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원류사' '열린 게시판' 여러분의 생각을 올려주세요

도서주문   다음카페

이름: bc8937
2017/12/16(토)
조회: 11
천부경 산스크리트 的 해설  

 

 

 

 

천부경 산스크리트 的 해설

 

 

 

 

 본인은 천부경을 전문으로 연구한 적이 없다. 그러나 산스크리트와 연관이 있을 듯하여 시간이 나는 대로 우리 상고사와 견주어 보며 틈틈이 연구를 해왔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문장으로 해석이 되어 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었다.

 천부경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이것이 우주의 시작과 사람과 神과의 관계에 대해 기록한 경전이라고 알게 되었을 것이다. 천부경과 함께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참전계경(參佺戒經) 또한 그러한 내용인 것으로 보아 충분히 짐작할 만하다.

 그러나 경전이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삼신오제본기에서 천부경과 비슷한 내용이 담겨 있음을 발견하였을 때 필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신라 사람으로서 천부경을 전한 사람은 최치원뿐만이 아니라 또 한사람의 선사(禪師) 표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표훈천사(表訓天詞)와 천부경(天符經)



  신라 경덕왕 때 표훈대덕(表訓大德)이라는 선사(禪師)가 있었다. 그는 불승(佛僧)이라기보다는 상고신인(上古神人)시대부터 내려오는 고유한 국선도를 닦은 스승이라고 생각된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왕의 친애를 받았으며, 그 道의 경지가 하늘에 닿아 능히 천상의 일을 알고 있었다. 

 


이하 삼국유사 발췌


“ 왕이 하루는 표훈(表訓) 대덕을 불러 말하기를 “짐이 도움이 없어 후사를 얻지 못하니 원하건대 대덕이 상제(上帝)에게 청하여 후사가 있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표훈이 천상에 올라가 천제(天帝)에게 고하고 돌아와서 아뢰기를 “천제가 말하기를 ‘딸을 구하는 것은 가하지만, 아들은 마땅치 않다’고 합니다.”라고 하였다. 왕이 말하기를 “원컨대 딸을 아들로 바꿔주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표훈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 그것을 청하였다. 천제가 말하기를 “될 수는 있으나 그렇게 아들이 되면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라고 하였다. 표훈이 내려오려 할 때, 천제가 다시 불러 말하기를 “하늘과 인간은 혼란시켜서는 안 되는데 지금 대사가 이웃 마을과 같이 왕래하여 천기를 누설하니 지금 이후로는 마땅히 다시 통행하지 말라.”라고 하였다. 표훈이 돌아와서 천제의 말로 깨우치니 왕이 말하기를 “나라가 비록 위태하더라도 아들을 얻어 뒤를 잇는 것으로 족하다.”라고 하였다. 이에 만월왕후가 태자를 낳게 되니, 왕이 매우 기뻐하였다. 여덟 살에 이르러 왕이 돌아가시니 태자가 즉위하였는데 이 사람이 혜공대왕(惠恭大王)이다. 어렸기 때문에 태후가 조정(朝政)에 임하였는데, 정사가 다스려지지 않아 도적이 봉기해도 막을 경황이 없었으니 표훈대사의 말에 징험이 있었다. 소제(小帝)가 여자로서 남자가 되었기 때문에 돌이 되는 날부터 즉위할 때까지 항상 부녀의 놀이를 하며 비단주머니 차기를 좋아하고 도류(道流)와 함께 놀았다. 그러므로 나라가 크게 어지러워졌으며 마침내는 선덕(宣德)과 김경신(金敬信)에게 시해되었다. 표훈 이후로부터 신라에 성인(聖人)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 

 

 표훈대덕, 표훈선사, 표훈대사 등으로 불리고 있으나 그에 대한 기록은 많이 남아있지 않다.

