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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20(수)
조회: 218
'一'字의 考察 ①  
이름:율곤   2003/11/8(토)
'一'字의 考察 ①  


【一】

  한 일, 하나 일, 고를 일, 같을 일, 시작 일, 정성 일, 첫째 일, 날 일, 온통 일, 온 일, 만일 일, 순전할 일, 오로지 일, 한번 일, 모두 일, 합할 일, 낱낱이 일, 어조사 일, 묶을 일, 부수이름 일, 혹 일, 하늘 일, 통일 일.


   한 일(一)자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 전 8937년경 반고환인씨(盤古桓因氏) 때이다. 그 당시 제석환인씨(帝釋桓因氏)와 천황씨(天皇氏,B.C.8479년), 지황씨(地皇氏,B.C.8364년), 그리고 인황씨(人皇氏,B.C.8247년) 등은 모두 한 일(一)자의 성(性)을 가지고 있었다는 역사적인 기록이 제왕운기(帝王韻紀)에 있다.


  한 일(一)자가 만들어진 동기는, 도(道)에서 하나가 생겨난 것으로, 도학 서적과 육서심원(六書尋源)에서 밝히고 있다. 따라서 강희자전(康熙字典)을 지은 오감(吳 )도 밝혀놓고 있으며, 모든 도학책에서도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

  한 일(一)자가 도(道)에서 나타났다고 했으며, 태초(太初)에 처음으로 출발했다고 했다.

  그럼 도(道)란 무엇일까를 살펴보기로 한다.

  노자 도덕경(老子道德經) 제25장 상원(象源) 편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 도법자연(道法自然).

  다시말해 도(道)에서 한 일(一)자가 생겼다는 것은 자연에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자연에서 한 일(一)자가 나왔다고 한다면 과연 자연의 어떤 곳에서 나왔는지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漢)자를 보면 물이름 한(漢), 은하수 한(漢)자라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한문자(漢文字)가 만들어진 것은 은하수(銀河水)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대(古代) 제석환인씨(帝釋桓因氏,B.C.8937년) 때 도(道)를 통한 성인(聖人)들이 처음으로 한자를 만들 때 은하수를 보고 한 일(一)자를 만든 것이라고 보아야한다.

  우리들 눈에 보이는 밤하늘에 떠 있는 6천억 개가 넘는 별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걸쳐 있는 것을 한 일(一)로 보았던 것이다.
  미국의 천문학자이자 행성연구가인 칼 세이건은 「코스모스」라는 책 301쪽에, 밤하늘에 떠있는 은하수가 우주공간에서 보았을 때 한 일(一)자로 되어있는 것을 사진으로 공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원전 8937년경에 한민족의 선조들은 도(道)를 통한 후 지혜의 눈으로 우주공간에 떠있는 한 일(一)자를 먼저 보았음을 뜻하고 있다.

  한 일(一)자로 되어있는 은하계는 하늘에 떠있는 고로 태극(太極)이라고 했다. 태극이란 제일 크고 먼 곳인 중앙부에 있다는 뜻이다. 그러기에 현묘(玄妙)라고 했다. 현묘란 검고 밝으면서 빛나므로 묘한 것임을 의미하고 있다. 어두운 공간세계에는 검은 곳에서 밝음이 나타나고 따라서 광명의 빛이 발생하므로 인해 참으로 묘하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

  한 일(一)자는 하늘에 있는 은하수이므로 한 일(一)자가 바로 하늘이다.

  하늘은 무한대로 넓고 광활한 공간세계이므로 특히 별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별과 별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는 보이지 않는 물방울인 소립자(素粒子)가 뭉쳐있기 때문이다. 소립자인 물방울이 뭉쳐지면 거대한 먹구름이 이루어지는 것이 대자연의 현상이다.

  폭우가 쏟아질 때 보면 시커먼 먹구름이 뭉쳐 뇌성 번개가 발생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때 먹구름은 소립자(素粒子)의 물방울과 대기 속에 떠다니는 먼지가 함께 어우러져 생긴 것이다. 하늘의 먹구름도 음전기와 양전기의 충돌로 인해 뇌성과 번개가 나타나면서 광명의 빛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철학이 법칙이다. 고로 현묘(玄妙)란 검은 곳에서 묘하게도 밝은 빛이 나타나고 우레 소리와 함께 광명이 나타남을 의미하고 있다.

