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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 민우
2016/7/9(토)
조회: 330
간지 답변 초 상세히  

 

 

 상고시대 역사를 탐구하는 독자님들의 질문 가운데 가장 빈도가 높은 것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1. 간지는 언제 어떻게 누가 왜 만들었는지?

 

 2. 상고시대 개벽이 현재와 어떤 운명적 연관성이 있는지?

 

 3. 개벽이 있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시나리오 인지?

 

 4. '영거드라이아스' 즉, 젊은 빙하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1. 간지는 언제 어떻게 누가 왜 만들었는지?

 

 

 


 간지는 율려를 연구하는 천문학 기호입니다. 율려는 해가 뜨고 지고 계절이 바뀌고 밤이 오고 아침이 오며 곡식이 무르익고 초목이 자라며 낙엽이 지고 사람이 태어나고 죽고하는 등 시공에서 일어나는 천지대사를 천자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정보를 읽고 백성에게 베푸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을 알기 위해 천문을 연구하여 간지로 만든 것입니다. 

 개벽 시조로 불리는 반고께서 장남인 지갱에게 해와 달과 별들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력법을 만들라고 합니다. 지갱은 오랫 동안 묻어 두고 덮어 두었던 과거의 역법을 다시 꺼내어 새 시대에 맞는 력법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간지가 만들어지던 시대 이전에도 천문학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유학수지, 사요취선, 지씨홍사, 역대신선통감 등에 상세히 기록 되어 있다.




 
歷代神仙通鑑 제1권 제1절 太極判化生五老 의 내용 中에서 정리



盤古 : 最初의 神人 

莫知(上元夫人) : 막지(상원부인) 最初의 神人 인 盤古의 아내, 西北쪽 끝 웅이용문(熊耳龍門)의 웅족(熊族) . 막지(莫知)는 모르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지어진 말. 盤古가 상원(上元)으로 盤古의 아내, 막지(莫知)를 上元夫人 이라하였다. 12형제를 낳음.
 

天皇(一天靈, 天靈) : 천황은 盤古天帝의 十二子 중 첫째, 姓은 하늘을 뜻하는 한일자(一) 姓 이다. 天靈은 그의 성품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알방(閼逢)이다. 

 이들 12형제는 모두 천황이 되었다. 그중 10명의 이름으로 천간을 세웠다.  

 


天皇氏 10형제 

1. 甲은 閼逢 言萬物副甲而出(알방 언만물부갑이출) --> 일명 지갱(地鏗) 간지를 만든 사람.

2. 乙은 旃夢 言萬物之軋軋(전몽 언만물지알알) 

3. 丙은 柔兆 言陽道著明(유조 언양도저명) 

4. 丁은 彊圉 言萬物丁壯(강어 언만물정장) 

5. 戊는 著雍 言萬物之固也(저옹 언만물지고야) 

6. 己는 屠維 言陰氣穀物(도유 언음기곡물) 

7. 庚은 上章 言陰氣庚萬物(상장 언음기경만물) 

8. 辛은 重光 言萬物辛氣方生(중광 언만물신기방생) 

9. 壬은 玄黙 言陽氣壬養於下(현묵 언양기임양어하) 

10. 癸는 昭陽 言萬物可揆度(소양 언만물가규도) 

이상 十명으로 天皇 ---> 十天干 이됨. (동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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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氏 11, 12弟



11子 엄무(閹茂)

12 子 대연헌(大淵獻) 

이 두 분은 地支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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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土夫人 : 후토부인 西南쪽 민산(岷山) , 天皇 지갱(地鏗)의 아내 11형제를 낳음.
 

地皇씨 11형제 중 10명과 엄무(閹茂) 천황, 대연헌(大淵獻)천황은 12地支가 됨. 



1. 子란 困敦 言混沌(곤돈 언혼돈) 

2. 丑은 赤奮若 言 陽氣奮迅萬物皆若其性(적분약 언양기분신만물개약기성) 

3. 寅은 攝提格 言 萬物承陽而起(섭제격 언만물승양이기) 

4. 卯는 單閼 言 陽氣惟萬物而起(단알 언양기유만물이기) 

5. 辰은 執徐 言 伏蟄之皆 徐而起(집서 언복칩지개칙서이기) 

6. 己는 屠維 言 陰氣穀物(도유 언음기곡물) 

7. 午는 敦詳 言 萬物盛壯之意(돈상 언만물성장지의) 

8. 未는 協治 言 萬物和合(협치 언만물화합) 

9. 申은 군灘 言 棄萬物吐之兒(군탄 언기만물토지아) 

10. 酉는 任악 言 萬物皆起之兒(임악 언만물개기지아) 

