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9
이름: 마왕
2006/2/19(일) 10:23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 221.139.160.61 1024x768
거란과 여진, 청과 금의 역사를 우리 민족의 역사 범위에 넣어야 합니까?  

bc8937: 이글은 http://yanbian21.com/ 에서 문답한 글 입니다.

 

 

bc8937님은 거란과 여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과 금의 역사를 우리 민족의 역사 범위에 넣어야 합니까?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역사란 누가 실질적으로 발자취와 흔적을 남겼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중원을 차지한 '중화인민공화국'은 과거 12,000년을 대륙에서 살아 온 한民族의 주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단지 그 중심지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들로서는 큰 행운이고 실질적인 주권을 행사 하고 있으니 역사의 주체가 된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런데, 반쪽섬에 쭈그리고 앉은 韓國이 아무 물증도 없이 넘의 땅을 우리꺼라고 말한다면 국제적으로 비웃음 꺼리만 사게 될 뿐 아무런 소득이 없을 것입니다.

거란, 여진 은 국가가 존재했었다는 다른나라의 기록만 있을 뿐 그들 스스로가 만든 역사책이 없다는 것이 큰 불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책이 없기로는 韓國도 별반 다를게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몇 안되지만 가진 것이 있고 그 실체가 이땅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대륙의 역사서들은 수 많은 교정을 거쳐서 다시태어난 것들 입니다.

唐나라 이후 많은 역사서들이 수난을 당했는데 高麗 때 까지도 잘 보존되어 오던 史書들이 朝鮮 . 明 . 元 . 淸 시대를 거쳐 오면서 소위 東夷라고 부르던 우리나라의 역사는 완전히 말살되어 버렸습니다. 이를 소상히 밝힐 기회가 올 것입니다. 지면 관계상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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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주체측의 농간입니다.

역사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짐작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淸史를 만들고 있겠지만 당대에서 淸史가 제대로 쓰여지려면 과연 누가 淸史를 쓰야 하겠습니까? 이것도 주체가 된 者 들이 마음대로 쓰는 것입니다. 그것도 지배를 당했던 者가 붓을 들고 있다면 그 이야기는 있으나마나한 것입니다.

淸 . 金 은 우리의 역사가 아닙니다. 우리 兄弟의 역사인 것입니다. 말살되버린 우리의 역사도 못 간추리면서 흔적도 없는 죽은자의 역사를 끌어안고 어쩌자는 것인지..??

누구나 지나간 것에 대한 향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한民族史' 의 大意는 향수를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조선의 만주영토는 이렇게 넓었었다  

조선의 만주영토는 이렇게 넓었었다.
산해관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 이 조선의 만주영토를 나타낸 지도는...

아래 지도제작사 및 지도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양인들이 아시아를
침략하기 위한 기초수단으로 제작한 지도이므로 매우 정확한 지도임을 알 수 있다.

 동해를 GULF OF COREA 라고 표기하여 관심이 더욱 집중 된다.

그림출처 : http://www.ginsengchicken.com/history/ccc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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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丹族“集体失踪”之谜 (거란족- 집단실종의 미스터리)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