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bc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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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 朝鮮에 대해서 답변  

 

 

 

韓의 원조는 일(一) 이며 일(一)에서 이(二)로 그리고 간(干)으로 발전 했습니다.
 
즉, 위의 일(一)은 하늘이고 아래의 일(一)은 땅을 뜻합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빛이 내려 천간 간(干)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소도경전(蘇塗經典) 본훈(本訓)〔蘇塗經典本訓第五, 三一神誥 第五章 人物篇〕인물편을 빌어서  韓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 故地有三韓爲辰弁馬三京之韓, 韓卽皇也, 皇卽大也, 大卽一也 "
 

" 옛날 삼한이 있었는데, 진한(辰韓)·변한(弁韓)·마한(馬韓), 즉 삼경(三京)의 한이다.
한(韓)은 황(皇)인데, 황은 대(大)며, 대는 일(一)이다. "

 
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걸 좀 풀어서 설명하자면,
 
하나(一)란 일기(一氣)를 말하며, 일기(一氣)는 공(空)인 동시에 하늘을 가리킵니다. 하늘은 곧 허(虛)한 것이며, 일신(一神)인 동시에 만유(萬有)의 본체 입니다. 한(韓)은 황(皇)이라고 한 것은 구황(九皇)을 말 합니다. 개벽이후 천황시대(天皇時代). 구한(九韓)의 원조격 입니다. 
  
하나(一)은 天을 낳고, 天은 간(干)으로 발전하였고, 간(干)은 환(桓)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환(桓)은 한(韓)으로 되었고, 한(韓)은 한(漢)과 한(汗)으로 변천하고 발전했다고 봐야합니다. 고산족에서 유목생활로 발전해가면서 한(韓)자가 생기게되었던 것입니다.
 
계속해서 천간 간(干)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 제1권 제1절 太極判化生五老 三才立發育蒸民 편에는 十干(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과 十二支(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풍부한 해설이 나오는데 간(干)字가 만들어진 시기가 지금으로부터 10370년 전으로 B.C.8364년 지갱(地鏗)이라는 도통자께서 天文을 열어 창안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갱(地鏗)은 지황씨(地皇氏).
 
우리가 보통 생각하고있는 殷代의 갑골문은 그보다 약 5000년 뒤에 생긴 것입니다.
 
漢字의 유래는 인간이 天文의 진리를 터득하면서 부터 생긴 것이라고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의 저자는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원갑자(上元甲子) 元年인 bc8937년 시월 상달에 桓因天帝께서 開天을 하셨기 때문에 간지(干支)의 력사로 볼 때 올해(丁亥年)는 開天10943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干, 汗, 漢, 韓)民族의 역사입니다.
 
꽤 길지요.
 
제가 왜 한民族 이라고 하는가 하면은 사실 '한' 의 뜻은 수백가지가 넘으면서 이란 명칭으로 살아온 종족들이 큰 줄기만 꼽아도 " 干--> 桓 --> 汗 --> 韓 --> 漢 " 이렇게 되다 보니 구체적으로 어느것이 우리민족이다 라고 딱 꼬집을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 외 翰, 旱,邯, 馯 등이 있슴 설명생략)

그래서 한글로 한字를 쓰고 民族을 漢字로 썼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현대의 民族이란 개념보다는 종족(種族)의 개념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韓을 설명하자면 韓의 원류를 알아야겠기에 서론이 길었습니다.
 
韓민족은 유목족을 뜻합니다.
 
홍자옥편에는 " 나라이름한, 그리고 만소봉(萬所封) " 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韓이 만군데나 봉해졌다는 뜻으로 韓의 개념은 무한대에 가깝다고 보아집니다.
 
삼국사기에 마한이 54개국이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54개국가를 지도위에 그려 놓는 다면 그야말로 '만소봉(萬所封)' , ... 가득채워진 것이 되겠지요.
 
처음에 干민족이 있었지만 이는 천손민족이므로 아주 포괄적인 의미로만 쓰기 때문에 깊게 논할 수는 없습니다. 干의 또 다른 표현은 苗입니다.
 
즉, 씨앗 이라는 이야기지요.
 
치우씨의 후예 苗族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上上古代의 苗는 干 또는 天孫族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나라, 다시말해 사라져버린 고대문명의 나라에서 망명 또는 피난을 해 온 인종을 뜻 하는 것입니다. 苗라는 音은 MU, 무, 每, 母(어머니나라의 땅 모양), 海, 묘(무덤), 오메가(무덤모양), 알파(시작 또는 씨앗) 등과 관련이 있는 뜻으로 결국 漢字도 이들 天孫族의 뛰어난 머리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상고대의 사라진문명세계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만 요즘 이런 소리하면 미쳤다고들 하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상징적의미의 天孫族 다음으로 桓族이 있었습니다. 桓族의 시조 桓因天帝는 상원갑자(上元甲子) 元年인 bc8937년 시월 상달에 開天을 하셨습니다. 桓族은 처음에 높은 山에서 나라를 열었고 생활했기 때문에 高山族이라고 합니다. 高山族은 高地族 또는 苗族, 三苗 등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묘족을 찾아보면 " 한(漢)나라 때 산(山)을 넘어왔으므로 태서인(泰西人)이라 하는데, 모두 깊은 산중이나 계곡의 동굴 등에 살았으므로 고지족으로 불리게 되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서역의 높은 고지에서 살다가 동쪽으로 이동해온 종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에 이들 태서인(泰西人)이 汗民族으로 확대 되었는데 고대상고사와 민족관계를 다룬 책으로 중국에 있는 역사학자24명의 논문집인 " 중국고대민족 관계사연구"란 책에 의하면 중국은 한국(汗國)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中國古代民族 關係史硏究
 
小數民族關不自外于中華族,始西遼稱桃花石汗, 卽中國汗, 設明他也承認是中原王朝的一介汗.
 
