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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이름: 아세아문화사
2015/2/3(화)
[山海經] 완역한 한국상고사학회 이중재 회장  

 

 

[山海經] 완역한 한국상고사학회 이중재 회장   

 

 

작성자 : 아세아문화사 (acp@asianculture.co.kr)  조회수 : 857 , 줄수 : 24

 


산해경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학문적 사료 가치

 


[山海經] 완역한 한국상고사학회 이중재 회장


비장된 史書 원문 풀고 역사적 고증까지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학문적 사료 가치

산해경은 기원전 2679년 황제때부터 하후씨 (하후씨)때까지 무려 455년에 걸쳐 고대 사회의 생활과 부족, 그리고 국가의 현황을 상세하게 그린 역사의 바록이 숨겨져 있다.
아직까지 산해경을 세계의 학자들이 고대의 언어였던 해학과 풍자 그리고 은유적이고 비유적인 문자로 기록되어 있었기에 4천여년간 지금까지도 번역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산해경은 괴상한 언어의 표현으로 동물을 비유한 자연사상적인 역사 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까지 산해경의 숨은 역사가 무엇인지, 글자만 보아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필체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산해경 본문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천하에 달통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들로 엮어져 종잡을 수 없게 되어 있다.
사마천도 괴상한 사서라고 하여 감히 손댈 수 없다고 했으며, 대륙과 일본의 학자들조차 손을 댈 수 없었던 것이다. 물론 산해경을 글자 그대로 해설한 사람은 대단히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민음사에서 발간된 정재서씨가 번역한 산해경이 나온 바는 있지만, 글자 그대로 해설하다 보니 동물책이 되고 말았다.
산해경의 원전을 보면 대부분 동물의 이름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동물이 아니라 동물의 부족으로 되어 있는 것이어서 대단히 재미있는 고대 사서라고 할 수 있다.
산해경은 인류 최초로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책으로서 고대사회의 신기한 단면을 엿 볼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해경 속에는 꼬리가 9개 달린 것이라든지, 머리가 3개 라든지, 인어(人魚)의 이야기와 온갖 것이 기록되어 있어 고대역사의 귀중한 사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큰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산해경에는 생명공학, 식물학, 의학, 철학, 천문학, 물리학, 병법, 정치, 경제, 자연과학, 농학 등 다양한 학문적이 가치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리고 지리학과 윤리도덕은 물론 도학적인 면까지 인류사회의 엄청난 연구대상이 될 수 있는 보물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산해경은 역사적으로 방대한 자료사적 가치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산해경을 세계최초로 한국 상고사학회 회장인 율곤 이중재씨가 이번에 완전 번역해 냈다. 산해경에 있는 것을 한두가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사사조(使四鳥)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해설한다면 4마리 새를 부렸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산해경의 원뜻은 그게 아니다.
우리나라 속언에 뛰어난 사람을 보고 날고 긴다는 말이 있다. 사사조(使四鳥)의 본뜻을 해설해 보면 다음과 같다.
호랑이, 표범, 곰, 큰곰 등의 네 부족을 부렷다는 의미이다. 왜 네마리의 새를 부렸다고 했는가 라고 생각할 것이다. 고대사회에는 호라이, 표범, 곰, 큰곰 같은 몸집이 큰 부족들은 다른 부족들보다 날고 긴다고 할정도로 뛰어난 부족을 부렸다는 문장이 사사조이다. 그러므로 글자만 보고 산해경을 해설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겠다는 어리석은 발상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또 밥식(食)자를 먹는다고 해설하면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밥식자를 산해경을 해설할 해설할 때만은 지배하다, 정복하여 가지다, 내것으로 하다 라는 뜻으로 해설해야만 올바르게 산해경을 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산해경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산해경을 제대로 해설하려면 도교, 불교, 유교, 선교에 이르기까지 두두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산해경속에는 심오한 이치가 숨어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1400여 쪽의 방대한 산해경을 단 열달안에 원문을 풀고 역사적 고증까지 완벽하게 정리했다는 것은 실로 놀랄만한 일이다.
저자는 고대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산해경을 탈고하면서 결론 앞에 시 한수를 적고 있는데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저자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밀이 산해경속에 담겨져 있다고 했으며, 전세계 문화유산으로 영구히 본존할 가치가 있다고 못박고 있다. 그러기에 중학생 이상 누구나 한번 읽어야 하며 집집마다 가정의 보물로서 소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산해경을 읽지 않고 공부했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저자의 일침을 가하고 있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21세기 현대사회에서 학문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꼭 한번이라도 산해경을 필독해 주기를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 따라서 한민족의 위대한 사서인 산해경을 읽고 한민족의 웅비가 되살아나서 국가와 민족 그리고 조국이 번영할 것을 기원한다며 저자는 결론을 맺고 있다. 한마디로 대단한 역작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대작을 엮은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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