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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
이름: bc8937
2017/5/1(월)
연등불(燃燈佛)의 수기(授記) 2017  

   연등불(燃燈佛)의 수기(授記)

 

 

박 민우

 

 연등불(燃燈佛)은 범어로 디팜카라-붓다(DIpamkara-Buddha)이다. 연등이란 등에 불을 켠다는 의미이다. 등은 등인데 연꽃으로 장식한 등을 말한다. 그러면 수많은 꽃 중에 왜 하필이면 연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 역사는 약 1만 2천 년 전에 희말라야에서 시작되었다.


연꽃은 1927년경 영국 출신의 학자 제임스 처치워드가 그의 저서 '잃어버린 대륙 MU'에서 무(MU)대륙의 국화라 하였다. 무(MU)는 지구상에 나타난 최초의 문명국가이며 그 나라의 꽃을 연꽃이라 하였다.


 그는 젊은 시절에 인도에서 군복무를 했다. 1868년 인도 여러 곳에 대기근이 닥치자 그는 난민들에게 구호양곡을 배급하고 있었다. 처치워드는 희말라야 산중의 힌두교 사원에서 어떤 고승(高僧)으로부터 오래된 원반 형태의 점토판 두 개를 받아보게 되었다. 고승은 아득히 오래 전 인류의 본 고장에서 자신들을 가르치기 위해 찾아온 나아칼루스 형제가 인간의 언어를 새긴 점토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나아칼(Naacal) 점토판이라고 한다.


 두 개의 점토판에는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도형과 기호 같은 것이 빽빽이 새겨져 있었다. 고승은 점토판이 신비한 모국(母國)인 무(MU)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노승은 처치워드를 토굴 속으로 안내했다. 거기에는 1만여 년이라는 세월에 부식된 점토판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그는 고승의 도움으로 때로는 스승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면서 근 2년 동안 점토판 해석에 매달렸고, 마침내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 그가 보았던 나아칼(Naacal) 점토판에는 무제국이 평화로울 때 활짝 핀 연꽃으로 그렸고 무제국이 쓰러져가는 모습은 시들어가는 연꽃으로 그려져 있었다.


 연꽃은 동양문화권이면 어느 곳을 가도 볼 수 있는 화려한 꽃이다. 적게는 고구려 강역 전체의 무덤이나 성전, 보탑 등에서, 넓게는 이탈리아 사원의 벽화에서, 멕시코, 이집트 사원에서도 어김없이 연꽃 문양이 발견 된다. 연꽃에는 어떤 신비한 힘이 있었던 것일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 곳곳에서 연꽃을 장식한 문양이 발견되는 것은 석가무니가 태어나기 이전에 있었던 연꽃 문명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도 사원에서 그 고승(高僧)이 말한‘모국(母國)인 무(MU)'는 바로 신라사람 박제상이 ‘부도지(符都誌)’에서 언급한 마고문명의 흔적이다.‘부도지(符都誌)’는 마고성(麻姑城)에서 있었던 인류 창세기를 기록한 역사서인데 처치워드의 저서 '인류의 조국 무우 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 Motherland of Man)'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또한 그 내용은 바이블의 창세기와도 일치하는 바가 있다.


 필자는 무(MU)대륙을 마고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처치워드 당시에는 부도지가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처치워드가 무대륙 이라한 것은 마고성을 오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바로 잡으면 무(MU) 또는 모(母)대륙은 바로 마고성을 가르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 증거는 우리말과 범어의 어원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북두칠성 신앙을 가지고 있던 민족이다. 삼신할머니께서 북극성에 계시며 아이를 점지해주신다고 믿고 있다. 또한 사람이 죽으면 칠성판을 깔고 그 위에 눕는데 이것은 우리가 태어났던 북두칠성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천문학적 사고는 단순히 고대의 지식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 아니다. 동이(東夷)는 천문학자였다. 고구려벽화에서 하늘에 천문도를 그리고 정확하게 자리 잡은 북두칠성을 그렸던 위대한 민족이다. 그 역사의 시작점은 바로 희말라야였다. 희말라야에서 고대로부터 사용하던 언어가 산스크리트이다. 우리말로 범어 또는 실담이라고 한다.


 북극성을 범어로 (Magha . 마가)라 한다. 마가는 한자로 번역하여 마고(麻姑)가 되었다. 마고는 삼신(三神)이라고 하는 우리 환민족의 개벽 창조신이다. 또한' 빠사'라고도 한다. ' 빠사'는 파사(婆沙)이며 역시 북극성이다. 또한 직녀성(織女星)을 서양에서는 베가(Vega)라고 하는데 그 뜻은 범어로 "삼베를 짜는 전문가"라는 뜻이다.(강상원 : 조선 고어 실담어 주석사전 참고)

 

--기원전 12,000년 경에는 직녀성(織女星)이 북극성이었다.--

 

 직녀(織女)와 마고(麻姑)의 공통점은 둘 다 북극성이며 베틀을 다루는 전문가라는 뜻이다. 마고(麻姑)는 '삼베 여인' 마(麻)는 '삼마'라고 하는데 삼도 마도 같은 말인 것을 알 수 있다. 인류가 처음 탄생하여 오랫동안 입고 지낼 의복이 없다가 처음으로 마고 神께서 삼베로 짠 옷을 지어 주었기 때문은 아닐까? 이것은 문명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언어가 같으면 그 종주의 역사도 같은 맥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 처음에 언급한 연등불(燃燈佛)의 의미도 우리 환민족에 오래된 역사의 한부분이다.