11. 戌은 閹茂 言 萬物皆茂冒(엄무 언만물개엄모) 

12. 亥는 大淵獻 言 大獻萬物於天陽氣深藏於下也(대연헌 언대헌만물어천양기심장어하야) 



人皇氏 : 9형제 (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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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는 천간지지를 줄여서 이르는 말입니다. 이게 60의 배수로 나가기 때문에 시계의 원리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시계의 원리는 천문학에서 비롯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간지의 원리가 수메르에 전해지고 수메르가 망하면서 바빌로니아에 전해져 오늘날 시계가 탄생했습니다. 상고시대로 올라 갈 수록 천문학은 간지법으로 통일 되어 있었습니다.
 
 현대는 1년이 365일 과 1/4 이므로 간지법으로 점치는 것은 모두 허사입니다. 오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오차가 생긴 것일까요. 그것은 간지를 발명하고 잘 쓰다가 어느날 지축이 기울어졌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확인한 결과 지축이 옛날과 같이 똑바로 서려면 앞으로 12,000년이 더 지나야합니다. 그때 베가성이 지구의 중심 하늘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를 우리는 북극성이라 하는데 우리 환민족의 생명을 탄생시킨 별이 베가입니다. 그 밖에 투반, 코카브, 폴라리스, 알라이, 세페우스자리 요타, 알데라만, 데네브, 다시 베가 별이 차례로 북극성의 자리에 바꿔치기합니다. 
 
 
  
추정년도 북극성인 별
기원전 12000년경 베가
기원전 3000년경 ~ 기원전 1500년경 투반
기원전 1500년경 ~ 서기 500년 코카브
현재 폴라리스
서기 3000년경 ~ 5200년 알라이
서기 5200년경 ~ 6800년경 세페우스자리 요타
서기 7500년경 알데라민
서기 10000년경 데네브
서기 14000년경 베가
  
 
 
 위 표에서 보듯이 현재는 폴라리스가 북극성입니다. 표에 의하면 우리는 1만 2천 년 후에 마고대성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라 추정이 가능해집니다. 이것도 일종의 예언이라 할 수 있겠네요. 천문학이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다는 뜻은 이런 규칙적인 별자리의 위치 변동 때문입니다.
 
 베가는 베짜는 전문가라는 뜻으로 산스크리트입니다. 사전에 '마가'라고 되어 있는데 마가는 마고와 같은 뜻이고요. 또 '빠사'라고 도  되어 있습니다. 빠사 또는 파사는 아주 밝게 빛나는 별을 가르킵니다. 즉, 마고성은 1만 2천 년 전에 북극성이었습니다. 북극성에서 빛이 내려오는 곳에 실달성이 있었는데요. 실달은 오늘날 중앙아시아입니다. 카자흐실달, 아프가니실달, 투르크메니실달, 파키실달 등등이 있고 이곳에 마고나무(神木)를 희말라야실달이라고 합니다. 실달의 뜻은 산스크리트로 안식의 땅, 쉬는 땅, 태초에 만물의 생성을 도운 땅, 어머니의 땅 그런 뜻입니다. 아시아도 같은 뜻입니다. 부도지에는 마고성에서 실달성을 떨어뜨려 모든 산천 초목 생명이 태어나게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중앙아시아에 운석이 떨어져 운석 속에 있던 유기체들이 생명의 기원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도지 기록의 특징은 옛기록 치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정확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 입니다. 지구의 축이 기울어진 것이나 중앙아시아가 종의 기원지라던가 초기 인류는 생긴 모습이 온전하지 못한 상태였다던가 등 등...  
 
 
 자, 어떻게 60이라는 숫자가 만들어 졌을까요. 앞에서는 옛 기록을 다시 들추어 천문학 달력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는데요. 간지는 지축이 똑바로 서 있었던 시대에 발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1년은 360일 이었습니다. 토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30년에 1번 공전하고 목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12년에 1번 공전하였습니다. 이를 그림으로 그리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M_지구_목성_토성.jpg


 

A_1251414714.gif
 
 
 
 
 그림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목성과 토성이 공전하려면 지축이 기울어지지 않았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간지 이론을 만들 당시에는 지축이 기울어지지 않았을 때이며 그 때는 북쪽으로 갈수록 일년 내내 겨울, 적도에서 남반부로 갈수록 일년 내내 겨울이고 중앙아시아와 우리나라는 일년 내내 봄 이었습니다. 적도 지방은 찜통이었겠지요. 그때는 빙하시대였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은 한정 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북위 38도 부근의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 희말라야 등지가 지상의 천국이었습니다. 물론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살기 좋았습니다.


