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상고사학회
2007/7/15(일)
조회: 1968
부도지는 正史...  

     
 
<율곤 이중재회장님의 답변입니다.>

 


박영서씨의 질문에 대해 답변입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찾자는 민족의식에 대하여 대단히 고마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박영서씨는 본인의 저서를 읽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박영서씨가 주장하는 바른 역사를 찾기위해 대륙을 11회나 답사하였지요.그리고 상고사 홈페이지에 보면 수 많은 저술을 통해 역사를 밝히고 있고 일본동경에서 세차례 그리고 대륙의 연변대학가 북경 중앙 민족대학에서도 강의한바 있지요. 제 홈페이지를 보면 국회와 대학원, 국방대학등에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세종문화회관에서도 강연한바 있어요. 또한 공군대학외 여러곳에서도 강의한 것이 기록되어 있어요.

박영서씨께서는 본인의 홈페이지를 잘 참조 바랍니다.

상고사학회에서는 상고대부터 고려까지 모든 연구된 저서가 있어요.

※여기서 환단고기와 단군세기는 야사野史입니다.

다만 부도지는 정사正史에 속하지요.

특히 환단고기와 신단본기, 신교총활, 규원사화등은 야사에 속하기 때문에 정사와 맞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얼마되지 않습니다. 고로 야사로서는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박영서씨는 동북공정 문제와 대마도 그리고 독도문제에 대하여 거론하였는데 그것은 지엽적인 문제지요. 사실 정사를 연구해보면 중국의 역사는 없습니다. 진秦, 한漢, 당唐나라등은 중국역사가 아닙니다.

현 대륙에 있는 유명학 역사학자는 현 중국대륙은 고조선이며 동이역사하고 밝혀두고 있어요.

동북공정은 현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정치적으로 역사를 날조할 뿐이지요.
대륙의 유명한 역사학자는 절대 역사를 날조하지 않아요.

※고려 왕건이후 중엽이후 고려는 대륙전체와 일본 본토까지 고려의 강역이 였어요.

※대마도는 조선왕조때 우리나라의 영토였어요. 그러니 독도는 말할 것 없어요. 일본은 역사가 얼마되지 않아 억지를 쓰는 것에 불과하지요.
上古史學會에서는 이 모두를 밝혀 책으로 내놓고 있어요.

※정부에서 말을 듣지 않고 있어요. 왜냐하면 오늘날까지 식민사학을 날조한 한국의 사학자들은 역사가 밝혀지면 자기들의 밥그릇이 떨어질가봐 고의로 외면하고 있어요.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우리나라 정부와 교육부, 그리고 학자들은 한자로 쓴 역사책을 보지 못한 무지한 탓이지요.

※끝으로 三國史記 원문은 약간을 제외하고는 날조되지 않았어요. 번역을 잘못한 탓이지요. 앞으로 할 것입니다.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7/14 15:33:42
 
 
박영서   Hit : 4 , Vote : 0        
 
 


우매한 글에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좀 더 부연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부도지가 정사에 속한다니 놀랍습니다.
저는 부도지와 한단고기가 너무 상이(相異)하여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단고기가 야사라 하더라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겠죠.

부도지에 근거해서 생각을 해본다면,
지금의 네팔 지역에 마고성이 있었고, 히말라야를 넘어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전이 황궁, 유인의 시대가 있었던 곳이며, 천산천지는 한인시대가 있었으며, 감숙성 돈황의 삼위태백이 환웅시대가 있었으며, 하얼빈의 삼위산이 단군시대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역사의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중심의 이동이라 생각하며, 단군시대에 이르러 관리영역이 계속 축소되어 오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타림분지가 언제부터 사막이 되었는지 그것을 안다면 상고사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말라 들어갔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황궁, 유인, 한인, 환웅의 시대가 타림분지를 중심으로 존재했다면 지금의 자연환경으로는 설명하기가 곤란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상고사는 너무나 광범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광범위한 역사를 일반인들이 한꺼번에 이해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회에 드러나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동북공정과 대마도, 그것이 지엽적이라 하더라도 거기서부터 설명해 나간다면 일반인들도 조금씩 우리의 역사를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이성계에 의한 조선이 결국 일제로 인해 나라를 잃어버리다 보니 일반적인 여론은 조선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조선의 건국이념과 영역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고려에 반대하여 조선이 세워지면서 유교를 받아들이다 보니 모든 것이 경직되어지고 학문풍토는 입씨름만 하다 보니 결국 나라가 어느 지경으로 치닫는지 모르다가 망하게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중국본토에서 시작한 조선이 한반도의 역사와 어떻게 짬뽕이 되었는지, 명나라 마지막 황제가 지금의 북경 자금성 뒤쪽에 있는 경산공원 정상에서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는데,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와 경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하지 못 하였지만, 다음 정권부터는 더 일을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정부에서 잘해주기를 바라신다면 더더욱 실망이 크시겠지요.
지금의 시대는 일반인의 시대, 대중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부터 풀어나간다면 우리의 바른역사 찾기가 빠를 것이며 정부나 학계도 마지못해 협조를 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찾고자 고생하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상고사학회는 우리의 바른역사 찾기에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하기에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서씨의 답변입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일부 정사正史와 일치一致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글자 그대로 환인씨와 환웅 壇君時代에 있었던 옛 記錄입니다. 하지만 환단고기桓檀古記의 내용은 터무니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만약 환단 고기를 인정한다면 黃帝의 아들 新羅始祖인 소호금천씨小昊金天氏와 高句麗 始祖인 요단군 壇君왕검의 아버지 제곡고신씨帝高辛氏는 모두 중원대륙에 있는 중국사람으로 몰아 세우는 결과가 되는 것이지요.