  옛 조상들은 지혜의 문이 열리면서 대자연에서 일어나는 현묘(玄妙)한 도(道)의 법칙을 과학적인 이론으로 밝혔음을 알 수 있다.
  영국의 호킹 박사가 블랙홀 이론을 밝힌 것은 최근의 일이다.
  2,500년 전 노자(老子)는 도덕경(道德經)과 서승경(西昇經)에서 이미 우주(宇宙)에서 일어나고 있는 3천 개가 넘는 은하계의 블랙홀 이론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검은 공간세계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대광명의 법칙인 현묘(玄妙)의 도(道)에 대해 예리한 필체로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주의 공간세계는 근본이 하나임을 옛 성인들은 말하고 있다.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 제1권 제1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유일원이분이기(由一元而分二氣) 유이기이현오행(由二氣而現五行) 연후삼재입이품물유행(然後三才立而品物流行)

  근원은 하나였으나 나누어지면서 두 가지 기(氣)가 되었다. 여기서 두 가지 기란 음(陰)의 기와 양(陽)의 기(氣)를 말한다.

  두 가지 기(氣)는 오행(五行), 즉 木·火·土·金·水로 나타난다.
  그후 자연에서는 삼재(三才) 즉 하늘(天)·사람(人)·땅(地)이 서게 되고 만물의 품성이 흘러나게 되었다고 적고 있다.
  다시말해 하늘과 사람과 땅이 생기면서 만물이 오고 가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서 보는바와 같이 본래 우주인 대자연은 하나이다. 즉 노자 노덕경(老子道德經)에는 도생일일(道生一一)이라고 했다.

  자연의 중심부인 극(極)에서 하나인 일(一)이 발생하는 것으로 성인들은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인 일(一)이라는 것은 음(陰)의 기운을 말한다.

  주자(朱子)는 태극(太極)에서 음양(陰陽)인 양의(兩儀)가 함께 나오는 것으로 잘못되어 성리학(性理學)은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자연의 본체인 태극(太極)에서는 하나가 나타나 둘로 나누어진다고 했으므로, 하나는 바로 음(陰)의 기(氣)를 의미한다. 다시말해 보이지않는 공간세계에서 처음으로 하나인 일(一)은 음의 기운을 뜻한다.

  성인들의 경전에 의하면 우주는 9층으로 되어있다는 의미에서 하나부터 아홉의 기본 숫자로 정해진 것이 현재까지 사용하는 수의 기본인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다면 하나인 일(一)은 우주공간 세계에서 만물을 창조할 수 있는 최초의 기본 수가 하나인 일(一)이고 음(陰)임을 알게 한다. 고로 하나인 일(一)은 하늘을 뜻하며 태극에서 음양(陰陽)이 동시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음(陰)의 수인 마이너스 일(一)이 곧 한 일(一)자인 것이다.

  한자자전의 한 일(一)자 변에 하늘 천(天)자가 없는 것은 한 일(一)자가 하늘이기 때문이다.

  한(漢)자는 한(漢)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인 은하수(銀河水)를 상징하여 창제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한민족은 한 일(一)자의 성을 사용해왔고, 따라서 우주의 본체와 만물의 본질이 희다는 뜻에서 흰옷을 입고 살아온 백의민족(白衣民族)이므로 천손족(天孫族), 즉 하늘의 자손이라 말했던 것이다.
그리고 한민족은 상고대(上古代)부터 도(道)를 통한 백성이라하여 배달민족(倍達民族)이라 불려왔던 것이다.

  한자옥편이나 자전에는 하늘에 관한 글자가 하늘 천(天)자 외 4개의 글자가 있고 하늘을 뜻하는 한자 중에는 한 일(一)자 말고 마를 건(乾)자가 있다. 한자자전의 한 일(一)자 편에 하늘 천()자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하늘 천(天)자를 적어보려 한다.