 

“『삼국유사』에는 이외에도 권3 흥법3 동경흥륜사금당십성(東京興輪寺金堂十聖)조에 흥륜사 금당에 그려진 10성 중에 하나로 표훈이 등장하며, 권4 의해5 의상전교(義湘傳敎)조에는 표훈이 의상의 도제(徒弟) 즉 제자인 10대덕(大德) 중에 한 사람이었고, “일찍이 불국사(佛國寺)에 있으면서 항상 천궁(天宮)에 왕래하였다.(訓曾住佛國寺 常往來天宮)”라고 전하고 있다. 이들 기록에 따르면 표훈은 신라 경덕왕대의 승려로 의상의 10대 제자였으며 혜공왕의 탄생 문제에 깊이 관여한 것을 볼 때 경덕왕대 왕위 계승에 개입되어 있는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이외에 고려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법계도기총수록(法界圖記叢隨錄)』 권상지일(上之一)에서는 「대기(大記)」를 인용하여 표훈, 진정(眞定) 등 10여 덕(德)이 의상으로부터 『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를 배우고 난 후 표훈이 오관석(五觀釋) 사만의(四滿義) 등을 지었으며, 이는 표훈이 상원(上元) 원년 황복사(皇福寺)에 있을 때라고 서술하고 있다.“

 

출처 : 문화컨텐츠닷컴



한편 태백일사에 표훈천사(表訓天詞)라는 기록이 전해져 오는데 표훈천사(表訓天詞)란 '표훈이 남긴 천상의 말씀'이라는 뜻인 것으로 보아 아마도 표훈대덕(表訓大德)이 분명할 것이다. 표훈이 남긴 천상의 말씀은 삼신오제본기의 첫줄에 나오는 아주 중요한 대목으로 '표훈천사운'으로 시작 되는데 이 글은 필자가 해설한 천부경과 아주 유사하다.

 

천부경 해설을 붙이기 전에 먼저 삼신오제본기 중에서 표훈천사(表訓天詞)를 살펴보기로 하자.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太白逸史 / 三神五帝本紀)

 

 表訓天詞云 太始上下四方曾未見暗黑古往今來只一光明 矣自上界却有三神卽一上帝主 體則爲一神非各有神也作用則三神也 三神有引出萬物統治全世界之無量智能不見 其形體而坐於最上上之天所居千萬億上恒時大放光明大發神玅大降吉祥.

 呵氣於包萬有射熱以滋物種行神以理世務 未有氣而始生水使太水居北方司命尙黑 未有機而始生火使太火居南方司命尙赤 未有質而始生木使太木居東方司命尙靑 未有形而始生金使太金居西方司命尙白 未有體而始生土使太土居中方司命尙黃於是遍在天下者主五帝司命是爲天下大將軍也遍 在地下者主五靈成効是爲地下女將軍也.

 稽夫三神曰天一日地一日太一天一主造化地一主敎化太一主治化稽夫.

 五帝曰 黑帝曰赤帝曰靑帝曰白帝曰黃帝黑帝主肅殺赤帝主光熱靑帝主生養白帝主成熱黃帝主和調稽夫五靈曰太水曰太火曰太木曰太金曰太土太水主榮潤太火主鎔煎太木主營築太金主裁斷太土主稼種於是三神乃督五帝命各顯厥弘通五靈啓成厥化育日行爲晝月行爲夜候測星曆寒署紀年 漁區出船以守海(農區出乘以守陸)大矣哉三神一體之爲庶物原理而庶物原理之爲德爲慧爲力也! 巍湯乎充塞于世玄玅乎不可思議之爲運行也!

 然庶物各有數而數未必盡厥庶物也庶物各有理而理未必盡厥庶物也庶物各有力而力未必盡厥庶物也庶物各有無窮而無窮未必盡厥庶物也住世爲生歸天爲死死也者永久生命之根本也故有死必有生有生必有名有名必有言有言必有行也譬諸生木有根必有苗有苗必有花有花必有實有實必有用也譬諸日行有暗必有明有明必有觀有觀必有作有作必有功也則凡天下一切物有若開闢而存有若進化而在有若循環而有.