고로 正史를 통해 공부하면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있는 정사부분만 취하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무조건 환단고기桓檀古記만을 주장한다면 新羅, 高句麗, 百濟, 渤海가지 중국역사로 보게되는 것입니다. 현 中國에서 일어나고 있는 東北工程을 무조건 인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식민사학자植民史學者 와 老古學者들이 신라, 고구려, 백제, 고려가 한半島에 있다고 주장하므로 현 中國에서는 이때다 싶어 高句麗, 百濟, 新羅, 渤海는 중국의 변방역사라고 날조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있는 蚩尤를 자오지천황이라고 내세우면 古朝鮮, 三韓, 高句麗, 百濟, 新羅, 渤海는 자동적으로 현 中國의 변방역사로 둔갑되고 말 것입니다.

박영서씨, 앞으로 환단고기桓檀古記가 野史라 하더라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 했는데, 극히 一部分만은 가치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요.

하나 환단고기桓檀古記만을 硏究하겠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마고성麻姑城은 네팔이 아니고 지금의 신강성新畺省 남부인 곤륜산崑崙山 아래 이전원이 있어요. 저는 두 번이나 답사하였어요. 그리고 하얼빈에 삼위산三危山이 있는게 아니고 지금의 감숙성甘肅省 돈황지역에 막고굴이 있는 곳에 있어요.

이곳도 저는 두 번이나 답사하고 삼위산三危山에 직접 찾아간 일도 있어요. 하얼빈은 지금의 만주이므로 삼위산三危山과는 약 2만리거리지요.

인류人類의 최초 도읍지都邑地는 이전원伊甸園이면 환인천황과 환웅시대는 지금의 감숙성甘肅省 돈황이지요.

그후 동으로 동으로 옮겨와 황제黃帝와 아들, 小昊金天氏소호금천씨는 지금이 산동성 곡부에서 도읍했다는 기록이 정사正史에 나타나 있어요.

※타림분지가 사막화沙漠化 되어가는 시기는 대략 만여년으로 추산됩니다. 그때부터 서서히 사막화가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세계는 일년동안 약 4km가 사막화된다는 보고가 있어요. 옛 타림분지는 산림이 울창하고 륭요로운 땅이 였던 것으로 봅니다.

지금도 몽고사막에서 모래바람으로 인해 북경시北京市 외곽은 온통 모래가 쌓여 농민은 농사를 짓지 못해 더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동북공정北工程을 대항하는 길은 원전原典으로 고증考證을 밝히는 길외는 없어요.

그래서 2004年度 高句麗뿌리歷史를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295席의 좌석에 630名과 대성황을 이룬후 동북공정北工程이 잠잠해지고 있어요. 그러나 엄밀히 동북공정北工程은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독도는 왜놈들이 억지주장을 中國처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은 문제가 되질 않아요.

왜냐하면 한 民族의 歷史가 밝혀지면 全世界가 上古時 朝鮮이라는 사실이 산해경山海經에 확실히 기록記錄되어있어요. 대마도對馬島가 朝鮮의 땅이라는 것은 歷史가 증명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어요. 사실 태조왕건太祖王建이 세운 高麗 중엽에는 일본열도日本列島 전체가 고려땅임을 저서로 통해 밝힌바있어요.

문제가 되는 것은 中國, 日本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政府입니다. 歷史가 바로되면 日本은 망하여 한국의 제후국 즉 종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쓴 고대조선古代朝鮮과 日本의 歷史란 책에서 밝히고 있어요.

※사실 이성계李成桂는 위화도회군을 한 사실이 없으며 明나라는 高麗말기 지금의 강소성 江蘇省 소주蘇州에서 고려의 제후국으로 있다가 북경으로 올라가 고려가 망할 때 明나라는 대국이 된것이지요. 이성계李成桂와 고려에 관계되는 것은 제가 저서한 새高麗史에 기록되어 있어요.


149.169.103.243 K2: 저도 부도지는 님과 다른 이유로 아주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도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01/08-03:16]-
121.181.113.146 bc8937: 어저깨 kbs다큐멘터리 밤11시40분경 bbc꺼던가요...보니까 세계의 높은산들 이란 제목인것 같았는데 인도북부의 히말라야가 가장오래되었으면서도 지금도 솟아오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하 저곳이구나 하는 감이 오던데요. 아마도 그 부근에서 마늘주산지와 마(麻)주산지 쑥, 파 등을 쫒아가면 될것 같은데 율곤샘은 이전원(지금의 허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곳의 현재 중국식발음이 이덴웬 입니다. -[01/0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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