 지축이 똑바로 선 것은 부도지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도지 제 9장의 대홍수 이후 " 지계(地界)의 중심(重心)이 변하여, 역수(曆數)가 차이가 생기니, 처음으로 삭(朔)과 판(昄)의 현상이 있었다." 


 이 말을 풀이하면 1만 4천 년 전의 밤하늘은 보름달만 보였으며 삭(朔)과 판(昄)이 없었다고 하는 말과 같은데 바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시대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현상이다.

 삭(朔)은 초하루이고 판(昄)은 보름을 말하는 것이니 계절의 변화가 없이 년중 따뜻한 봄날만 지속 되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대홍수 이후 사라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삭(朔)과 판(昄) : 달력을 계산할 때 5시간48분46초의 남은 시간을 합산하여 날수를 더하거나 빼는 것.




 즉, 북극과 남극에 가까울 수록 년중 겨울만 지속되었고 적도에 가까울 수록 년중 찜통만 지속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의 인구가 북위 38도 부근에 많이 모여 사는 이유도 상고시대 때 년중 따뜻한 봄날씨만 지속되는 곳에서 사람들이 인구를 늘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천년 전에 마고성 대홍수가 끝날 무렵, 지축이 서서히 기울기 시작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빠르게 기울어졌습니다. 그 기간이 몇 년 또는 몇 십년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하룻밤 사이에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좌우간 짧은 시간에 23.5도까지 기울어졌습니다. 

 바이칼호에 물개 10만 마리가 왜 사는지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물개는 바다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제가 풀었습니다. 지축이 기울면서 대규모의 해일이 발생해 북극해의 물이 시베리아 까지 밀고 들어 올때 물개도 함께 들어온 것입니다. 또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얼음 속에서 급속냉동 된 매머드가 발견되는 이유도 지축이 갑자기 기울었기 때문입니다. 북극에 가까운 이곳은 예전에는 날씨가 매우 따뜻했었습니다. 그런데 지축이 기울어지자 갑자기 냉동고로 변했습니다. 매머드의 위 속에서 발견된 음식물과 배설물을 분석해 보면 열대에서 자라는 넓고 푸른 잎사귀의 식물과 꽃이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두꺼운 지방층 밑까지 냉기가 들어가서 음식물을 얼게 하려면 적어도 영하 50도까지 빠르게 내려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서서히 내리면 음식물이 자체 온도에 의해 부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지축이 기울지 않으면 생길 수 없습니다. 추운 곳에서 열대식물이 자랄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아열대에서 갑자기 냉동고로 변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매머드는 순간적으로 냉각된 것이다. 금봉화를 먹고 그것이 소화 되기 전에 갑자기 영하 50도 이하로 급속 냉동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지축이 움직이지 않으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지축은 영거드라이아스로 부터 1천 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또 지축이 갑자기 움직였을 때 북극해에서 살던 물개가 시베리아 바이칼호수까지 밀려들어왔다. 그후 그 물개들은 북극해로 돌아가지 못하고 바이칼호수에 갇혀 10여 만 마리가 살아 남았다.
 
 
 
 
 
 
 
 
   2. 상고시대 개벽이 현재와 어떤 운명적 연관성이 있는지?
 
 
 
  운명적 연관성 그것은 역사의 시작을 말합니다. 神이 다스리던 시대는 역사가 아니라 신화(神話)입니다. 사람은 神이 없었으면 아직 태어나지도 못했거나 저절로 태어났어도 모두 멸종되어 사라졌을 것입니다. 아니면 동물보다도 못한 신세로 지구의 구성 성분으로 존재하고 있겠지요. 최소한 神적인 존재가 사람을 양육하였습니다. 천부경을 풀이하면 道가 태어나고 하늘과 땅 다음으로 사람이 태어났다고 되어 있으므로 天 地 다음으로 人이 태어난 것은 지구에서 볼 때 진리 또는 우주적 힘에 의해 판에 짜여진 진실 등으로 이해 해야겠습니다.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시대가 마고시대입니다. 그것은 神의 역사입니다. 마고성이 지구를 다스린 시기는 약 9천 년 간 이었습니다. 마고 시대 이전에도 사람은 있었습니다. 지금 발견된 최고 오래된 유골이 한 3백 만 년 정도는 되니까요. 그런 인간의 역사는 유물 발굴로만 알 수 있지 기록이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시시대가 이에 해당합니다. 인간이 점점 똑똑해지기 시작한 것은 마고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라고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1만 4천 년 전입니다. 신인류의 시대라고나 할까요.
 