 惟元之氣至玅之神自有執一含三之充實光輝者處之則存感之則應其來也 未有始焉者也 其往也 未有終焉者也 通於一而 未形成於萬而未有.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太白逸史 / 三神五帝本紀)

 

 '표훈천사'에서 말한다. 태시에 위 아래 사방은 일찌기 아직 암흑으로 덮여 보이지 않더니 옛 것은 가고 지금은 오니 오직 한 빛이 있어 밝더라. 상계로부터 또 삼신이 계셨으니 곧 한 분의 상제이시니라. 주체는 곧 일신이니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은 곧 삼신이시니라. 삼신은 만물을 끌어내시고 전 세계를 통치하실 가늠할 수 없는 크나큰 지혜와 능력을 가지셨더라. 그 형체를 나타내지 않으시고 최상의 꼭대기의 하늘에 앉아 계시니 계신 곳은 천만억토요 항상 크게 광명을 발하시고 크게 신묘함을 나타내시며 크게 길한 상서를 내리시더라.

 숨을 불어넣어 만물을 만드시고 열을 뿜어 만물의 종자를 세우시며 신묘하게 행하여 세상일을 다스리시니라. 기(氣)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물을 낳게하여 태수(太水, 물의 근원, 조상)라하고 태수(太水)는 북방(北方)에 있으면서 흑(黑)을 다스리게 하였다. 기(機)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불을 낳게하여 태화(太火)라 하고 태화(太火)는 남방에 있으면서 적(赤)을 다스리게 하였다. 질(質)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나무를 낳게하여 태목(太木)이라 하고 태목(太木)은 동방에 있으면서 청(靑)을 다스리게 하였다. 형(形)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금을 낳게하여 태금(太金)이라 하고 태금(太金)은 서방에 있으면서 백(白)을 다스리게 하였다. 체(體)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흙을 낳게하여 태토(太土)라 하고 태토(太土)는 중앙에 있으면서 황(黃)을 다스리게 하였다. 이에 하늘 아래 두루 있으면서 오제의 사명을 주관하는 바 이를 천하대장군이라 한다. 지하에 두루 있으면서 오령(五靈)의 이룸을 주관하는 바 이를 지하여장군이라 한다. 

 생각컨대 저 삼신을 천일(하늘신)이라 하고 지일(땅의 신)이라 하고 태일(사람 신)이라 한다. 천일은 조화를 주관하고 지일은 교화를 주관하며 태일은 치화를 주관하느니라.

 오제는 흑제 . 적제 . 청제 . 백제 . 황제를 말하니, 흑제는 생명이 다함을 주관하고, 적제는 빛과 열을 주관하고, 청제는 낳고 자라게 하는 것을 주관하고, 백제는 성숙을 주관하며, 황제는 조화를 주관한다. 또 생각컨대 5령(五靈)은 태수 . 태화 . 태목 . 태금 . 태토라 하니, 태토는 크게 윤택하게 하며, 태화는 녹이고 익히며, 태목은 지어 이루고, 태금은 재량하여 자르며, 태토는 씨뿌림을 주관한다. 이에 삼신은 곧 5제를 감독하고 명령하여 각각 넓히고 나타내게 하고, 5령으로 하여금 기르고 이루게 하도다. 해가 뜨면 낮이라 하고 달이 뜨면 밤이라 하며, 별의 움직임을 측량하여 춥고 더운 것과 연대를 기록케 하니라.(고기잡이는 배띠워 바다를 지키고, 농사에는 수레를 내어 땅을 지키니라.)크도다 삼신일체의 만물의 원리됨이여! 만물원리의 덕이여, 지혜여,힘이 됨이여! 높고도 넓어서 세상에 가득하며, 깊고 묘하여 불가사의하게 운행함이여!

