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1(월)
조회: 247
한자들을 보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어순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의 드릴께 있습니다.


2016.11.20 12:46


코스모스


한자가 현 짱꼴라들의 글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자들을 보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어순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입조1入朝란 말을 보게 되면 조정 회의에 참석하거나 신하가 임금을 아련하러 들어간다는 뜻인데 짧은 생각에 현재 어순으로 보면 조입이라고 해야 될 것 같은데

왜 이런 차이들이 발생했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중국도 국중이라고 해야 할 거 같은데 참 의아한 점이 많아서 왜 이렇게 표기한 것인지 의문이들어서요

 

 

朴民宇


2016.11.20 16:31

 


조빙(朝聘), 조정(朝廷), 조시(朝市), 조제(朝祭) 이런 말도 있습니다.

입조(入朝)의 경우 자칭 쪽바리 관백도  입조(入朝)라는 말을 쓰고 짱께 왕도  입조(入朝)라는 말을 썼습니다. 즉 朝라는 말은 천자의 나라를 뜻합니다. 朝의 왕에게 대가리 숙이고 들어와 뭔가 이야그 하라는 뜻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이때 朝의 어원은 단국조선을 가리킵니다. 단군님금께서 47대에 걸쳐 궐천년이 훨씬 넘도록 전세계를 지배하였던 그 전통 때문에 朝라는 의미는 '천자의 나라' 라는 고유명사로 정해졌던 것입니다. 입조(入朝)와 비슷한 말은 조빙(朝聘)이 될 것입니다.

 언어는 계속 변천하는 것이고 새로운 단어가 생겨나기도하고 말 자체에 유행 또는 선호하는 방식이 생겨나면서 어순이 흩어졌습니다. 조빙보다 더 센느낌의 입조(入朝)라는 단어는 당나라 때 이후에 쓰여지기 시작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어순이 왔다갔다하는 문제로 어원을 가려내는 방식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래 질문과 답변이 중첩되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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