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규현
2008/7/8(화) 00:04 (MSIE7.0,WindowsNT5.1,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TabletPC1.7,.NETCLR1.0.3705,.NETCLR1.1.4322,.NETCLR2.0.50727,InfoPath.2)) 59.20.143.251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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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군에 대한 질문입니다.  

상고사에 관심을 가진 지는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인 공부는 못하고 있던 차에 너무 반가운 사이트를 만나 감사합니다.

김종윤씨의 [고대조선사와 근대강역연구]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요임금이 바로 단군왕검이었다는 주장을 접했는데, 율곤 선생님의 책 [새로 쓰는 고려사]에도 같은 주장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 주장이 상고사에서 [한단고기]와 쌍벽을 이루는 [부도지]기록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점입니다. 율곤 선생님이나 김종윤씨의 주장이 맞다면 요 임금과 왕검을 가르고 요 임금을 일종의 하족의 무리배로 본 [부도지]의 관점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 걸까요? [부도지] 자체가 박제상가에서 내려온 문서라서 신라측의 입장이 실린건가요?

그렇다하더라도 환웅이 웅녀를 취한 것을 유웅씨 족과의 결합으로 보시는 율곤 선생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한단고기]에 있는 치우의 치적은 또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나요? 율곤 선생님의 글을 알게 된 것이 한편으로 큰 즐거움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이제까지 알고 있던 적으나마 상식으로 생각했던 상고사에 대한 인식이 혼한스럽기도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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