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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c8937
2017/8/13(일)
조회: 98
한민족사 5분 강의 / 불함삼역(不咸三域)  




  한민족사 5분 강의  / 불함삼역(不咸三域)


 불함삼역(不咸三域)이란 부도지에 나오는 말이다. 산해경에는 불함산(不咸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불함(不咸)의 뜻을 한자로 해석하기 곤란하다. 왜! 불함(不咸)이라고 하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불함산(不咸山)이 백두산(白頭山)이라 하면서도, 백두산(白頭山)이 왜! 불함(不咸)이라 하는지 그 뜻을 알지 못한다.
 육당 최남선 선생은 불함을 밝, 광명, 하늘, 하늘신(天神)을 뜻하는 고어로 풀었으며, 백두산을 중심으로 기원한 아시아 문화를 불함문화권이라고 하였다. 대체적으로 정확하게 풀었지만 어원을 알지 못한 것 같다.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은 육당(六堂) 최남선이 1927년 ≪조선급조선민족(朝鮮及朝鮮民族 : 조선과 조선민족)≫(경성, 조선사상통신사) 제1집에 발표한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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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함삼역 연환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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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 방장, 영주의 위치 배달국 시대는 바다가 없었고 육지 초원이었다.



 부도지에는 봉래(蓬萊), 방장(方丈), 영주(瀛州) 삼역은 사해의 부족들이 찾아와 조공하였고 신비한 특산물을 구해서 갔다고 기록하고 이를 불함삼역이라고 하였다.
   “ 부도지 제 16장 (第十六章)
 來市者이 又取三靈之根於瀛州岱與山하니 卽人蔘也라. 謂之瀛州海蔘하여 能保三德而歸라
 시(市)에 온 사람들은 영주(瀛州) 대여산(岱與山) 계곡에서 삼영근(三靈根)을 얻으니, 곧 인삼이었다. 그것을‘영주 해삼’이라 하였으며, 능히 삼덕(三德)을 보전하고 돌아갔다.

 盖人蔘이 具其數格하여 生於磁朔之方者이 必長生하니 以四十歲謂(爲) 一期休眠하고 二一三期爲一朔而蓄精하고 經四朔而結子乃化하니 如是者는 非符都之域卽(則)不得也라.
 대개 인삼이 그 수와 격(수격:數格)을 갖추어, 자삭방(磁朔方)에서 난 것은 반드시 장생하니 40세(歲)를 1기로 휴먼하고, 13기를 1삭(朔)으로 정기를 쌓고(축정:蓄精), 4삭을 경과하여 씨(子)를 맺어 화(化)하니, 이러한 것은 부도의 지역이 아니고는 얻을 수가 없다. 故로 曰方朔草하니 世謂之不死藥이 是也라. 其或小根이라도 産於符都之域者는 皆有靈效故로 來市者이 泌求之也러라.
 그러므로 방삭초(方朔草)라 하니, 세상에서 불사약이라 하는 것이 이것이다. 혹 작은 뿌리라도 부도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은 모두 신령한 효험(영효:靈效)가 있으므로, 시(市)에 온 사람들은 반드시 그것을 구하였다. 大抵三根靈草人蔘과 五葉瑞實栢子와 七色寶玉之符印은 眞是不咸三域之特産이오 四海諸族之天惠라.
 대저 삼근영초(三根靈草)의 인삼과, 오엽서실(五葉瑞實)의 잣과, 칠색보옥(七色寶玉)의 부인(符印)은 진실로 불함삼역(不咸三域)의 특산이요, 사해제족(四海諸族)의 하늘의 은혜였다“

 그 지역은 청구의 강역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아래 지도는 서해가 과거에 육지였으므로 바다의 크기를 지금보다 작게 그렸다. 이곳은 뽕나무의 원산지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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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래(蓬萊)에서 방장(方丈)을 거쳐 영주(瀛州)로 가는 길이 점점 높아지는 수풀이 우거진 산이었으므로 이 세 곳을 합쳐 삼신산(三神山)이라고 하였다. 삼신산(三神山)은 배달환국의 수도였다.

  불함은 산스크리트이며 브라흐마(Brahma)라고 한다. 브라흐마(Brahma)는 환민족의 삼신에 해당하는 우주의 생멸을 관장하는 神이다.
 인간에게 숨을 불어 넣어주는 神이므로 브라흐(Brah)는 영어로 브레쓰(Breathe)의 어원이 되었다. 살다. 숨쉬다. 존재하다. 등의 뜻이다. 그리고 마(Ma)는 모(母), 엄마를 뜻한다. 그러므로 브라흐마(Brahma)는 생명을 탄생시키고 숨을 불어넣는 일을 하는 神이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야 100년이고 하루의 길이는 24시간이지만 우주의 생멸을 관장하는 브라흐마(Brahma)는 인간의 시간으로 86억 4천 만 년을 지내야 하루를 산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브라흐마(Brahma)는 영생불사의 상징이기도하다.   
 현재의 범천은 1백 55조 5천 2백억 년 전에 브라흐마(Brahma)가 만든 것이며, 최초의 인류 마누스를 태어나게 한 것도 브라흐마(Brahma)에 의해서였다.
 우리말의 기원이 산스크리트였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브라흐마를 힌두교의 神이라고 말하기 전에 힌두교의 기원이 우리 환민족의 정통 광명사상에서 나왔음을 깨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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