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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이름: 장병취업신문
2015/2/3(화)
한민족 史觀정립  

 

보도지면:장병취업신문
보도일자:1994년 06월


 

 


<조선뿌리 찾아가기/1>

 

 


      한민족 史觀정립

 

 

1. 왜! 엄청난 역사 왜곡이 시작되었는가?
2. 한민족의 始源地는 백두산이 아니라 天山이다.
3. 檀君朝鮮은 제1·2·3기를 통해 1백62명의 단군이 있었다.  
4. 고구려·백제·신라의 활동 무대는 支那大陸이었다.
5. 한민족 우주 본체 사상이 21세기를 주도한다.
6. 漢字는 한민족에 의해 자연 사상으로 만들어졌다.
7. 결론

 

 

 

 


 1. 왜! 엄청난 역사 왜곡이 시작되었는가?

 


   1905년 을사강제조약(乙巳强制條約)이 일인(日人)들에 의해 자행되었다. 이때부터 日人들은 한국인의 역사와 사상을 뭉개버리려 획책했다. 역사와 사상을 없애려고 한 것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한국인의 역사 의식을 격하시키고 형편없는 반도 사관을 만들어 보잘것없는 민족으로 전락시키려 한 데 있다. 둘째는 한국인의 민족정기를 말살해 사상이 없는 국민으로 만들어 한국인을 일본인들의 노비화할 것을 꾀했다. 다시 말하자면 역사와 사상이 없는 식민으로 만들어 일본인들의 종으로 만들려는 악랄한 수법을 감했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역사와 사상은 물론 언어와 일상생활까지 모두 일본화하려 했던 것이다.


 이 시기에 처음으로 역사 조작이 일본인의 손에 의해 시작되었다. 1910년부터 조선을 일본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때가 조선조 27대 순종(純宗) 4년 庚戌年이다. 일본인들은 상고사에 대한 사서 50여 종에 20만 권이 넘는 고서를 남산에서 불태워버렸다. 그리고 아주 귀중한 書冊은 모두 일본으로 몰수해 갔다.


 1910년부터 역사와 사상은 잔인하게도 말살되기 시작했다. 그 중 근대에 이르러 가장 아픔이 컸던 것은 1929년 大田郡 鎭岺面 大井里에 살았던 延安 李氏, 李秉廷에 의해 역사가 잘려지고 동강나는 치욕의 순간이 시작되었다. 光復 되기 16년 전의 일이었다.


 이때 편집되고 만들어진 책이「조선환여승람」이다. 이 책을 편집하고 만든 사람은 李秉廷이고, 교열(校閱)한 사람은 광릉(廣陵) 安氏인 安秉台였다. 이 책은 한마디로 大陸史觀을 한반도에 있는 것처럼 갖다 놓은 수법이다. 혼동할 정도로 대륙에 있었던 역사를 한반도에 있는 것처럼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며 옮겨 놓은 작업을 한 것이다.


 왜! 우리들은 이같은 역사의 왜곡을 막고 한민족사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가. 분명한 이유가 있다.
 여기 필자의 저서「한民族史」의 서문 몇 구절을 인용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태어남은 역사가 태어나는 것이요, 우리가 살아있음은 역사가 살아있음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죽어있음은 역사가 죽어있는 것이요, 우리가 영원히 살아있음은 역사가 영원히 살아있음을 뜻한다. 역사가 살아 숨쉴 때 우리가 살아 숨쉬는 것이요, 위대한 역사가 탄생될 때 우리의 조국은 영광의 그날을 맞으리라. 그러기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역사가 탄생될 때 비로소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조국은 영원해 지리라.』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역사가 죽어 없어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요, 민족의 사상이 없어지면 나라 없는 백성이 되어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국의 번영을 꾀하려면 먼저 엄청나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이 文民政府에서 제일 처음 해야 할 교육혁명이라 생각한다.


 엄청난 역사 왜곡이 시작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가장 뿌리부터 잘라버린 역사가 이 지구상에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한민족의 역사일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나라를 잃은 백성은 떠돌이 신세이며, 완전한 남의 나라의 종일 따름이다. 그러므로 조국을 부강케 하려면 시급히 한민족 사관을 정립하는 길밖에 없다. 그런 뜻에서 한민족의 始源地가 어디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조선뿌리 찾아가기/2>

 

 

 

 2. 한민족의 始源地는 백두산이 아니라 天山이다.

 

 

 누가 백두산을 단군(壇君) 역사의 시원지라 하였는지, 요즘 들어 백두산이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백두산이 우리 민족의 시원지가 되어 있는 사서는 잘못된 사서 이외에는 한 권도 없다. 정사(正史)에는 백두산에 단군(壇君)이 도읍(都邑)했다는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백두산에 단군(壇君)이 도읍을 했다고 했는가, 그 진의를 알아보기로 한다.