 마고성시대에 지축이 똑바로서면서 중앙아시아에 빙하가 다 녹고 낮은 곳으로 물이 모여 천해(天海)가 생겼습니다. 천해(天海)의 동쪽에 살던 원시인들에게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그곳은 지금의 희말라야북쪽 타클라마칸의 서쪽끝입니다. 이른바 파미르고원 아래입니다. 지축이 똑바로 서고 봄날이 몇 해 아니 수백 년 간 지속되다 보니 기어다니던 사람들도 점점 직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고 神께서 인간의 전두엽을 열어 주었습니다. 神께서 인간을 위해 하신 일은 그것 뿐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물청소로 싹쓸이 했다고 부도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두엽을 열어주니 인간은 스스로 자기계발과 학습을 하며 神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지구의 氣적인 현상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자기장의 세기와 중력이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중력이 가벼워지면 사람도 거인처럼 자랄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공룡도 살았으니까요. 그때는 중력 조절이 가능한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라미드를 쌓던 돌이 지금은 중력때문에 무겁지만 그 때는 상황이 지금과는 달랐다는 가정하에 돌도 가벼웠을 것입니다. 또 가벼운 중력의 영향으로 거인처럼 자란 사람은 쉽게 큰 돌을 들어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런 세계를 천국이라하며 얻은 동산이라 합니다. 얻은 동산 시절 동안 잘지냈던 인류는 식량난에 부딪칩니다. 소위 지유라고 하는 양과 소의 젖이 말라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키우던 양과 소를 잡아 먹었습니다. 배고픔을 이기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런 무지탓으로 얻은 동산에 큰 재앙이 닥쳐 왔습니다. 서로 싸우고 죽이고 약탈하는 아수라장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이것이 神의 시대 종말입니다.
 
 이윽고 인간의 시대는 1만 2천 년 전에 전세계의 빙하가 다 녹으면서 서서히 다가왔습니다. 환인씨께서 태어나시기 1천 년 전입니다. 
 
 
 
 
 
 
 
 
  3. 개벽이 있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시나리오 인지?
 
 
 
 
 
 개벽(開闢)이란 '산스크리트語'이며 "암흑으로부터 서광이 밝아 오기를 갈구한다"는 뜻입니다. 환인씨는 '광명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인자하신 군주'를 뜻합니다. 즉, 암흑시대로부터 인류를 구한 선구자이지요. 3301년 동안 7분의 환인씨께서 다스렸다고 하니(삼성기) 한 분이 평균 5백 년을 다스린 것입니다. 
 
 
 
  * 삼성기 기록 환인씨 7대(七世) : 3301년(BC.7197 ~ BC.3897)

   제1세 환인 안파견(安巴堅)
   제2세 환인 혁서(赫胥)
   제3세 환인 고시리(古是利)
   제4세 환인 주우양(朱于襄)
   제5세 환인 석제임(釋堤壬)
   제6세 환인 구을리(邱乙利)
   제7세 환인 지위리(智爲利)

 

M_01panchals.jpg

 하늘에 마고성이 있었듯이 땅에도 마고성이 있었다. 그곳은 지금 호수로 변해 있다. 산스크리트로 태양신의 골짜기 또는 태양신의 호수라는 뜻의 카라쿨호수가 그것이다. 카라쿨은 파미르고원 정상에 있는 호수인데 운석이 떨어져 움푹 패인 곳에 형성된 호수이다. 그 옛날에 마고성이 텅비었을 때 운석이 떨어졌다. 그래서 마고성은 불타 없어졌다. 그 자리에 태양신이 머무는 곳이라는 이름의 호수만 남게된 것이다. 부도지에는 마고성을 허달성으로 옮겼다고 적고 있는데 필자는 소설 님금나무에서 아직도 녹지 않고 만년설이 쌓여있는 파미르의 북쪽 빙해를 지목했다. 그곳은 개벽이래 지금까지 비행기와 새들만 넘어 다니는 험준한 곳이며 수백 만년빙해이다. 허달의 뜻이 험한 땅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부도지는 이토록 세심하게 기록하고 있다.

 

 

 마고성에서 사람들이 떠난 지 천 년 후에 환인씨가 천산에서 태어났다. 막 해빙시대라 곳곳에서 홍수가 일어나고 비는 억수같이 몇달 씩이나 내렸다. 햇빛이 비치는 날은 많지 않았으므로 그때도 사람들은 해를 찾아 동쪽으로 떠나갔다. 양떼를 몰고 태극마칸(현재 타클라마칸 사막)을 돌아다니며 유목 생활을 했다. 태극마칸은 풍요로운 땅이었다. 호수와 강줄기 풀과 나무 옥돌이 넘쳐나는 곳이었다. 양들이 살기 좋은 땅이었다. 여름에는 포도가 가을에는 사과가 풍성하게 열렸다. 그러나 자주 오는 비 때문에 옥토는 점점 황폐해져 갔다. 마고산은 무너질대로 무너져 풀 잎사귀 하나 없는 황무지가 되었다.

