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bc8937
2007/4/1(일)
조회: 2625
요족(姚族)은 강방(羌方)이며 강족(羌族)의 후손입니다  

 

작성자 : bc8937 | 등록일 : 2007년 02월 12일

 

 

 

결론부터 말하자면 묘족의 개념이 너무 광대하므로 명나라 때 요족(姚族)이 그 옛날 묘족(苗族)의 후손이라는 단정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어떤 연결고리를 찾으신다면 요족(姚族)의 무대가 청해(靑海)에서 서북변방이었으므로 묘족(苗族)의 발생지와는 아주 가까이에서 살았던 집단이었습니다.

요족(姚族)은 강방(羌方)이며 갑골문에도 그 기록이 보이는 아주 오래된 부족입니다.

강족(羌族)이며 은나라 때 제후국입니다.

상나라 주나라 때 지금의 청해(靑海), 감숙(甘肅), 신강(新疆)남부 사천(四川)서부 일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였으며 일부는 중원으로 들어와 정착하였습니다.

상말(商末)에는 주(周)나라 무왕(武王)을 따라 주왕(紂王)을 토벌하기도 하였습니다.

북방의 다섯 오랑캐 하면 곧 흉노(匈奴) · 갈(羯) · 선비(鮮卑) · 저(氐) · 강(羌)인데 상당히 세력이 컷었던 집단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 내륙에 이주하여 살게 되었으며 진서(晉書)원제기론(元帝紀論)에 의하면 무제(晉武帝)가 죽은 뒤 흉노족(匈奴族)인 유씨(劉氏) · 저거씨(沮渠氏) · 혁련씨(赫連氏), 갈족(羯族)인 석씨(石氏), 선비족인 모용씨(慕容氏) · 독발씨(禿髮氏) · 걸복씨(乞伏氏) · 저족(氐族)인 부씨(苻氏) · 여씨(呂氏), 강족(羌族)인 요씨(姚氏)가 일어나 서로 싸우며 난(亂)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를 오호(五胡)의 난이라고 합니다.

제가 조사한 것은 여기 까지 이고 끝으로 요성(姚姓)은 순(舜) 임금의 姓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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