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4
2016/10/6(목)
힌두교 불교 무대륙 질문 답변  

 


질문자 :홍익****

 

 저는 불자로서 이때까지 힌두교 문화를 배경으로 불교가 나왔다고 배웠습니다. 힌두교와 태평양에서 가라앉은 무대륙 그리고 불교는 어떤 관계인지요. 아시는대로만 가르쳐 주십시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송구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朴民宇

 

2016.10.05 23:19

 


 현재 인도대륙과 그 부근의 여러 국가에서 사용하는 문자와 발음은 대부분 베다 산스크리트어(Vedic Sanskrit)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언어의 유형은 베다 산스크리트어(Vedic Sanskrit), 팔리어, 타밀어, 간다라어 등이 있으며 문자는 주로 '데바나가리'를 쓰고 그밖에 나가리(Nagari), 그란타(Grantha), 샤라다(Sharada), 모디(Modi) 스리랑카 문자(싱할리 문자) 등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베다 산스크리트어를 쓰셨습니다. 경전에 기록할 때도 자기 고향말로 기록해주기를 바랐습니다만 불교의 전파를 위해 방언을 주로 썼다고합니다. 그때의 방언은 팔리어였습니다. 고대 인도에서는 왕족이 쓰는 언어와 평민이 쓰는 언어는 달랐습니다. 북부 아리안의 말이 신들의 언어이며 부처님도 그 신들의 말을 썼습니다. 파니니 시대에 와서 고전산스크리트가 생겼는데 그것은 베다 산스크리트를 발전 시킨 언어 였습니다. 보다 문법적이고 체계화 된 문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평민의 말이 되어 귀족들은 잘 쓰지 않았습니다. 지금 강상원박사님께서 쓰시는 문자는 오리지날 베다산스크리트이고 인용하시는 사전은 2백 년전에 '모니앨 모니어'경이 인도 전역에서 사용되는 말을 사전으로 만들기 위해 수집하여 남긴 것입니다. 그후 100년이 흐른 후에 지금부터 100년 전에 사전으로 만들어질 때 사용한 문자는 데바나가리입니다. 그 사전은 귀족언어와 평민언어 방언 등이 모두 섞여 있는 사전입니다.

 인도 사람들은 종교를 '힌두교'라 하지 않습니다. 사나타나 다르마(Sanātana Dharma)라고 하는데 영원한 법(法), 진리, 규범 정도로 해석됩니다. 힌두교는 베다시대 이후에 생긴 종교입니다. 힌두교 경전중에서 최초에 쓰여진 경전이 베다입니다. 베다시대란 기원전 2000년에서 600년까지를 말하는데 고대에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 남부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에 살던 민족이 남하해서 생긴 문화입니다. 그들은 철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리아인들의 철기 시대는 자오지천황시대와 일치합니다. 그들은 뚱이 이고 환웅의 후예입니다. 

 인도의 시성이며 역사학자 힌두교 경전 베다 연구의 거목이며 철학자, 교육자, 정치가, 외교가 등 마당 발 지식인 이었던 타고르는 그의 자서전에서 고대의 베다경전을 연구 하다가 발견한 아리안족의 인도 진입 과정을 읽게 되었다고합니다. 아라랏 고개를 넘어 검은 바다를 지나 우랄산맥을 넘어 타림분지를 지나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 온 아리안족의 행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함께 길떠난 무리의 주류를 추적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일본이라 생각 했는데 한국의 단군 신화를 접하고 베다에 나타난 단군의 나라(神)와의 수 많은 교류와 그들의 가르침을 발견하고 그것이 우리나라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참으로 힘 없고 인구도 얼마 안 되는 우리나라를 창조주가 계획하여 숨겨 놓은 앞 날을 바라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즉흥적으로 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역사에 만약이란 것은 없지만 만일 타고르가 환단고기를 읽었다면 어땟을까요?