 그곳은 지금도 마찬가지 이다. 파미르고원을 가면 상류에 도달할 수록 황폐 현상이 심각하다. 아직도 여름이면 폭우가 내려 돌과 흙을 쓸어 내린다. 가끔 산중에 있는 호수가 붕괴 돼 산중 쓰나미를 일으킨다. 이러한 현상은 희말라야 산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그나마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은 천산과 곤륜산 아래 였다. 환인씨는 천산에서 득도하고 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나섰다. 물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고 농사짓는 법을 만들었다. 불을 피워 추위를 이기는 법과 음식을 익혀먹는 방법을 가르쳤다. 아직 개벽이 끝나지 않았으므로 인류의 초기 생활은 매우 어려웠지만 환인씨가 나타난 이후 빠르게 안정을 되 찾을 수 있었다. 암흑시대에 태어나 광명처럼 세상을 다스리시니 이 분을 환인이라 한다.  

 

 

 

 

   4. '영거드라이아스' 즉, 젊은 빙하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개벽(開闢)이 있은지 1천여 년이 지났다. 그러나 그것은 개벽(開闢)의 끝이 아니었다. 무려 1천여 년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재앙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 다가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홍수와 추위만 잘 피해 가면 살 수 있었지만 다가오는 재앙은 혹독한 추위와 더 큰 홍수 그리고 사라진 태양, 화산, 지진, 해일 등 걷잡을 수 없는 환난이 되풀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라하는 소규모 빙하기를 말한다.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의 원인은 시베리아트랩의 화산폭발 때문인데 가장 최근에 발표된 이 논문은 그 동안의 미해결 과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한 획기적인 논문이었다.

 시베리아트랩이란 시베리아북부에 있는 화산지대로 2억 5100만여 년 전, 엄청나게 큰 화산이 폭발해서 페름기 대멸종을 일으켰다. 그때 지구는 온난화 에다가 일산화탄소 질식사까지 물속에 생명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되었다.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는 1천 년 동안 시베리아트랩에서 화산이 폭발한 사건 때문에 지구 전체가 온난화 와 냉각기를 반복한 때를 말한다. 시베리아트랩은 일본의 지진대처럼 지판의 경계 위에 있기 땨문에 언제든지 폭발할 가능성이있다. 문제는 그것이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는 엄청난 폭발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약 1만 1천 년 전에 그런 대폭발이 있었다는 과학적인 연구가 최근에 발표 되었다. 그것은 당시의 지층에서 발굴된 석탄과 냉동된 매머드시체 등에서 단서를 찾아냈다. 대부분의 화산 폭발은 한 번 터지면 다시 터지는데 몇 백년이 걸리는데 시베리아트랩은 일백 년에 한 번씩 터지거나 이백 년에 한 번씩 터졌다. 그리고 한 번 터지면 몇십 년씩 지속하여 터졌다. 그 때문에 지구온난화와 냉각기가 번갈아 가면서 일어났다. 이를 '젊은 빙하기'하고 한다.

 그때 지구가 망하지는 않았지만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매머드 땅나무늘보, 마스토돈, 들소 따위의 대형 초식동물이 시베리아 땅에서 멸종되었다. 온난화가 되면 시베리아에서는 활엽수가 크게 자라고 대형초식동물들은 활엽수 입을 먹었다. 최근 그 배설물이 발견 되었으므로 당시 기후를 알아 낼 수 있었다. 지금은 시베리아에 침엽수만 있으므로 그 옛날에 온난화와 냉각기가 반복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매머드의 위장에서 금봉화라는 꽃이 나왔다. 금봉화는 열대에서 사는 식물이다.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므로 사람들은 파미르고원 정상에서 살았다. 그곳은 조금 시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냉각기가 오면 산 아래에 내려와서 생활 했다. 이렇게 환인씨의 무리는 1천 년을 파미르고원과 태극마칸을 오르고 내려가며 살았다.  

 

  이하 논문 환단원류사에서 발췌

    

 이 시기에 환인(桓因)께서는 천문(天文)을 살피고 간지(干支)를 세우고 력법(歷法)을 만들었다. 또 그릇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불을 일으켰으며 음식을 익혀 먹는 법, 목축, 양잠, 농사 등을 가르쳤다.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천문학자(天文學子)였으며 대부분이 道를 통한 무인(巫人)이었다. 그중에 양떼를 길들이는 목축가, 건축가, 예술가, 노동자, 기술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환인(桓因)을 중심으로 뭉쳐진 인류문명의 첫 새벽을 밝힌 사람들이 되었다.