 그런데 사물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졌으나 이치가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사물의 도리를 가졌으나 도리가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사물의 기능을 가졌으나 기능이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고, 사물은 모두 무궁함이 있으나.무궁함이 아직 사물에 다하지 못하였나니, 세상에 있으면 산다 하고 하늘로 돌아가면 죽었다 하는데, 죽음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라.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있으면 반드시 삶이 있고, 삶이 있으면 반드시 이름이 있고, 이름이 있으면 반드시 말이 있고, 말이 있으면 반드시 행이 있느니라. 이를 산 나무에 비유하면 뿌리가 있으면 반드시 싹이 있고 싹이 있으면 반드시 꽃이 있고, 꽃이 있으면 반드시 열매가 있으며, 열매 있으면 반드시 쓰임이 있나니라. 이를 또 태양의 움직임에 비유컨대,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밝음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반드시 살핌이 있고, 살핌이 있으면 반드시 행함이 있고,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이룸이 있나니 대저 천하 일체의 물건은 개벽을 좇음으로써 존재하고, 진화를 닮는 일 있음으로써 존재하며, 순환에 닮음 있음으로써 존재하니라.

 근원이 되는 氣는 지극히 현묘한 하느님(神)이시다. 스스로 하나에서 셋을 포함하여 온 누리에 가득 빛을 비추이니 존재하는 모든 것이 느끼고 감응한다. 빛(神)은 왔으나 시작 된 곳이 없고 그것이 가도 끝남이 없으며 하나에 통하여 만사에 형통하니 이루지 못함이 없도다. [인용문 끝]

 

 

표훈천사의 내용을 구조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

 

一始無始

1= 하느님(神 . 빛 . 氣)

3= 창조주(三神) = 天一(造化) . 地一(敎化) . 太一(治化)

5= 5帝(천하대장군) . 5靈(지하여장군)

결론에서 “근원이 되는 氣는 지극히 현묘한 하느님(神)이시다. 스스로 하나에서 셋을 포함하여 온 누리에 가득 빛을 비추이니 존재하는 모든 것이 느끼고 감응한다. 빛(神)은 왔으나 시작 된 곳이 없고 그것이 가도 끝남이 없으며 하나에 통하여 만사에 형통하니 이루지 못함이 없도다.”(終無終一)

2.4.6.7.8.9 구체적 언급 없으나 전체 내용상 천부경과 아주 유사함.(태양의 움직임에 비유컨대,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밝음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반드시 살핌이 있고, 살핌이 있으면 반드시 행함이 있고, 행함이 있으면 반드시 이룸이 있나니 대저 천하 일체의 물건은 개벽을 좇음으로써 존재하고, 진화를 닮는 일 있음으로써 존재하며, 순환에 닮음 있음으로써 존재하니라.)


 

 지금의 필자는 삼신오제본기에 수록 된 표훈천사는 또 하나의 천부경이라고 보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 전문을 다 볼 수 없지만 삼신오제본기의 내용만으로도 최치원이 (9×9)구구방진을 써서 표현하려했던 내용이 바로 표훈천사의 그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원래 천부경은 최치원이 썼던 방진형이 아니라 표훈천사처럼 긴 문장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천부경의 원문은 지금으로부터 약 6,500년 전에 배달나라 초대 환웅 커발환 환웅께서 신지 혁덕에게 명하여 녹도문으로 기록한 것인데 그 원문을 발견하지 못하면 아무도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읽는 천부경은 최치원선생께서 도통하시어 한자(漢字)로 남긴 글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천부경은 최치원의 천부경이다. 최치원은 워낙 박학다식했으므로 녹도문 천부경을 (9×9)구구방진으로 고쳐서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최치원의 천부경과 연산역과의 관계

 

 

 

 신라말기 최치원 당시에 유행하던 연산역(連山易)에서 영감을 얻어 천부경도 연산역처럼 만들었다고 보여 진다. 연산역은 지금은 사라져 복원이 불가한 역법이다. 연산역은 81괘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손방산(孫方山) 선생의 연성문(衍成文)만 전해진다. 손방산(孫方山) 선생의 연성문(衍成文)을 보면 연산역(連山易)의 원리를 짐작할 수는 있는데 연성문(衍成文)도 천부경과 같이 9 × 9 = 81 형태로 돼 있다. 그리고 연성문(衍成文)에서는 가운데 위치한 글자가 中인데 이 中卦는 가상의 괘여서 의미가 없지만 전체를 해설하는 데 있어서 결코 소홀히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연성문(衍成文)을 풀이하는 순서가 천부경을 풀이하는 순서와 똑같을 것이라는 필자의 생각이다. 

