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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민우
2015/7/31(금)
조회: 732
유. 불.선 삼교의 도맥은 桓因氏  

 

 

 력대 신선들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수집하고 연구한 사람은 아마도 서도(徐道)라는 淸나라 소주(蘇州) 사람 일텐데요. 그는 력대신선통감이라는  책을 정식으로 펴내기전에 소주(蘇州)에 온 장계종(張繼宗)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장계종은 집안 대대로 도교의 맥을 이어온 선사(仙師)였습니다. 장계종은 강히(康熙) 황제의 신임까지 얻은, 선사(仙師)로서는 최고의 영예까지 오른 사람이지요.

 소주(蘇州)에서 서도(徐道)를 만난 장계종은 력대신선통감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은 “바탕은 뛰어나되 세속에 물들지는 않았고 말은 번잡하지만 도에 위배되지 않으니 현명한 이나 우매한 자나 함께 볼만하다. 밝은 지혜를 가진 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어리석은 백성들도 읽어보면 깨달을 수 있어서‚ 귀먹고 눈먼 이를 깨우쳐서 道風을 크게 떨칠만 하다" 라고 이 책을 평가하였습니다. (력대신선통감서문) 이렇게 책의 서문을 쓰고 또 교단 사람들이 돈을 내어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도교의 인물 뿐만이 아니라 천지조판(天地肇判) 때 부터 명나라까지 신화와 전설 속의 인물과 유교 불교의 성현(聖賢), 제왕(帝王), 장상(將相)까지 많은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유불선(儒佛仙)이 한 근원에서 나왔다는 주장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저 神人이란 천지의 바른 기운이 뭉친 것으로 또한 神仙에 버금가는 것이요‚ 道는 두가지가 없고 理는 하나로 귀일하니‚ 五常을 갖춘 이가 仙이요 佛이요 聖이요 神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오상(五常)은 유교에서 말하는 다섯가지 기본적인 덕목으로 인(仁)ㆍ의(義)ㆍ예(禮)ㆍ지(智)ㆍ신(信)을 말합니다.

" 인(仁)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이란 불쌍한 것을 보면 가엾게 여겨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고,

의(의)의 수오지심(羞惡之心)은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악한 것은 미워하는 마음이다.

예(예)의 사양지심(사讓之心)이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하며 남을 위해 사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고,

지(지)의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의미한다.

신(신)의 광명지심(光名之心)은 중심을 잡고 항상 가운데에 바르게 위치해 밝은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이다. "

 그런데 유교가 뿌리를 내리면서 오상(五常)이 유교의 덕목인 것 처럼 된 것이지 사실상 오상(五常)은 옛 단군 성조께서 내린 '팔조법금'에서 유래 된 것입니다. 또한 고운( 孤雲) 최치원(崔致遠) 仙人은 난랑비(鸞郞碑) 서문(序文)에 "나라에 '현묘지도'가 있었다."라고 기록하였는데(國有玄妙之道) 그 말씀의 근원이 선가의 역사에 자세히 전해져 왔다. 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오상(五常)이 현묘지도(玄妙之道)인 것입니다.

" 난랑비(鸞郞碑) 서문(序文)

"우리나라에 현묘한 道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그 말씀의 근원은 선가의 역사에 자세히 전해져 있다. 실로 삼교(유,불,선)의 가르침을 포함한 것으로, 이는 만교의 가르침과 상통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노사구(老司寇: 孔子)의 주지(主旨)와 같고, 무위(無爲)로써 세상일을 처리하고 말 없는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주주사(周柱史 : 老子)의 종지와 같으며, 모든 악한 일을 하지 않고 모든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는 것은 축건태자(竺乾太子 : 釋迦)의 교화와 같다. "

" 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設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 且如入則孝於家, 出則忠於國, 老司寇之旨也. 處無寫之事,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諸惡莫作,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 (三國史記 卷4, 眞興王 37年) "

 끝으로 청구(靑丘)에는 웅상(雄常)이라는 나무가 있었습니다. 웅상(雄常)이란, 가장 근엄한 道를 상징하는 나무였습니다. 상(常)은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 도(道)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웅상(雄常)을 보면서 道를 지켰던 것입니다.

 유. 불.선 삼교의 도맥은 桓因氏입니다. 환인의 올바른 뜻은 " 세상을 밝은 지혜로 다스리는 인자하신 님금" 입니다. 그래서 환인천제(桓因天帝)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광명이세(光明理世)입니다. 신선은 산속에서 세속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환인 환웅 단군은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민생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므로 환인 환웅 단군은 신선 그 이상의 道를 얻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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