 10여 년 전부터 시중에「환단고기(桓檀古記)」가 나온 뒤부터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전(三聖紀全) 上篇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음을 볼 수 있다.


『黑水白山之地於是桓因亦以監群居于天界』


 본문을 보면 黑水白山의 땅이라고 되어있다. '黑水白山'을 '白頭山'이라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흑수백산은 백두산이 아니라 '白山'이다. 백산이란 '흰 산'을 뜻한다. 흰 산이란 사시사철 눈이 내려 흰 산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백산을 '하늘산'이라 하여 '天山'이라 한다. 천산은 支那大陸 서북부에 있는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다. 天山은 몽고 서부와 소련 남부에 있는 타쉬켄트와 접경지대이다. 따라서 이슬라마바드의 동부와 네팔의 북부 지대 전체가 상고시대 때는 白山 즉 天山이었다. 그러던 것이 BC.2679년 黃帝 때부터 天山의 남쪽이 곤륜산(崑崙山)으로 개칭되었다.


 지금으로부터 BC.8937년 전 반고환인씨(盤古桓仁氏)는 이전(伊甸)에서 출생했다. 이전(伊甸)은 지나대륙에서는 '이덴'이라 하며, 유럽식 발음으로는 '에덴'이라 한다.


 '이전'은 인류 최초의 시원지라고 史書에는 기록되어 있다. 이전은 그후 '우전(于 )'으로 개칭되고, 다음은 우전으로 한문 글자가 바뀌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아예 于田으로 글자를 완전히 고쳐버렸다.
 환인씨(桓仁氏)는 '이전'에서 천부인(天符印) 3개를 갖고 동으로 1만리나 되는 험준한 산길을 따라 지금의 감숙성(甘肅省) 돈황(敦煌)에 이르게 된다. 돈황의 밑에 있는 산이 흑수삼위태백산(黑水三危太白山)이다,


 곤륜산(崑崙山)에서 삼위태백산(三危太白山)에 이르는 산을 남산(南山)이라 한다. 그러니까 감숙성에 있는 기연산(祈連山)은 설산(雪山)이다. 天山에서 기연산까지(곤륜산을 합해)를 白山이라 하는 것이다.
 환인씨는 三危太白山, 즉 삼위산(三危山)에 와서 인류 최초로 국가를 건설하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인류 최초로 국가 기원을 잡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상상고시대(上上古時代)에는 혼돈한 사회였다. 국가가 없는 씨족 사회로서 부족 단위로 되어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桓仁氏가 天符印 3개를 가지고 올 때 3천 명 이상의 무리들을 데리고 온 것이 인류 최초의 국가 기원이 된 셈이다.

 

 여기서 천부인(天符印)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이란 天·人·地에 대한 대자연의 본체 사상을 기록한 법칙이다. 다시말해 하늘의 법과 인간의 법, 그리고 땅의 법과 대자연의 어김없는 진리를 수록한 최초의 죽서(竹書)이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왕의 옥새와 같다. 이것이 없으면 자연의 도법인 진리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임금에게는 절대 필요한 진법의 기록인 것이다. 그러므로 천부인(天符印) 3개는 한민족의 우주본체 사상을 담은 논리의 법이므로 이것으로 다스리려 했던 것이다.
 
 왜 천산(天山)에서 인류가 처음 생겼으며, 왜 '한民族'이라 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가 생긴다. 필자의 저서「한民族史」18쪽에 보면 생명체의 생성요건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세밀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그러고 다음 장에서는 인류의 발생 요건도 함께 다루었으므로 이것 역시 생략하기로 한다. 다만 여기서는 간단히 개요만 논하고자 한다.


 본시 생명의 생성요건은 크게 보아 물(水)·빛(光)·소리(音)이다. 다시말해 氣의 분신인 3대 요건 속에 들어있는 탄소·질소·수소와 함께 단백질 입자인 미세한 유기체가 형성되어 단세포 아메바가 생긴 데서부터 생명체는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과학자들이 보는 견해로는 생명체가 태어난 것은 대체로 35억 년 전후로 보고 있는 것이 지배적이다.


 한마디로 아득한 옛날에는 지구의 북과 남부 지방은 극한 지대였으므로 생명체가 생길 가능성이 전무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극한 시대 즉 天山 즉 白山은 온난지대(溫暖地帶)였으므로, 인류 최초로 인간의 씨, 즉 삭이라 할 수 있는 묘족(苗族)이 생기게 되었다. 묘족의 처음 시조가 바로 인류 최초로 나라를 세운 반고환인(盤古桓仁)이다. 반고환인씨는 모든 正史에서 기록한 것과 같이 한민족의 시조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桓仁氏를 황묘(皇苗)라고 한다. 정사(正史)에 기록되어 있다.