 박문기 선생은 천부경을 열십자 형태로 나누어서 4언 절구로 풀이하셨는데 가운데 있는 六은 세상의 중심이고 사람이 서 있는 자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4언 절구로 해석하면 모두 80字가 되는데 가운데 六이 하나 남기 때문에 六은 해설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문자는 오키나와 해저피라미드에서 나왔다. 1만 2천 년 전에 오키나와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100미터나 낮은 지역에 있었으므로 그 곳은 육지였다.  그러므로 1만 2천 년 전에는 한반도에서 남쪽으로 인도까지 육지이며 거대한 평원에 고대문명 피라미드 벨트가 있었을 것이다. 이 문자는 제임스 처치워드가 밝힌 무우(MU)의 상형문자와 유사한 점이 많다. 처치워드가 소개한 문자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좀 더 발전된 문자 형태를 보이고 있다. 년대로 보면 무우(MU) 제국의 후예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피라미드를 세운 내력을 적었을 것으로 추정 된다.

 필자의 견해로는 천부경과 같은 형식을 취하고는 있으나, 천부경은 아니다. 당시에 이런 배열(최치원의 천부경)로 글자를 적는 방법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 판 전체는 우주를 상징한 것으로 보인다. 가운데 글자(천부경에서 六)는 사람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슴처럼 생긴 글자는 모두 사람이다. 물고기도 사람이다. 산악 종족과 해양 종족으로 보인다. 다섯 조각으로 갈라진 무우대륙을 상징하는 사각형과  우주의 자궁(무극), 태양神(라아, La) , 은하수, 하늘에서 氣가 내려오는 것을 표현한 상형 문자 , 타원 형태의 우주, 삼각 교차, 제국 분열, 난파선 등 글자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구구방진 형태의 문서는 먼저 해석하는 순서를 정해야하므로 필자는 연성문과 같은 방법으로 해석하기로 했다.




  천부경(天符經) 81字 해설

 

 천부경은 우주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가로, 세로 9×9로 구성된 천부경은 모두 81字이다. 부도지에서 수성지물(數性之物)의 원수(原數)는 9라 했으므로 9×9=81이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운데 있는 六은 사람이다. 또한 우주의 근원과 본성(眞性 . 本性)을 말한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뜻도 있다. 

 천부경 81자 가운데 해석이 필요 없는 글자가 하나 있다. 그것은 가운데 있는 육(六)자 인데 육(六)자는 가운데 연성문에서 중(中)과 의미가 같다. 육(六)자의 모양이 사람처럼 생겼으며 바로 우주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서 있는 자리가 바로 우주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육(六)이라는 글자 하나로 우주의 중심을 설명하고 있다. 



 

 天符經 81字 해설

 

 풀이 순서

 

 六(育 . 道 . 中) 

 地十一一

 環來太一

 一始無始

 析三極無

 盡本天一

 地一二人

 一三一積

 鉅無櫃化

 三天二三

 二三人二

 三大三合

 生七八九

 運三四成

 五十一妙

 衍萬往萬

 用變不動 

 本本心本

 陽昻明人

 中天地一

 終無終一

 

  : 우주의 중심, 사람, 내가 서있는 자리, 育 만물을 길러내고 양육한다. 그러므로 六은 '기르다'는 뜻의 육(育)과 상통하여 쓴다. 육(育)의 산스크리트 발음은 育[뜌, duh, doh] : 자손을 두다, 기르다, '양육(養育)하다'의 뜻이다. 또 六은 道이다. 도아(doha)하면 우리말 젖, 영어 milk, 젖먹여 기른다의 뜻이다. 한자 도울조(助)는 도와조(doha-do)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래서 도(doh)는 '먹여 살린다'의 뜻이다. 산스크리트로 道는[dhi^-o^, 디오, 됴] : '참선하다', '명상하다'라는 뜻이다. 이러한 사상은 태극도설(太極道設)에서 도생육만물(道生育萬物)이라 한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선 고어 천축실담 강의 동영상 참고 . 강상원] 