 

 매년 4월 초파일이 오기전날 밤에 사람들은 손에 연꽃등을 밝히고 행렬을 이어간다. 연등(燃燈)이란 산스크리트로 등에 불을 켠다는 의미이다. 또 연꽃 장식은 연등(燃燈)부처님께 연꽃을 바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연꽃등을 줄여 연등이라 하는데 부처님은 언제 우리 곁에 오실 줄 모르니 항상 마음에 준비를 하고 기다린다는 뜻도 들어있다. 바이블 마태복음에 열 처녀의 비유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와 비슷하다. 연등(燃燈)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역대신선통감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에 연등금선자(燃燈金蟬子)라는 도인이 있었다고 한다. 연등금선자(燃燈金蟬子)는 석가무니 부처가 출현하기 이전 사람이다. (燃燈金蟬子 BC.8011년)


 금선자는 환인시대에 제후국의 왕족으로 태어나 안정도(安定道)를 얻었다. 안정도(安定道)란 석가무니처럼 고행을 하지 않고 수련과 기도만으로 도(道)를 얻은 것을 말하며 안전하게 도(道)를 얻는 방법이다. 구약성경에 '이삭'의 경우가 바로 연등불(燃燈佛)에 비교할 수 있다.


 태자가 태어날 때 해와 달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온 세상이 밝아지는 신비한 모습을 본 왕은 그의 이름을 연등(燃燈 . DIpamkara)이라 지었다고 한다. 총명하고 인자했던 연등(燃燈)은 왕이 사망한 후 삶의 무상(無常)을 느끼고 그후 천산(天山)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수행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성불하여 연등불(燃燈佛)이 되었다.


 그후 연등불(燃燈佛, DIpamkara-Buddha)은 조국인 제타위국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무구광‘이라고 하는 젊은 수행자에게 수기(授記)를 내린다. 무구광은 1만 년 전에 살았던 석가무니에 전생이었던 사람이고 수기(授記)란 ’너는 훗날 부처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을 내려주는 것을 말한다.


 이 이야기는 법화경(法華經) 방편품(方便品)大 9:7과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大: 748下)에 기록하고 있다.

"아념과거무량아승지겁어연등불전(我念過去無量阿僧祗劫於燃燈佛前), 득치팔백사천만억나유타제불(得値八百四千萬億那由他諸佛)에 기록한 바에 의하면, 석가무니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한 일대사 인연은 그의 전생에 출현한 연등불 밑에서(석가무니 출현보다 8,500년 전) 난행 고행한 인연공덕으로 부처가 되리라는 수기(授記)를 받게 된다. 이 기록에 의하면 불교의 역사는 우리 동이족의 상고 일만 년의 역사가 되며 불교는 석가무니가 창건한 종교가 아니라 불교의 중흥조임을 반증하고 있다. 이 역사적 사실은 불교의 인도 발생설을 전복시키는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다. (강상원박사)

 

 상고사학회 회장이신 율곤 이중재 선생은 연등금선자(燃燈金蟬子 BC.8011년)는 여섯 번의 도를 통하여 성불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환인천제는 아홉 번의 도를 통했다고 했으며 인간으로서 가장 높은 단계는 아홉 단계이며 열 번째 단계는 없다고 하였다.


 본인의 생각으로 열 번째 단계는 십무극(十無極)이며 십무극(十無極)은 우주를 탄생시키는 모체의 자궁이다. 일반적으로 다섯 번 이상 道를 터득하면 나한(羅漢)이 되고 여섯 번이면 부처(佛)이며 아홉 번이면 神의 반열에 오르지만 그 상위에 십무극(十無極)이 있다.


 처치워드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20~30대 때 영국은 인도를 식민지화 했던 때이다. 그 당시 인도에서 수십 년간 살았던 영국사람‘들이 인도의 역사와 철학, 언어, 풍습을 책으로 엮었다. 그 중 유명한 책이 바로‘모니어사전’이라고 불리는‘산스크리트 잉글리시 딕셔너리’이다. 그 책의 509페이지에 다누라자(Dhanu Raja)라고 기록되어 있다. " 단군은 석가모니 선조代 할아버지中 한 사람의 이름"이라고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다누(Dhanu)는 단군이며 라자(Raja)는 왕(王)을 뜻한다.(환단원류사)

 


 

Dhanu-Raja(단우-라자) 단군은 석가모니의 오래전 조상이다. Dhanu : 산스크리트로 인류의 조상은 마누(Manu, Manus), 마누의 부인 여자 제사장을 마누라(Manura), Dhanu(다누우)는 성스러운 사람, '檀君' '제사장'을 말한다. Raja : 로열패밀리, 왕, 왕족, 제사장의 뜻.


 석가무니는 전생에 연등금선자에게 수기를 받고 약 8,500년이 흐른 후에 동이(東夷)의 땅 희말라야에서 태어나 새롭게 부처로 탄생하였다. 4월 초파일에 연등불을 켜는 것은 1만 년 전 연등금선자에게 연꽃을 바치고 산화공덕(散花功德)을 올린‘무구광’이라는 석가무니 부처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에서 비롯한 것이다.


 동이(東夷)의 본뜻도 산스크리트이다.원래 뚱이(I_t1.jpg . Tungi . 東夷)라고 해야 한다. 뚱이(I_t1.jpg . Tungi . 東夷)는 천문학자라는 뜻이며 지혜가 뛰어난 사람, 천문을 살피는 사람, 엘리트라는 뜻이다. 우리말에 그 뿌리가 숨어있는데 쌍뚱이, 늦뚱이, 귀염뚱이, 칠삭뚱이 이런 말의 근원이 모두 희말라야에서 이동해온 산스크리트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결론하여 우리 민족과 석가무니 그리고 석가무니가 태어났던 고향의 언어가 똑같으며‘Oxford English-Sanskrit’사전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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