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bc8937
2008/1/19(토)
조회: 2098
Re..답변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한단고기로 읽으면 안될거야 없지만 학생이면 되도록 원음과 원전의 철학적의미에 충실해 지는것이 좋습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처음에 세상에 나왔을때는 그냥 환단고기(桓檀古記)입니다. 그런데 뭣땜에 한단고기로 고쳐 불러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환은 한과 구별되어 읽어야 함을 다음문장에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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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본기(神市本紀) 第三을 보면,

注曰桓仁亦曰天神, 天卽大也一也, 桓雄亦曰天王, 王卽皇也, 檀君亦曰天君, 主祭長也,王儉亦卽監群管境之長也, 故自天光明謂之桓也, 自地光明謂之檀也, 所謂桓卽九皇之謂也, 韓亦卽大也, 三韓曰風伯雨師雲師.


환인은 역시 천신을 말한다. 천(天)이란 대(大)며 일(一)이다. 환웅 역시 천왕이다. 왕이란 황(皇)이다. 단군 역시 천군으로, 제사를 주관하는 우두머리를 말한다. 왕검 역시 무리와 지경(地境)을 감독하는 우두머리를 말한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광명을 비춰주는 자가 환(桓)이며, 땅에서 광명을 비춰주는 자를 단(檀)이라 한다. 환(桓)은 구황(九皇)을 말한다.

한(韓) 역시 대(大)를 말한다. 삼한(三韓)을 일컬어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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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韓) 역시 대(大)를 말한다. " 이 대목에서 한(韓)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환(桓)의 의미는 하늘을 말하며 하나(一)이고 일기(一氣)이며, 일기(一氣)는 공(空)인 동시에 허(虛)한 것이며, 일신(一神)인 동시에 만유(萬有)의 본체입니다.

하나(一)은 天을 낳고, 天은 간(干)으로 발전하였고, 간(干)은 환(桓)으로 이어졌습니다.

환(桓)은 한(韓)으로 되었고, 한(韓)은 한(漢)과 한(汗)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환(桓)이 생긴후 인류의 유목생활이 시작되면서 한(韓)字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韓ㆍ翰ㆍ馯ㆍ駻ㆍ旱ㆍ邗ㆍ邯) 등으로 된 글자는 유목민의 후예들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크게보면 환과 한은 별차이가 없지만 구지 '한' 에 집착하는 모습은 철학적의미를 축소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중국정부의 력사왜곡은 실패로 끝날 것이니, 너무걱정하지마십시오.

대한민국정부의 대응방법은 전무한 상태로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모두 제자리지키기 바쁘기 때문에 이렇게 위험하고 수고스러운일에 목숨 걸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도 없습니다.

가뭄에 콩나물 올라오듯한 정책들을 보면 정말 갑갑하고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지난해 4월 17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상고사학회 제11차 학술세미나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를 주제로 하는 대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이 강연회는 사단법인 상고사학회에서 주최하고, 국회 21세기 동북아연구회에서 협찬한 것으로서 강연자는 율곤 이중재 선생이었습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그야말로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이날 개회사를 맡아주신 권철현국회의원과 정문헌의원님 정도가 그나마 정계에서 왜곡된 역사에 관심을 갖고있는 정도입니다.

지난 2006년 9월 27일, 율곤이중재 상고사학회 회장은 `국회 21세기 동북아연구회(회장 권철현)'가 주최한 전문가 토론회에 초청되어 중국 동북공정(東北工程)의 허구성을 입증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후한은 사실상 고구려로, 고구려는 근 900년간 지속된 천자(天子)의 대국이었다"고 주장해서 한때 큰 뉴스꺼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 12월 23일 국회의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삼국사기를 새롭게 완전번역하여 왜곡된 력사복원과 함께 후손들에게 물려줄 올바른력사관이 담긴 책을 만들도록 약 2억원의 정부지원을 확정하였다고합니다. 이번 번역사업에 참여할 단체는 '동북아역사재단' 과 '사단법인상고사학회'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반가운소식입니다.

 

끝으로,

우리역사가 위대한 것은 한民族의 역사가 위대한 것이며 자부심이 생기는 것은 우리가 한民族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위대한 것은 우리라기보다는 아시아민족의 조상 환인천제(桓因天帝)의 후손들이 위대한 것이며 자부심이 생기는것은 자만해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民族의 歷史를 大韓民國이 주도하여 世界史의 中心에 올려 놓았을때 그때에, 말로 다할수 없는 기쁨과 자랑스러움이 생길수있는 것입니다.

아직은 자랑스러워하기 보다는 우리력사를 잃어버린데 대한 부끄러움을 더 많이 가져야할 때입니다.

 

 

 

新羅 뿌리 歷史 사진전  
율곤학회
1199777017_1.jpg (size: 150,523Kb)


  新羅 뿌리 歷史 사진전

 

 

상고사학회 제11차 학술세미나 '신라의 뿌리역사'

 

2007년 4월 17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를 주제로 하는 대강연회가 열렸다. 이 강연회는 사단법인 상고사학회에서 주최하고, 국회 21세기 동북아연구회에서 협찬한 것으로서 강연자는 율곤 이중재 선생이었다.

 

 

우리역사복원에 남다른 열정과 성원을 다해 주시는 권철현국회의원, 정치계에서도 이렇듯 왜곡된 역사에 관심을 갖는 국회의원분이 계신다.

 

 

 

정문헌의원님 ! 한民族 역사와 철학에 열정과 관심은 계속된다 주욱~

 

 

 

당일 배석해주시고 토론에 참석해주신분들인데 깜빡 메모를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강연시작 약 3시간을 물한모금 안마시고 열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     神人이다 ~

 

 

 

강연이 끝난 후 본 강연이 있기까지 많은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중 한분께 드림

 

 

 

 

기념촬영

 

 

음으로 양으로 한民族史의 버팀목이 되어 주실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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