 이전에 마고성을 나간 무리들은 환인(桓因)과는 다른 새로운 문명세계를 개척했다. 그러나 하늘과 광명을 숭상하는 본성(本性)은 변하지 않았으며 환인(桓因)의 명성이 차츰 전 세계로 알려짐에 따라 환인을 따르는 하나의 종교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시베리아트랩에서 처음 화산 폭발이 일어나자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지구의 기온도 함께 상승하였다. 그 전에 눈만내리던 시베리아에 폭우가 쏱아지고 온난화가 가속화 되어, 침엽수는 점차 사라지고 활엽수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화산은 그칠 줄을 모르고 잊을만 하면 터지고, 또 잊을만 하면 터지는 일이 10년 내지 20년 사이에 발발하고 한 번 터지면 몇 년씩 폭발하니 지구 온난화는 좀 처럼 사라지지 않으며 이런 현상이 근 2백 여 년을 지속하였다. 시베리아 벌판은 푸른 초목들로 가득해지고 나비와 벌이 날아다녔다. 대형 초식 동물인 매머드, 마스토돈, 땅나무늘보, 들소, 말 등과 이를 잡아먹는 검치호랑이, 사자, 늑대, 여우 등 맹수들도 활개치고 다녔다.

 그 사이에 지구 곳곳에서는 지진과 해일, 폭우, 홍수 등으로 몸살을 앓으니 오랫동안 지속되는 환난속에 지혜가 없는 사람은 살아남지 못했다. 그런 위기의 순간에 환인(桓因)께서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였다.

 옛 마고성이 있었던 파밀고원의 카라쿨호수 주변으로 양 떼를 거느린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때는 여름철이라 더위를 피해 산정 호숫가로 모여든 것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여름철을 나고 가을이 오면 다시 동과 서, 남으로 나뉘어져 이동하는데 한 무리는 희말라야 산 아래로, 다른 한 무리는 천해(天海)의 호숫가로, 또 다른 한 무리는 이전원으로 내려가 이듬해 봄까지 지냈다. 여름철에 산 아래는 폭염과 폭우가 쏟아져 내리고, 홍수는 모든 것을 힙쓸어 가버리기 때문에 파밀고원 아래서 사람이 산다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것과 다를 바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고원 위라고 해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여전히 많은 폭우와 홍수가 쏟아졌지만 고원 아래에서 지내는 것 보다는 훨씬 좋은 환경이었다. 무엇보다도 여름철 무서운 폭염으로부터 안전했기 때문이다.

 시베리아트랩이 화산재를 내뿜으면 하늘은 온통 검은색으로 변하였고 몇 개월씩 해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동, 서로 흩어졌다. 해를 찾아 떠나는 무리들은 가족 혹은 부족 단위로 정처없이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났다.

 아메라카로 건너간 마야인들, 만주로 들어간 숙신, 부상국을 거쳐 머나먼 일본까지, 뚱이의 무리는 세상 끝을 향하여 나아가며 도전과 개척의 발길을 멈추지 않았다. 그중에서 개벽시대 이전부터 이동했던 흑피옥 부족이 있었다. 그들은 이 시기에 내몽골에 정착하여 영화의 세월을 보내지만 곧 다가올 빙하기에 모두 멸종하게 된다. 

 그렇게 2백 여 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화산이 완전히 멈추었다. 대기는 다시 정화하여 본성을 되찾으니 사람들은 다시 추위와 싸우게 되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추워지는 날씨는 시베리아의 많은 초식 동물들을 남쪽으로 몰아내었다. 미처 피하지 못했던 매머드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 수 만 리 길을 이동하여 아메리카까지 왕래하였다. 그때는 베링해 연안을 따라 아메리카까지 육지가 이어져 있었으므로 매머드를 비롯한 순록, 들소, 말, 마스토돈 등 대형 초식 동물들이 바닷가에서 목초지를 따라가며 이동하다 보니 아메리카까지 가게 된 것이다.

 시베리아에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자 내몽골의 흑피옥 부족들은 고립된 채 모두 멸종했다. 갑자기 추위가 엄습하자 무리들은 끝내 살 길을 찾지 못하고 흩어지면서 눈보라에 고립되어 죽어갔다. 그러나 더 남쪽으로 이동한 무리들과 만주 지역으로 들어온 무리들은 먼저 들어 온 뚱이의 무리에 동화 되었다. 그리하여 이곳에서 홍산문명이 꽃피게 되었다. 