 
"소수민족처럼 중화민족은 바깥에서 왔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일부에서는 서요(西遼: 서요란 서역에 있던 요)라 칭한다.일명 복숭아꽃과 같다고 하여 석한(石汗:굳세고 단단한 한국)이라 한다. 즉, 중국은 한(汗) 이다. 설명할것도 없이 승인하지 않을수 없다. 중국 중원에 있었던 모든 왕조(王朝)는 하나의 汗.즉, 한국 이었다."
 
몽고(蒙古)의 몽자는 주몽蒙字 입니다. 그 옛날 동 . 서 교역로를 침공했던 몽골리안루트는 모두가 汗族입니다. 성길사한(成吉思汗·징기스칸).

 

그 다음으로 韓이 서게 되는데 아직 유목민이니까 가죽위(韋)를 쓰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구려(句驪)가 등장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漢은 韓의 발전 단계입니다. 漢은 원래 韓에서 나왔으며 韓이 물가에 정착했으므로 하백족(河伯族)이 되는 것입니다.바로 고구려와 漢나라 입니다. 漢나라의 뿌리는 馬韓입니다. 예전에 논문을 올린 적이 있으니 시대소리 본판에 가셔서 한번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이상으로 韓의 형성과정을 통해서 한民族의 변천사를 간략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干, 桓, 汗, 韓, 漢 그 외 馯,幹, 翰, 邯 등은 특정국가를 지칭 한 것이 아니라 종족명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나라이면 구체적으로 句驪, 漢나라, 高句驪, 馬韓 등으로 표기 하였습니다.
 
 
 
 
朝鮮
 
 
 
 
아주오랜 옛날 부터 우리민족은 朝鮮이라 불러왔으며  수백개의 고대국가들이 모두가 조선이었습니다. 바로 조대명(朝代名)이란 말이 그 말입니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을 보면 거의 모든 나라들에 조대명(朝代名)이란 말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 말이 " 조선을 대신한 이름 즉, 조선의 대명사"
라는 뜻입니다. 예를들면 연조선,진조선,위조선, 고려조, 송조,명조, 청조, 등등 당시 모든 국가들이 조선이라 자칭했다는 사실입니다.
 
농초 박문기선생께서 조선을 說한것을 보면
 
" 본시 ‘조선(朝鮮)’이라 함은 세상에서 가장 밝게 다스려지는 곳, 즉 천자(天子)가 있는 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천자가 정사를 살피는 곳을 조정(朝廷)이라 하고, 관리들이 조정에 나아갈 때 입는 옷을 조복(朝服)이라 했던 것도 실은 다 조선이라는 조(朝)자에서 연유된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후가 조선의 천자를 뵙는 일을 조근(朝覲)이라 하였고, 제후의 신하가 조선의 천자를 뵙는 일을 조빙(朝聘)이라 했던 것이다. 중국의 사서인 <구당서(舊唐書)> 헌종기(憲宗紀)에도 ‘조(朝)는 천자가 다스리는 곳이다’ 하였다. 그래서 그들도 천자가 있는 궁실을 조궁(朝宮)이라 했고, 천자의 명령을 조명(朝命)이라 했으며, 천자의 위엄을 조위(朝威)라 하였던 것이다. 조공(朝貢)이란 원래 조선에 공물을 바치는 것을 말함이었다. "

 


朝자의 고대상형은 日.月.天.地 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에대해 이개춘선생께서 說하기를 " 朝(조)자의 고대 상형을 보면, 해의 주변에 행성이 돌고 달의 상형이 아래로 향하고 있음을 상형한 그림이다. 十(십)자형은 乾乾(건건)히 돈다는 의미이고, 달이 지면 곧 아침이 온다는 의미의 자형이다. []자의 상형을 만들 당시 해의 주변의 행성의 운행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자의 大意(대의)는 자연의 질서에 맞춰서 순조롭게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
 
이는 고대에 천문관측이 이루어 졌던 것을 토대로 해설한 것으로 시간적으로는 가장 오래된 의미 일 것입니다. 과연 고대인들이 천문관측을 했을까? 의문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에 기록된 것이니 구라는 아닐 것입니다.
 
끝으로 글자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朝 라는 글자에서 위에 있는  十 은 공간세계의 사방팔방을 나타내고 가운데  日 은 태양을  밑의 十 은 태양 아래 사방팔방을 의미하고  月 은 비춘다는 뜻으로 공간세계나 태양이 있는 곳이나 태양아래 모두를 비춘다는 의미입니다. 
 
 鮮 은 물고기와 양이 사는 곳. 즉 五大洋 六大洲.입니다. 山海經이라는 뜻도  山 은 羊을 海 는 물고기를 뜻하기에 五大洋 六大洲 전 강역이 朝鮮이었음을 의미합니다. 山海經에는 남쪽에서 북쪽 끝까지,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 전부 다 朝鮮이라고 하였습니다. 산과 바다가 있는 곳은 전부 朝鮮 즉 전 세계가 朝鮮이고 고대에는 전 대륙이 조선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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