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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벅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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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의 번영과 멸망은 동이족의 역사  

 


 요즘 수메르 민족이 어디서 이동해 왔는지 추적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12,000년 전에는 빙하가 많이 녹아내려 파미르고원 아래는 큰 호수들이 여러 개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호수들을 서로 연결하는 강들도 생겨났구요. 이곳의 지하에도 많은 물이 저장되어 그야말로 파미르고원 서쪽 아래는 풍부한 수원이 생겨 그 수원을 바탕으로 인구가 폭증하게 되었습니다.

 희말라야를 중심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道를 닦고 선통(仙通)의 경지에 이르게 되어었습니다. 히말라야 뿐만이 아니라 天山, 崑崙山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천문학, 지리, 의학, 건축, 농업, 목축 등 지금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학문들이 벌써 이 시기에 생겨났습니다. 해빙기였던 1만 2천 년 전부터 단군시대가 열리는 4,500년전 까지 그런 상황은 지속 되었습니다.

 천해(天海)가 있었다고 삼성기에 기록하고 있으므로 위 지도에서 보듯이 천해를 그렸습니다. 천해의 동쪽에 남북이 5만리 동서가 2만리인 환국이 있었지요. 환12국 중에 수밀이와 우루국은 천해의 서쪽에서 아나톨리아까지 펼쳐진 물줄기를 타고 자그로스 산맥을 넘어 지금의 이라크 땅으로 들어갔고, 그 중 다른 한 무리는 터키고원 아나톨리아까지 갔습니다. 그 시기는 약 1만년 전에 시작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환국시대에 수밀이와 우루국이 있었다는 기록이 의미하는 것은 교역이 있었다는 이야기이지요. 실크로드 같은 교역로가 발달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玉을 구하기 위한 인간의 욕망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옥으로 만든 장식을 함께 매장하였는데 수밀이와 우르는 玉을 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우루에서 3천KM 떨어진 파키스탄 동북부까지 긴 행로에 밀과 보리 섬유 등을 가지고와 옥 대신 천금석이라는 보석으로 바꾸어 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6천년 전에 천금석로드가 있었습니다. 천금석도 잘 갈아 놓으면 아름다운 코발트 빛을 냅니다. 수메르인들은 이 보석으로 공예품을 장식했습니다.

 

M_수밀이_우루_이동.jpg

 우루국이 번성했을 때 그들은 신전을 짓기 위한 나무가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나무를 구하기 위해 우루에서 1천키로나 떨어진 레바논까지 가서 삼나무를 구해옵니다. 그래서 삼나무길도 개척했습니다. 아주 대단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떠났습니다. 올 때도 그렇게 무리지어 갑자기 오더니 떠날 때도 갑자기 짐 싸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수메르인은 외부 사람이었습니다. 중동 지방에 원주민과는 그 질이 다른 우수한 민족이었습니다. 환국시대 말기(약 6천 5백 년전)에 환웅(밝은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는 님금)이라는 벼슬을 가진 환국의 신하가 무리 3천을 이끌고 서쪽으로가서 문명을 개척하게 됩니다. 삼국유사에 서자(庶子)라는 말은 관직입니다. 산스크리트로 시바신의 하명을 받고 지상에 파견된 신하라는 뜻입니다. 우리말에 '서방님'의 서(셔)도 그 뜻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밝은 지혜로 백성을 다스릴 역량이 있는(환웅, 산스크리트) 신하를 서자관에 임명하고 입법, 사법, 행정관, 건축가, 예술가, 농업인, 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개척자 집단은 환인의 명을 받아 파견 된 것입니다. 

 그 당시 곤륜과 천산 이전원은 인구가 넘쳐 났고 식량이 부족하였으므로 이곳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환인씨는 인구를 분산시키고 전 세계로 문명의 씨앗을 퍼뜨려 지구 전체에 환인의 밝은 지혜를 받들고 어질고 착한 사람들이 사는 선경세계를 이루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새문명을 꼭 이룰 수 있도록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전문가 집단을 일컬어 수메르인들은 '웅상기가'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검은 머리 사람들'이라는 뜻이지만 통상적으로 아시아인 치고 머리카락이 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그들을 지배하던 우수한 사람들의 용모가 모두 수염을 기르고 머리 숱이 빽빽하였기 때문인데 그런 용모의 사람들은 모두 서자관이었기 때문입니다.