 시베리아에 빙하기 같은 강력한 추위가 닥쳐왔으나 이전원은 그전 보다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다. 지구 온난화가 멈추었으므로 희말라야 산 아래도 건기와 우기가 되풀이되는 스텝 기후(Steppe Climate)로 바뀌어 이제 여름이 와도 파밀고원으로 이동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렇게 잠시 평온을 되 찾은지 100여 년이 지나자 또 다시 시베리아트랩이 마치 죽음을 부르는 악마 같은 암흑의 화산재를 토해내며 지구를 뜨겁게 달구었고, 또 다시 온난화 되기를 약 2백 동안 지속되고 다시 빙하기가 찾아오고 이런 세월이 1천 여 년간 되풀이 되었다. 이것이 영거드라이아스(Younger Dryas)라는 소규모 빙하기이다. 이 기간 동안 뚱이는 전 세계로 흩어졌고 새로운 땅을 개척하고, 농사를 일으켰으며, 대형 건축물과 피라미드를 세웠고 또한 지금은 사라진 고대 도시 문명들을 이룩하였다.

 개벽(開闢)이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하늘의 선택이 되었고, 2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하늘 자손을 길러내는 시험대였다. 혼돈(混沌)의 시대(時代)에 태어나 우리 민족을 구출한 환인(桓因)이라는 불세출의 영웅은 이제 전설이 되었지만 력사가 그를 외면하지 않는다면 환인(桓因)은 사람으로 태어나 神으로 승격한 전무후무한 살아 있는 력사가 될 것이다.

 

 

  인류 시조 년대기

 

 1. 60X60=360 60년이 수 억번 되풀이 하여 오늘의 지구가 있게 되었다. 그러나 우주는 그 보다 더 오랜 세월 동안 60X60=360을 되풀이 해왔다고 우리 조상들은 베다 경전에 기록하였다. 어려우신 분은 그냥 대충 읽으셔요.

 

 힌두교의 우주 싸이클

 브라흐마(Brahma)가 하루를 살면, 인간세계는 86억 4천 만 년이 흘러간다. 이것을 '1겁(劫)'이라고 하는데 불교에서는 겁파(劫波)로 번역되었으며 산스크리트로 칼파(kalpa)라고 한다. 베다(Véda)에서 말하는 힌두의 神들은 인간세계의 60갑자에 해당하는 360년을 1신년(神年)이라 하였다. 그리하여 12,000신년(神年)을 마하유가(Maha Yuga)라 하고, 낮 1천 마하유가(Maha Yuga), 밤 1천 마하유가(Maha Yuga) 합하여 2천 마하유가(Maha Yuga)를 지나면 1겁(劫)으로 하였다. 이러한 사이클은 우주가 생성과 소멸의 큰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마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이 우주와 지구와 인류의 의식이 전체기간을 거치면서 점진적으로 변화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에 도표를 보면서 설명하겠다. 이 도표는 인도 천문학자 K. Chandra Hari씨(氏)가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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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hma Cycle 도표

 위 도표를 설명하면, 유가(Yuga)는 1년, 2년 하듯이 세수(歲數)단위 이다. 1유가(Yuga)는 神의 시간으로 1,200년에 해당하므로 칼리유가(Kali Yuga)와 같이 360 X 1,200 = 432,000년이다.

 * Krita Yuga 1,728,000
 * Treta Yuga 1,296,000
 * Dwapara Yuga 864,000
 * Kali Yuga 432,000

 * 우주의 시작은 크리타 유가(krta yuga 혹은 Satya Yuga)에서 시작되는데 '크리타 유가'를 '황금시기'라 하며 정의가 바로 선 시기이다. 사람들은 도덕적이며 세상은 평화의 시기가 된다. 사람의 키는 21척, 평균 수명은 10만 년 이었다. 이 시기는 神들의 시간으로 4유가이다.

 * 두 번째인 트레타 유가(Treta yaga)는 앞선 시기의 죄 값을 치러야 하므로, 제례가 생기고, 정의가 무력해져 의무가 생기게 되었다. 보통 사람의 키는 14 척, 인간의 평균 수명은 1만 년 이었다. 이 시기는 神들의 시간으로 3유가이다.

 * 세 번째인 드바파라 유가(Dwapara yuga)는 점점 의로움이 쇠퇴하여 사회에 온갖 불균형과 죄악이 발생하였다. '리그 베다' 같은 가르침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괴로움을 당한다. 보통 사람의 키는 7척 이었고, 평균 수명은 1천 년 이었다. 이 시기는 神들의 시간으로 2유가이다.