 

 

 

 

<조선뿌리 찾아가기/3>

 

 

  3. 檀君朝鮮은 제1·2·3기를 통해 1백62명의 단군이 있었다. 

 

 

 

 「三國遺事 古朝鮮 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有桓因謂帝釋也, 庶子桓雄, 數意天下』


 환인씨를 제석(帝釋)이라 한다. 제석이란 말은 인간 최초로 깨달음을 얻었다는 뜻이다. 다시말해 인간으로서는 최초로 만유 우주 사상을 득도한 '사람'이란 뜻이다. 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깨달은 부처라는 뜻을 말한다. 그러니까 부처로서 제왕의 자리와 같다는 뜻이다.


 환인씨(桓因氏)는 서자(庶子)인 환웅(桓雄)을 데리고 인간세계를 살펴보니, 인간들에게 탐욕과 탐심이 많음을 알았다. 본문에서 환인씨는 서자인 환웅을 데리고 내려왔다고 했는데, 정사(正史)에는 桓雄이란(桓因氏가 직접) 서자는 없었다.


 환인씨에게는 12명의 아들이 있었음을「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에는 기록하고 있다. 환인씨의 부인은 막지(莫知)인데, 그의 아들은 12명으로 되어있다. 여기 그 12명의 아들 이름을 적어보기로 한다.


 ①알방(閼 ) ②전몽 ③유조(柔兆) ④강어 ⑤저옹(著雍) ⑥도유(屠維) ⑦상장(上章) ⑧중광(重光) ⑨현묵(玄默) ⑩소양(昭陽) ⑪엄무 ⑫대연헌(大淵獻)이다.


 환인씨(桓因氏)의 열두 아들 중 서자라는 환웅(桓雄)은 없다. 그렇다면 단군조선 제1기인 44명의 단군 중에 서자인 환웅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군조선 제1기는 44명의 단군으로 5,035년간 이어져 내려왔다. 다만 단군조선 제2기인 유소환웅(有巢桓雄) 때 비로소 환웅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가 BC.3898년이다. 桓仁氏가 서자 桓雄을 거느리고 흑수삼위태백(黑水三危太白) 아래에 같이 온 것으로「三國遺事」에는 적고 있으나, 직접으로 환인씨를 낳은 것이 아니라 단군조선 제2기를 庶子 격으로 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지 않고는 桓仁氏의 서자인 桓雄이 어떤 사서에도 기록이 없기 때문에 성립이 안된다.


「삼국유사」에서 곰(熊)과 호랑이(虎)가 등장하는 것은, 실제의 동물인 곰과 호랑이가 아니다. 곰과 호랑이가 굴속에 들어가 21일간 마늘과 쑥을 먹은 후 체온조절하며 햇빛을 보지 않고 1백일 간 기도해 선통하면 사람이 된다고 한 것은, 그냥 짐승을 뜻한 게 아니다. 곰은 곰족(熊族)의 대명사이고, 호랑이는 호족(虎族)의 대명사일 뿐이다.


「史記」에 있는 기록을 보면, 곰은 곰 부족의 이름이며, 호랑이는 호랑이 부족의 대명사라고 적고 있다. 곰·호랑이의 부족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은 적에게 위엄있게 보이게 하기 위함이라고 적고 있다.
 호랑이 부족은 염제 신농씨(炎帝神農氏) 부족이며, 곰족 부족은 황제 헌원씨(黃帝軒轅氏) 부족이다. 다시말해 염제 신농씨의 총각과 황제 헌원씨의 처녀가 함께 굴속에서 선(禪)을 통해 王의 통치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었다(필자의 저서「上古史의 새발견」참고).


「三國遺事」에 보면 호랑이 즉 염제신농씨 부족의 왕족인 총각은 참지 못해 굴속에서 나왔다. 곰족인 웅녀(熊女) 즉 황제헌원씨의 왕족 딸은 선(禪)을 통한 뒤 참사람이 되어 나왔다. 그리고 웅녀가 선단(禪壇)에서 열심히 주문을 외우고 소원을 빌었더니 임신이 되었다는 구절이다. 그리하여 임시로 혼인을 하였다는 것은 바로 근친상간을 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기록이다.


 黃帝 때는 근친상간이 없어졌지만, 부득이한 경우라 다시 근친상간을 하지 않고는 君主를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하여 다시 근친상간의 결혼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마리아가 성령(聖靈)을 받아 아들 예수를 낳았다는 것도 바로 이런 시대와 같은 이야기이다. 이것이 근친상간을 했다는 대표적인 기록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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