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마왕
2006/2/19(일) 10:28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 221.139.160.61 1024x768
조회: 2976
마고설화는 들어본적 있긴 한데 너무 비약적인 것 아닌가요?  

 

 

bc8937: 이글은 http://yanbian21.com/ 에서 문답한 글 입니다.

 

왜! 마고(麻姑) 인가? 

 

마왕/

마고설화는 들어본적 있긴 한데 너무 비약적인 것 아닌가요?

고대의 많은 설화들이 한민족 것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너무 과장된것이 아닌지요.

혹 재야 사학을 하는지요.. 님의 홈피 가보긴 가봤는데..

 


bc8937/

마왕님!

안녕하세요?

한민족이란 개념을 한民族으로 바꾸어서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즉, 대한민국=한국=韓國 , 이게 아니라

넓은 의미의 한국 ---> 干 , 汗 (거서간, 마립간, 칭기즈칸,,, 등등)

'한' 이란 개념을 바르게 정립할 길이 없어서 저는 한자(漢字)가 없는 '한' 을 사용한답니다. '한民族' 이지요.


고대상고사와 민족관계를 다룬책으로서 중국에 있는 역사학자24명의 논문집인 " 중국고대민족 관계사연구"란 책에 의하면 중국은 한국(汗國)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中國古代民族 關係史硏究

小數民族關不自外于中華族,始西遼稱桃花石汗, 卽中國汗, 設明他也承認是中原王朝的一介汗.

"소수민족처럼 중화민족은 바깥에서 왔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일부 에서는 서요(西遼: 서요란 서역에있던 요)라 칭한다.일명 복숭아꽃과 같다고 하여 석한(石汗:굳세고 단단한 한국)이라 한다. 즉, 중국은 한(汗) 이다. 설명할것도 없이 승인하지 않을 수 없다. 중원에 있었던 모든 왕조(王朝)는 하나의 汗.즉, 한국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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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아시아의 모든 사람들은 '한民族' 이라는 개념으로 역사와 철학을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유럽은 '유로'라는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서 우리보다 먼저 그런 유러비어니즘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구촌의 운명은 파멸 과 분열로 부터 벗어나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西쪽에 유로가 있으면 東쪽에 '한연합' 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韓 . 中 . 日 세나라는 공통된 하나의 역사관이 필요하다는 것이 또한 저의 생각이고 그리하야 지금 작은 시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 글의 내용으로 보아 고대의 많은 설화들이 한국것이라는 주장은 없으며 오히려 중국측 사서의 내용을 더 많이 인용하였으므로 半은 중국거라고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 

 


마왕/

'韓' 민족이 아닌 순수 우리말인 '한'民族 이란 말씀이시군요.
음..


음..: 중극측사서 에서 그 사서가 중국의것인지 아는방법은,? -[04/24-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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