 地十一一 : 스님들이 '타타타'라는 말을 쓰는데 이것은 산스크리트 'ta tha ta'라는 구절과 딱 맞아 떨어지는 문구다. ta는 우주만상의 근원(眞性), tha는 우주만상(宇宙), ta는 땅, 지구의 본성(本性)인데 여기서 地라고 한 것은 산스크리트(t18.jpgt23.jpg, ta)에 해당한다. 땅은 십이요. 하나하나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우주의 본성, 만상의 진리, 만상의 본성을 이 땅에서 찾는다. 각 생명의 본성은 우주의 생명체와 동일하다.(조선 고어 실담어 주석사전 694쪽) 그런 뜻으로 해석된다. 地는t18.jpgt23.jpg, 하늘과 사람과 땅의 본성을 말하고 十은 온전한 것, 본성(本性)을 이루는 것이며 나머지 一과 一은 마찬가지로 본성(本性)으로 읽을 수 있다. 여기서 一은 해석상 생략되어도 무방하지만 글자 수를 맞추기위해 들어간 것이다. 참고로 천부경에서 一이 많이 사용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一의 뜻이 본성(本性)과 관련이 있으므로 천부경 전체의 내용을 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결론하여 우주의 본성은 원래 태초의 하나에서 나온 것으로 본 것이다. 

 環來太一 : 만물은 우주의 품안에서 공전하고 때가 되면 제 자리로 돌아오는데, 한번 돌아서 오면 큰 본성이 된다. 이 말은 만물은 윤회의 과정을 거쳐 더 성숙해 진다는 뜻이다. 

 一始無始 : 우주의 근원(眞性 . 本性)은 원래 없었던 것에서 하나의 근원(眞性)이 된 것이다.

 析三極無 : 'ta tha ta' : 眞性(우주만상의 근원성), 宇宙(우주의 본성), 本性(지구의 본성) 셋으로 나뉘어도 어찌 우주의 본성에 끝이 있다 할 수 있겠는가!  

 盡本天一 : 우주의 근본을 말하자면 하늘의 眞性.

 地一二人 : 땅의 本性이 있으니, 天道와 地道는 하나에서 나왔고, 人道는 하늘과 땅을 모체로 나왔으니 둘에서 나온 것이다.

 一三一積 : 태초의 氣 하나(太虛一氣)에서 天道, 人道, 地道가 나왔으니 三道는 태초의 氣 하나가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鉅無櫃化 : 그러므로 道의 근원처인 진성(眞性) 또는 태초의 氣 하나(太虛一氣)가 쌓아 놓은 공덕이 너무 크므로 그 道는 지극히 조화스럽고 모나거나 틀린 것이 없도다. 

  

 三天二三 二三人二 三大三合 生七八九 : (첫번째 하나가 一氣로써 만물을 生成하였으므로) 天道, 人道, 地道가 조화를 이루어 만물을 생성하고 길러내었다는 말이다.

 

 三天二三 : 天道, 人道, 地道 세 가지를 말하자면 하늘이 생기고(天), 땅(二)이 생기고, 하늘과 땅의 교합으로 사람(三)났다.

 二三人二 : 사람(人)은 하늘과 땅(陰陽) 즉, 음양(陰陽)이 조화롭게 이룬 것을 사람이라 한다. 다시 말해 사람이 제일 소중하다는 말이다. 神을 대신하여 이 땅을 다스리게 되었다.   

 三大三合 生七八九 : 天道, 人道, 地道 세 가지 기운이 합쳐져 뭇 생명이 태어났다. 이 말은 불(7) 나무(8) 텰(9)이 태어 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지구 밖 우주로부터 행성 또는 운석이 서로 충돌하여 지구로 운석이 떨어져 생명을 운반했다는 말이다. 정리하면 生七八九는 우주 만물이 태어나고 제자리를 잡았다는 뜻이다.

