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서울신문
2015/2/3(화)
조회: 406
우리민족 발상지는 中國 天山  

 

 

보도지면:서울신문

보도일자:1991년 11월 4일
 

 

 

 

 "우리민족 발상지는 中國 天山"

 

 

 

 在野사학자 李重宰씨, 색다른 주장

 


 李成桂는 중국에서 활동했다는 이색적인 주장이 나왔다.


 독특한「한민족사 학설」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중진 在野사학자 李重宰씨(61)가 이번에는 이성계(李成桂)의 활동무대가 중국이었다는 색다른 주장을 펴 눈길을 끌고 있다.


 李씨는 오는 7일 하오1시 大田의 대전대학교 교내에서 이 학교 이념교육 연구소(소장 林均澤)의 초청으로 한민족사 강연을 한다.「엄청나게 잘못된 한민족사를 바로 잡자」는 제목으로 미리 배포한 강연록에서 李씨는「중국사제왕연표(中國史帝王年表)」라는 책을 인용, 이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우리 민족의 발상지가 중국 서쪽 끝에 있는 천산(天山) 일대이며, 기원전 8936년에 돈황(敦煌)으로 이주해 나라를 세우기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그 뒤에 세원진 하(夏), 은(殷), 주(周), 진(秦), 한(漢)은 모두 한민족이 세운 나라라는 것. 또한 단군조선의 강역은 칭기즈칸의 몽고제국과 비슷했다고 덧붙였다.


 李씨는 이러한 우리 민족의「빛나는」역사는 일부 정치가와 역사가들에 의해 잘려버렸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줄어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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