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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민우
2017/8/15(화)
조회: 104
불함삼역(不咸三域)의 특산  




  불함삼역(不咸三域)의 특산


  소나무의 학명이‘피누스 덴시플로라가’된 이유는 대일저항기 때 독일인 학자가 일본에서 연구하여 일본나무로 학명을 등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나무의 원산지가 우리나라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지금 학계에서는 한, 중, 일이 원산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국토의 7할이 산이고 그 산에 모두 소나무가 있으니 소나무의 원산지는 우리나라로 고쳐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동안 먹고 사는 데만 힘을 쏟았을 뿐 종자연구를 너무 몰랐다. 서양의 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종자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종자를 수집하고 이를 특허 등록하고 있다. 이런 종자전쟁에서 우리가 선두에 나서지 못한다면 우리의 것이라도 제대로 지켜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소나무과에 잣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것으로 등록 되었다. 학명은 피누스 코라이엔시스(Pinus koraiensis)이다. 종자의 원산지를 구별하는 방법은 아종이 많을수록 원산지로 규정하는 것이다. 


 소나무를 예로 들면 소나무, 잣나무, 희말라야시다 등등 비슷한 종이 많은 지역이 원산지가 되는 것이다. 아종이란 같은 과에 속하는 종이라는 뜻이다. 


 20세기 초 세계 전쟁이 극심하던 시기에  미국이 우리나라에서 훔쳐간 재래종 콩이 무려 5천 496종이라고 한다. 그렇게 아종이 많은 우리나라가 원산지가 되어야 마땅하지만 지금 우리는 미국에서 콩을 수입해서 먹고 있다. 우리나라는 콩의 종주국이면서 이제는 미국의 종자식민지가 된 것이다.
 
 부도지에는 불함삼역(不咸三域)에서 나는 세 가지 특산물을 기록하고 있다.


 삼근영초(三根靈草)와 오엽서실(五葉瑞實)과, 칠색보옥(七色寶玉)이 그것이다.

 
 삼근영초(三根靈草)는 산삼을 가리킨다. 


 오엽서실(五葉瑞實)은 잣을 말하는데 잣나무의 이파리가 항상 다섯 개로 열리기 때문에 오엽서실(五葉瑞實)이라고 한다. 


 칠색보옥(七色寶玉)은 일곱가지 빛깔이 나는 옥석(玉石)을 말하는데 압록강 수암지역에서 나는 옥석(玉石)이다. 수암지역의 옥석(玉石)은 약 9천 년 전부터 북쪽으로 450KM 떨어진 홍산과 사해에 공급되어 한민족 상고시대 문명을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부도지에서 인용

 ⊙ 제족이 방장산(方丈山) 방호의 굴(方壺之堀)에서 칠보의 옥을 채굴하여 천부를 새기고 그것을 방장해인(方丈海印)이라 하여 칠난(七難)을 없애고 돌아갔다.

 ⊙ 제족이 봉래산 원교봉(圓嶠峯)에서 오서(五瑞)의 열매를 얻으니, 즉 잣나무 열매였다.‘봉래해송(海松)’이라 하여, 은혜롭게 다섯가지 행운을 얻고 돌아갔다. 이로부터 사해에 물산이 풍부해져 교역이 왕성해지므로 천하가 넉넉하여 부족함이 없었다.

 ⊙ 시(市)에 온 사람들은 영주(瀛州) 대여산(岱與山) 계곡에서 삼영근(三靈根)을 얻으니, 곧 인삼이었다. 그것을‘영주해삼’이라 하였으며, 능히 삼덕(三德)을 보전하고 돌아갔다.

 ⊙ 대개 인삼이 그 수와 격(수격:數格)을 갖추어, 자삭방(磁朔方)에서 난 것은 반드시 장생하니 40세(歲)를 1기로 휴먼하고, 13기를 1삭(朔)으로 정기를 쌓고(축정:蓄精), 4삭을 경과하여 씨(子)를 맺어 화(化)하니, 이러한 것은 부도의 지역이 아니고는 얻을 수가 없다.

 ⊙ 그러므로 방삭초(方朔草)라 하니, 세상에서 불사약이라 하는 것이 이것이다. 혹 작은 뿌리라도 부도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은 모두 신령한 효험(영효:靈效)가 있으므로, 시(市)에 온 사람들은 반드시 그것을 구하였다.

 ⊙ 대저 삼근영초(三根靈草)의 인삼과, 오엽서실(五葉瑞實)의 잣과, 칠색보옥(七色寶玉)의 부인(符印)은 진실로 불함삼역(不咸三域)의 특산이요, 사해제족(四海諸族)의 하늘의 은혜였다. "

 위의 그림은 배달환국 때이므로 약 6천5백년 전후 2천년 정도이다. 그때 바다는 없었다. 봉래, 방장, 영주는 하나의 산이었으며 이를 삼신산(三神山)이라고 한다.    사마천이 쓴 사기에도 이러한 사실을 언급하고 있는데 다만 우리가 해석을 잘 못하여 남의 나라 이야기로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아종이 많으면 그것이 원산지라고 했으니 배달환국의 명칭을 한번 생각해보자. 앞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다음과 같다.


 청구, 부상국, 발해, 밝달, 밝땅, 배달환국, 박달, 신시, 신불, 빠라-따, 불함, 삼신산 이 모두는 배달환국의 다른 명칭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해가 뜨는 동방에 광명의 나라가 없었다면 이런 많은 명칭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M_565655655.JPG

     수암산(岫岩産) 칠색 옥돌원석


M_0255555.jpg

  삼근영초(三根靈草) 설명이 필요없다.



M_5엽잣나무.jpg


오엽서실(五葉瑞實)전나무 - 1잎소나무 - 2잎잣나무 - 5잎
출처 : 
http://www.unrye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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