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종교신문
2015/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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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시원지는 天山, "고구려·신라·백제는 中國에 있었다'  

 

 

보도지면:종교신문
보도일자:1994년 03월 24일

 

 

한민족의 시원지는 天山, "고구려·신라·백제는 中國에 있었다'  

 

 

 

「한民族史 특별 대강연회」가 지난 17일 오후 2∼6시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상고사학회(회장 李重宰)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4백여 명의 관심있는 이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 강연을 맡은 李重宰씨는 ◁한民族史의 시원과 壇君 ◁漢字는 한民族의 글이자 思想 ◁왜 高句麗 百濟 新羅는 한반도에 없었나 등을 요지로 주제강연을 했다.


 李회장은 강연을 통해『우리가 역사의 왜곡을 막고 한민족사를 바로 잡으려 하는 것은 역사가 없어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요, 민족의 사상이 망가지면 나라없는 백성이 되어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또『한민족의 시원지는 白頭山이 아니라 天山이다』고 주장한 李회장은『白山을 白頭山이라고 번역한 일부 사학자들은 지식이 짧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도 李회장은『고구려 신라 백제의 활동무대는 중국대륙이었다』고 여러 史書의 인용구를 들어 설명한 후『신라와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중국대륙에 있었던 말갈이 어찌 바다를 건너와 북침(北侵)을 한 것이며, 북쪽에 고구려가 버티고 있었다면 말갈이 고구려 땅을 밟아 신라와 백제 북쪽 변방을 침공할 수 있었을 것인가. 또한 백제가 전라도 땅에 있었다면 말갈이 지나대륙을 건너와 전라도의 하남위례성을 포위할 수 있었을까』라며 이는 말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李회장은 또『한민족은 대자연의 본체인 우주를 민족사상의 기본으로 하였기 때문에 자연 속에 살고 있는 국가들 중 가장 으뜸가는 나라』라며『미래의 21세기는 빛이 도래하는 초과학의 시대이자 고도의 문화가 꽃피는 문명시대』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자에 대해 언급『한자는 단순히 외형으로 된 글자만이 아니라 깊은 사상을 배경 삼아 天人地와 음양오행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며『한자는 한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글이다』고 못박고『훈민정음이란, 한자가 사성음으로 되어 있어 복잡하므로 단음으로 하여 백성들에게 바르게 바르게 가르치려 한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40여 명의 교단 사학자들에게 역사왜곡에 대한 공개질의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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