 

  * t21.jpgt33.jpgI_t1.jpgt11.jpgt43.jpg (su-taraka) : 영어로 Star의 어원은 '수타라카'이다. 흩어져 있으면서 각 별들이 상호 인력으로 당기면서 뭉쳐지는 그 존재 자체가 생명임을 말한다. 다른 말로  t14.jpgt35.jpg- t11.jpgt35.jpgt37.jpg(vi-ric), 비리 또는 비여라(vi-yu-la) : 흩어졌다가 모여지는 형상. (강상원 조선 고어 실담어 주석 사전 572쪽).

  * 텬(天)과 비여라(vi-yu-la . 星)를 합치면 텰(鐵 . Steel)이다.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의 약 90%는 순수 텰(鐵 . Steel)이며 그외에 금, 이리듐, 다이아몬드 등이 발견되고 생명을 이루는 아미노산 단백질 등이 발견 된다. 그러므로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이야 말로 생명체와 땅덩어리를 이루는 근원체이다.

 

 지금까지 천부경 해석으로 보면 천부경은 우주가 탄생하고 道가 열렸으며 하늘과 땅과 사람이 태어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숫자가 기수 나열법(작은 수에서 큰 수로)으로 정련하게 나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運三四成 : 운(運)은 역수(歷數)를 말하니 1년 360일을 가리킨다. 만물이 태어나고 제자리를 잡았으니 력(歷)이 비로소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1년의 역수(歷數)는 본시 360일이었고 3개월씩 4번 겹쳐서 1년이 이루어진 것이다. 개벽 시기는 정역시대였으므로 삭(朔)과 판(昄)이 없어 계절 변화도 없었다.

 五十一妙 : 지금까지 천부경을 연구한 학자들은 이 부분을 오칠일묘(五七一妙)로 해석하고 있으나 천문해자학회 이개춘선생과 율곤 이중재선생은 오십일묘(五十一妙)로 보고 있다. 五와 十, 一이 묘하다는 뜻이다. 十은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을 말하며, 一은 태초를 뜻한다. 그밖에 十과 一은 많은 해석이 가능하지만 미사여구(美辭麗句)이니 이만 줄인다. 

  

 천부경에는 五, 六, 七, 八, 九가 한 번씩만 나오는데 一, 二, 三, 四까지는 天道, 人道, 地道 그리고 천체의 윤회(輪廻)를 말하고 있다. 이른바 삼신(三神)이 태어난 것을 설명하고 있다.

 다음으로 오제(五帝)를 설명한다. 오제(五帝)와 사람(人)을 비롯한 생명체와 자연은 五부터 태어난 것이다.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太白逸史 / 三神五帝本紀)'를 살펴보자.


 " 기(氣)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물을 낳게하여 태수(太水, 물의 근원, 조상)라하고 태수(太水)는 북방(北方)에 있으면서 흑(黑)을 다스리게 하였다. 기(機)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불을 낳게하여 태화(太火)라 하고 태화(太火)는 남방에 있으면서 적(赤)을 다스리게 하였다. 질(質)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나무를 낳게하여 태목(太木)이라 하고 태목(太木)은 동방에 있으면서 청(靑)을 다스리게 하였다. 형(形)이 있기 전에 처음으로 금을 낳게하여 태금(太金)이라 하고 태금(太金)은 서방에 있으면서 백(白)을 다스리게 하였다. 체(體)가 있기 전에 처음으로 흙을 낳게하여 태토(太土)라 하고 태토(太土)는 중앙에 있으면서 황(黃)을 다스리게 하였다. " 


 이른바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에서 말하는 오황로(五黃老)를 가리킨다.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 . 卷一)에서는 태초에 삼신(三神)께서 북극(北極 ) 수정자(水精子), 남극(南極) 적정자(赤精子), 서방(西方) 백정자(白精子), 동방(東方) 청정자(靑精子), 중앙(中央) 황정자(黃精子)를 낳아 만물을 태어나게 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오황로(五黃老)는 숫자 五이며 사람은 六이 되고 그 다음으로 生七八九가 된다. 

