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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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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옴니버스 교양강좌서  

 

충북대 옴니버스 교양강좌서 

 

중부매일   정문섭 기자 jms5558@jbnews.com
 
 
 
중국 요순시대의 요(堯)임금은 단군왕검이며 요임금의 아버지가 되는 제곡고신씨가 바로 삼국시대 고구려의 원시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상고사학회 이중재 회장은 6일 오후 4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회관에서 가진 ‘21세기의 삶과 미래’옴니버스 교양강좌에서 ‘고구려 뿌리역사’라는 강의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고구려 역사가 날조된 것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삼국시대의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고려까지도 지나(支那)대륙에 있었으나 우리 역사의 무대가 마치 한반도였던 것처럼 왜곡된 것은 조선왕조 후기에 와서 이병도를 비롯한 역사학자들이 조선사학회를 만들어 날조를 하고, 해방이 되면서 이승만 정부가 친일파를 등용하는 과정에서 일본책에 있는 것을 가르치면서 우리의 역사도 지금처럼 변형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삼국사기에서 고구려의 시조로 나오는 주몽은 중국 서경(지금의 서안) 바로 옆에서 인근의 비류국을 비롯한 나라를 항복시키고 영토를 확장했는데 그 크기가 한반도의 4배 규모였으며, 중국의 왕망으로 알려진 사람은 고구려의 8대 신대왕으로 이때부터 고구려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최근 중국이 고구려를 동북공정이라는 틀속에서 마치 중국의 변방국가로 왜곡하고 있는 것과 관련, 중국은 고구려에서 나뉘어지면서 56개의 소수민족으로 분파되어 나간 것이며 이후의 역사가 바로 중국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교육의 본체는 역사인데, 역사를 모르면 교육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한 뒤 우리가 민족의 발자취를 모르면 오늘을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이라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올바로 알 수 있도록 여러분 각자가 노력해야 한다주장했다.


한편 이중재 회장은 ‘한민족사’와 ‘상고사의 새발견’등을 통해 삼국의 역사가 한반도가 아닌 지나대륙에서 시작됐음을 밝혀 기존 사학자들과 정면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등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해 이목을 끌고 있는 재야학자로 알려지고 있다.
 
 
입력 : 2005년 04월 06일 2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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