  천()·천()·천()·천() 자 역시 하늘 천(天)자의 옛 글자이다.
 
  한문자(漢文字)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8364년경 지갱(地 )에 의해 간지(干支)인 율여(律呂)법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치윤(韓致奫)이 저서한 해동역사(海東繹史) 단군편에 보면 환인씨(桓因氏, B.C.8937년) 때 이미 글자가 동굴이나 바위에 새겨져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문자(漢文字)는 제석환인씨(帝釋桓因氏) 때 이미 만들어져 있었음을 의미하고 있다.

  한문자(漢文字)는 대체로 8명에 의해 창제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그 이전과 그 이후에도 한문자가 수정되거나 만들어진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자옥편이나 자전에 나타나 있는 것을 보면 당(唐)나라 때까지 한자의 수정이나 글자가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석환인씨(帝釋桓因氏, B.C.8937년) 때부터 한 일(一)자의 성을 가졌다는 것을 고려(高麗) 때 제왕운기(帝王韻紀)를 저술한 이승휴(李承休)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특히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도(道)를 열기 위해 자연철학의 법칙인 오행(五行)을 암송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한문자는 기원전 8937년 이전에도 있었음을 알게 하고 있다.

  한 일(一)자는 은하계인 태극(太極)에서 비롯되었기에 한(漢)자라 했으며, 하늘에 의해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창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말해 한 일(一)자가 먼저 나타나는 것은 은하계인 태극(太極)의 세계에서 보이지않는 음(陰)의 기운이 처음 나타남을 뜻한다

  밤하늘에 보이는 은하수가 남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한 일(一)자로 상징하여 보았다면 은하계에서 최초로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본질은 보이지않는 음(陰) 즉 마이너스 일(-1)이라 할 수 있다.

  우주에서 기()의 흐름을 타고 흘러내려 은하계까지 도달한 다음 처음으로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음(陰)의 기운인 일(一)이 창조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재론하자면 보이는 은하계가 양(陽)을 상징한 것이라면 보이지않는 현묘(玄妙)한 태극의 세계에서는 음(陰)이 발생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필자가 저술한 '한民族宇宙哲學思想' 34쪽에 보면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초의 것은 태극에서 발생하는 것이 마이너스 일(-1)이란 사실을 도표로 기록하고 있다.

  자연은 도(道)라고 했다. 즉 자연에서 도(道)의 발생은 즉 하나인 일(一)인 것이다. 고로 도(道)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자연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는 것으로 옛 성인들은 지혜의 눈으로 보았던 것이다.

  천부인(天符印)의 첫머리에서도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라고 했다. 즉 하나가 시작된 후 없어지면서 하나에서 시작한다고 되어있다.

천부인의 첫머리에는 자연에서 만물이 생할 수 있는 태시(太始:최초)의 조건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하나가 생긴 후 없어지면서 하나로 시작한다고 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음(陰)이라는 하나는 보이지 않는 기()의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생하는 원리를 뜻하고 있다. 음(陰)이 나타나면서 점점 확산되어 갈 무렵 음속에서 양(陽)의 기운인 하나가 발생하게 된다.
  음의 기운이 크게 확산되어 갈 때 음속에서 양(陽)의 기운이 자라난다. 음의 기운은 커지는 과정에서 없어질 때 양의 기운이 나타나면서 물질의 창조가 시작되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고로 천부인에서는 하나가 시작한 다음 없어지면서 하나가 생겨나 시작된다는 것을 나타낸 문장이라고 보아야한다.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천부인(天符印)의 첫머리인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은 공간세계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현상을 학문적인 이론으로 엮은 것이라고 보아야한다.

  태극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 즉 일(一)의 기()는 삼라만상을 창조할 수 있는 근원임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인 일(一)이라는 것은 단순히 수학적인 숫자에만 국한한 것이 아니다. 대자연의 원리를 자연과학적이며 물리학적인 이론으로 생명이 창조되는 과정을 옛 성인들은 꿰뚫어 보았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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