 '웅상기가'는 산스크리트로 풀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풀어 본다면 '웅'은 다스린다는 뜻이고, '상'은 漢字의 相과 같은 뜻으로 서로 협력하고 생각해 준다는 뜻입니다. '기가'는 활력이 넘치는 전문가 즉,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능력 있는 사람들 그런 뜻입니다. 그러므로 '웅상기가'는 머리를 잘 빗은 용모가 단정한 사람을 가리키는 은어이며 그렇게 생긴 사람은 서자관이며 어질게 백성을 잘 이끌어 주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수메르의 그림을 보면 대머리가 많은데 그들은 바로 원주민이었습니다. 대머리가 아니어도 神의 존엄을 받들기 위해 왕을 제외한 모든 귀족과 신하 평민들은 모두 머리를 밀어 버렸습니다. 초기 개척자와 원주민은 모두 피와 살을 섞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사용한 언어는 神의 언어인 산스크리트 였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으므로 초기 이주민들은 모두 수메르인들이 받드는 神이 되었습니다. 땅신, 물신, 하늘신, 태양신, 달신 등등 수메르인은 모든 물상에 神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숭배했던 神은 자기들과 함께 살다가 돌아가신 조상이었지 오늘날 종교 처럼 받드는 신앙적 神은 아니었습니다. 자기들과 같은 인간이면서 그들의 조상이었기 때문에 神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내세로 간다는 신앙 따위는 믿지 않았습니다. 죽으면 끝이니 살아 있을 때 실컷 즐기라 라고 하였지요. 이런 수메르인의 내세관은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이곳으로 와서 비, 구름, 바람을 실제로 다스렸다는 증거가 됩니다. 크게는 풍백, 우사, 운사 세분으로 말하지만 그 외에도 건축, 천문학, 농업, 의료 등 많은 서자관의 무리들이 수메르의 神이 된 것입니다.

 혼돈한 시대에 나타나 세계 문명의 아버지가 되신 지혜와 광명이 드높은 환인께서 인간이 잘 살 수 있는 천하의 길지를 택해 동쪽에 부상의 땅, 서쪽에 아나톨리아를 택하여 각각 3천의 무리를 보낸 것입니다. 수메르는 번성하였지만 끝내 망하였습니다. 이민족의 침략 때문이기도 하지만 먹고 마시고 노는데만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시대에는 먹고 마시고 놀 수 있습니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는 그들에게 풍요로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들에게 神이 떠난 후 평화로운 세상은 약 2천 년간 지속 되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벌판에 밀과 보리가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등따시고 배부른데 전쟁도 없습니다. 얼마나 좋은 시절이었겠습니까? 그들이 누리던 2천 년의 영화는 밀로 시작해서 밀로 망하게 됩니다. 해마다 범람하는 농지에 상류에서 흘러드는 염호의 짠물이 장차 이들의 멸망을 불러올 줄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두강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점차적으로 농지가 사막으로 변해갔습니다. 운하를 쉼 없이 파기도 했지만 밀 수확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짠물에도 강한 보리는 괜찮은데 밀은 점점 수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도시를 떠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 탄생하기 2333년 전 즈음 동방에서 단군이 즉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의 무리들은 동방으로 떠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환웅의 개척자 3천 무리의 후예 중 동방으로 떠난 사람들은 1천 여 명 이었다고합니다. 이것은 소설 이지만 이제 다시 삼국유사와 삼성기를 읽어보세요.

 

M_수메르시기강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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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大道世人出 地上仙境千年壽

지식은 끝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공부는 시작 된 것입니다. 文武大道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지 덕 체를 완성해야 합니다. 저 마다 공부하고 道통했다고 자랑하지만 文과 武를 제대로 갖춘 사람이 되기는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그런 사람이 세상에 나타나면 지상은 신선들의 나라가 된다는 말입니다. 잊혀진 수메르의 역사가 바로 신선들이 천년 동안 살았던 때 였음을 말해줍니다.

 

 

 

bc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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