 수 읊으면 신선이 부럽지 않겠죠? 

 

자작나무

 남쪽의 첩봉. 전설에 따르면 남편봉이 아들을 얻기 위해 첩을 얻었답니다. 

 

자작나무

 북쪽 봉우리인 처봉.  

 첩을 둔 남편을 미워하여 돌아앉은 본처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작나무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도담삼봉.

 

도담삼봉,

 휴게광장의 식당가와 광공업전시관.

 

도담삼봉,

 삼봉 정도전 선생 숭덕비. 

 

도담삼봉,

 석문을 보러 가기 위해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본 도담삼봉.

 

자작나무

 전망대에서 200m 지점에 있는 석문.

 단양팔경 중 하나인 석문은 남한강변에 수십 척에 달하는 거대한 돌기둥의

 무지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작나무

 전망대. 전망대를 오르려면 밑에서부터 300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자작나무

 남한강을 건너는 나룻배.

 이 배는 건너편 마을 주민들의 교통편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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