 불교가 탄생하기 이전에 아리안종의 종교 내지는 이상이나 신념이 있었겠지요. 그것이 베다경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부처님은 왕족출신입니다. 고대에 왕족은 神 그 다음에 존재입니다. 천축국이란 말은 신두(Sindhu)를 한자로 번역한 말이라고 하는데 연독, 신독으로도 불렀습니다. 그 뜻은 하늘이 보살핀다. 하늘이 길러낸다라는 뜻입니다. '道가 있는 나라' 그런 뜻입니다. 혹자는 신두(Sindhu)가 산스크리트로 강(河)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물론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자로 산스크리트를 번역한 서토의 학자가 강물을 천축, 천독으로 번역했겠습니까? 천축이나 천독은 절대로 강물이 될 수 없습니다.

 천축국의 명칭은 漢나라 때 생겼으므로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만 그 시대의 그 곳은 자칭하여 '神들이 다스리는 땅'이었습니다. 즉 모두가 왕족이고 귀족이던 사람들이며 그들에게 충성하던 사람들은 개척지에 본토인이거나 그들을 따라온 부하들이었지요.

천축국은 오천축으로 나누어졌고 그 강역은 인도남부와 베트남 중국 남부까지 동서 3만 리 였습니다. 진나라 때(AD. 400년 경) 곽박은 천축국은 조선인데 왜 서역에 있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약 6,000년 전부터 뚱이라고하는 神들이 남하하여 철기문화를 전파했고 개척지에서 베다사상을 일으켰으며 경전을 지었고, 그들이 사는 땅에 이름은 짓지 않고 그냥 神께서 길러내시는 땅이라고만 했는데 나중에 그것이 천축국이됩니다. 그곳에서 붓다가 태어났는데 붓다 이전에 '연등금선자' 가 득도 했으며 일곱분의 환인씨도 득도하신 분이고 18분의 환웅씨도 득도하신 분입니다. 단군 47대 모두 득도하여 천부인을 전수했습니다. 고대에 이렇게 많이 득도한 성인을 배출한 나라는 유일하게 神의 나라 뿐이었습니다. 뚱이의 후예 중에 맨 마지막으로 득도하신 분이 싯달다입니다. 싯달다는 자기가 깨달았다는 것을 알리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평생 설법하고 다닌 것입니다. 그때 힌두교가 있었고 베다 경전이 있었으므로 불교의 진리는 베다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다만 번역하는 사람의 산스크리트 실력과 득도 수준에 따라서 번역의 완성도가 정해지는 시절이라...

 태평양에서 가라앉은 무대륙은 잘못 된 연구입니다. 무대륙은 마고성입니다. 파미르고원에 마고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운석이 떨어져 호수로 변해있습니다. 마고성은 완전히 불에타서 없어졌습니다. '카라쿨' 호수는 파미르고원의 정상에 있는 호수이며 그 뜻은 '태양신의 호수'입니다. 우리는 광명을 숭배해 온 민족으로 우리에게 태양신은 가장 높으신 분으로 환인천제에 비유됩니다.

 '잃어버린대륙 무'를 쓴 처치워드는 영웅입니다. 본인은 뭔지도 모르고 연구했겠지만 한민족사를 위해 위대한 연구를 하신 분입니다. 한가지 실수만 뺀다면 말이지요.

 태평양 해저는 대륙이 가라 앉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하와이 같은 섬이 솟아오르는 구조인데 처치워드 시대에는 판구조론이라는 학설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입니다. 판구조론에 의하면 태평양은 오래전부터 바다였으며 계속 섬들이 솟아 나는 바다입니다. 해저에서 지각이 갈라지고 마그마가 계속 몇 백만 년 동안 토해나오는데 이 마그마들 때문에 새로운 섬들이 계속 생기는 것이지요. 그러면 처치워드가 생각했던 무제국은 마고성 일 수밖에 없습니다. 마고성도 망할 때 처치워드가 묘사한 것과 비슷하게 망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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