  

 [천문해자 인용]

 

 출처 : http://www.1000moon.pe.ne.kr/ , 천문해자학회 . 저자 : 李開春

 7자 인가? 10자 인가? 

 

 기존의 天符經해석 자료들에서는 1. <五七一妙> 2. <五十一妙> 두 가지 설이 있다. 

 

 은허의 갑골문자를 보면 7자는 우산 모양을 하고 있고, 10자는 아라비아數 1의 모양에 가운데가 약간 볼록한 모양으로 되어 있다. 7자와 10자가 혼용된 문장도 많이 보인다.  

 농은유집 天符經에서 보면, 본인이 보기에는 분명 <五十一妙>로 읽혀진다. 

 7자는 이미 내용 중 <生七八九>에서 그 상형이  의 모양으로 그려져 있고. <三四成環五?一妙衍>에서의 상형은 막대를 세워 놓은 곳의 중간 부분에 동그랗게 칠해진 부분이 훼손 된 모양을 취하고 있다. <은허의 갑골 문자> 10자의 모양을 하고 있다. 

 

 

 

 

 [새 사주신법 인용] 저자 : 율곤 이중재

 

 인성(印星)÷식상(食傷)의 변화―‘천부인’(天符印) 해설 (상략)

 시중에서는 계속하여 5‧7(五七)로 보고 학자들이‘천부인’(天符印)을 해설하고 있는데, 이것을 천리 사상으로 보았을 때는 잘못 표기된 것이 아닌가 한다. 5‧7(五七)의‘성환’(成環)은 자연 철학 사상인 입장에서 보면 이론이 맞지 않는 것 같다. 분명히 1‧6수(一六水), 2‧7화(二七火), 3‧8목(三八木), 4‧9금(四九金), 5‧10토(五十土)의‘성환'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자연의 철리이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인용문 끝]

 

 

 * 참고로 율곤선생과 이개춘선생은 생전에 만난 적이 없고, 서로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눈 적도 없다. 그러나 우연하게도 율곤학회의 핵심 인물인 두 분 선생님께서 같은 주장을 펼친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衍萬往萬 用變不動 : 우주의 근본과 천체 운행은 만년이 지나도 변화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本本心本 陽昻明人 : 우주의 眞性과 本性을 깨달으면 지혜가 높고, 밝게 열린 사람이 된다. 이 말은 ta tha ta(t18.jpgt23.jpgt18.jpgt23.jpgt18.jpgt23.jpg)는 진리이므로 사람이 노력하면 능히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다.

 中天地一 : 우주의 중심에 하늘과 땅과 一이 있다. 여기서 一은 태초의 一氣를 말한다. 즉, 근원은 하나인데 어디에 있어나 항상 그곳이 중심이라는 말이다. 

 終無終一 : 우주의 근원(眞性 . 本性)은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으며, 끝이란 것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오묘한 이야기이다.  





도서주문   다음카페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번호제 목첨부작성일조회
     청구원류 구입 안내
     환단시편 구입 안내
     님금나무 구입 안내
     환단원류사 구입 안내
     님금나무 보도자료
149   천부경 산스크리트 的 해설   12/16(토)  11
148   환단원류사학회 대구 경북지역 모임   12/15(금)  4
147   무위법(无爲法)과 유위법(有爲法)   11/07(화)  185
146   부도지의 종말과 환인의 개벽시대 2부   10/10(화)  125
145   율곤 선생님 6주기를 맞으며   10/04(수)  54
144   부도지의 종말과 환인의 개벽시대   10/04(수)  49
143   단국(檀國)과 조선(朝鮮)   09/30(토)  69
142   무(巫)의 근원(根原) / 도통(道統)과 선통(禪統)...   09/24(일)  101

 
다음       목록 쓰기

ⓒ Copyright 1999~   TECHNOTE-TOP / TECHNOTE.INC,



| 상고사 | 게시판 | 자료실 | 천문해자 | Music Box | Photo | Poem

Copyrightⓒ 2005 BC.8937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