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bc8937
2007/6/20(수)
조회: 2902
답변  

 

 

출처 : 백제사의 비밀 <율곤 이중재>

 

 율곤 회장님께서 직접 조사해서 그린 대륙의 고조선 팔도의 지도 입니다. 
 

 

고조선시기는 漢나라가 생기던 때 까지를 말 합니다. 정확한 역사기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개념적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고조선 그 이후에도 팔도의 개념은 그대로 유지 되었습니다.

기원전 206년경 漢나라가 일어서던 시기는 또한 고조선의 삼한(三韓)이 있었던 시기와 일치 합니다.
일일히 지명을 찾아 낮낮히 밝혔으면 좋겠지만 고대의 일이라 고증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역시 사단법인상고사학회 율곤회장님께서 역사책을 참고하여 그린 삼한(三韓) 지도 입니다. 삼한 속에는 전국시대 일곱나라를 포함해서 약1000여개의 소국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삼한도>

 

 

    <마한의 전성기>

  최치원은 마한은 고구려가 되었고 진한은 신라, 변한은 백제가 되었다고 한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습니다.  꼭, 그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 해석한다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면 초기 신라가 일어난 곳이 진한의 옛 땅이며 이곳은 진(秦)나라가 있었던 옛땅으로 신라는 진한의 후예들이 세운 것입니다. 고구려는 마한의 옛땅에서 일어 났으며 고조선시기에 웅백다환웅으로 부터 마한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마한은 여러번 생겨났으며 기자조선 말기에 이러르 기자씨기준(箕子氏箕準) 때 다시 마한이 건국되었습니다. 마한세계(馬韓世系)는 1세 무강왕(武康王) <一云 哀王> 준(準, BC. 194年) 부터 9세 계왕(稽王) 정(貞) 까지 이어졌으나  AD. 9年에 망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시기는 漢나라가 일어나서 AD. 9年에 新이란 나라를 세운 왕망(王莽)에게 망하는것 까지 건국자의 이름과 건국장소 그리고 건국시기 망국시기 까지 너무나 일치하는 점이 많기 때문에 신진고대사 연구가들은 혹, 漢나라가 마한 . 고구려가 아닌가 의심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삼국초기 고구려 . 백제 . 신라의 판도를 대략적으로 나타낸 지도입니다.   

 

이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신라의 지도가 빠졌습니다.

신라는 고구려 . 백제가 망한 후 당나라와 영토를 남북으로 양분하여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구려의 넓은 땅을 당나라가 차지 했고 신라는 그 이남으로 백제의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신라가 고구려 . 백제를 무너뜨리고 삼국통일을 하였던 일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나라가 힘이 없어지고 무너졌을 때 신라는 넓은 대륙의 영토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당나라가 망한 뒤 신라의 영토는 너무나 넓어졌고 큰나라를 도무지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침내 중앙정부의 힘은 약해져서 후삼국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곳 곳에서 우후죽순 처럼 반기를 든 세력들이 일어나는데 결국 신라는 태조 왕건에게 나라를 물려주고 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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