 * 마지막 칼리 유가(Kali Yuga)는 오늘날의 암흑기로 인간 세상은 반목, 불화, 전쟁, 쟁의로 갈기갈기 찢어지며, 사랑과 섹스가 분리되고 진실을 아는 자가 거의 없다. 정의가 아니라 부가 지위를 가져다주며 외적인 가식과 내적인 종교가 혼돈 된다. 보통 사람의 키는 5 척, 인간의 평균 수명이 1백 년이 된다. 칼리유가(kali yuga)가 끝날 시기에는 인간의 수명이 불과 20년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이 시기는 神들의 시간으로 1유가이다. 

 유가(Yuga)는 이렇게 4개 시기로 구분되며 각 유가(Yuga)의 전후에는 그 1/10에 해당되는 휴지기간이 들어 있다. 우주는 '크리타 유가'에서 시작되고 '칼리 유가'에서 끝난다. 각 유가(Yuga) 마다 창조와 파괴의 사이클이 돌아가므로 우주는 수 천 번의 파괴와 탄생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힌두사상이고 윤회사상이다.

 * Maha Yuga 4,320,000

 * 마하유가(Maha Yuga)는 인간의 시간으로 4백 3십 2만 년 이다. 그것은 위 4개의 시기를 다 합친 것이다.

 * Manvantara 306,720,000(710K)
 
* Manus 출현시기 306,720,000 + 4,320,000 = 311,040,000(720K)
 
* 71 Chaturyugas = 1 Manvantaram(1 마누)
 * 14 Manvantaras = 1 칼파(브라흐마의 하루) 

 * 만반타라(Manvantara)는 마누와 마누 사이의 주기(Cycle)을 가리킨다. 그냥 마누라고도 한다. 현재의 만반타라(Manvantara)는 3억 672만 년 인데, 마누가 교체되는 시기 마다 세상은 다시 창조되고, 새로운 마누가 나타나 다음 인류의 시조가 된다고 한다. 모든 진화의 시작에는 뿌리에 해당하는 마누가 있고 진화의 마지막에 씨앗 마누가 있다. 현재 세상의 나이는 마누 주기로 보면 7번째 마누에 해당한다. 그러니 각 주기는 120유가인 셈이다. 6번째 마누 3억 672만년 + 7번째 마누스 새 주기의 시작 4,320,000년(1 Maha Yuga) = 311,040,000년 이다. 힌두 우주 시간으로 본 만반타라(Manvantara)는 종류가 많다. 우주적인 만반타라, 태양계 만반타라, 지구 만반타라, 인간 만반타라 등이 있다.

 * kalpa 8,640,000,000
 * kalpa 4,354,560,000 

 * 칼파(kalpa)는 2,000마하유가(Maha Yuga)이며 이것은 브라흐마의 낮과 밤이 각 1,000마하유가(Maha Yuga)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칼파(kalpa)는 인간세계의 시간으로 86억 4천 만 년이다. 또한 칼파(kalpa)는 14 만반타라(Manvantara)로 되어있다고 하였으므로, 14 X 311,040,000 = 4,354,560,000년이다. 유가로 본 칼파와 만반타라로 본 칼파가 다른 것은 경전마다 해석이 다르기 때문으로 생각이 된다.

 일부 예언서(Prana . 神 크리슈나)는 칼리유가(Kali Yuga)가 BC.3,102년에 시작되어 앞으로 427세기 동안 계속되고 서기 2,012년 이면 인간의 시대는 끝이 난다고 하였다. 그러나 2,012년은 모두 아시다시피 아무일이 없었다. 또 전통적인 경전은 이에 동의하지도 않았다. 결국 유가(Yuga)의 주기는 세차운동을 하는 지구를 고려하면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대적 계산에 의하면 지구의 자전축이 팽이처럼 완전히 한 바퀴 회전하는 24,000년을 기준으로 약 7% 이내의 오차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유가(Yuga)의 주기 보다 지구의 자전이 2만 5천 7백 72년으로 더 늦은 것이다. 현재 힌두 우주론 학자들은 '밀란코비치'의 세차이론을 설명할 수 없어 교착상태(交着狀態)에 빠져 있다. 관련 분야의 학자들은 여러가지 이론을 발표했지만, 지금까지 공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인도의 천문학과 예언이 다 맞다 해도 현실과의 오차는 7%이므로 앞으로 1천 700년 간은 세상의 종말이 오지 않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의 종말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렇지만 유가(Yuga)의 주기는 우리가 격어보지 못한 아득히 먼 옛날의 현상이므로 어쩌면 우주의 비밀을 푸는 기초를 제공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힌두교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브라흐마의 수명은 1백 브라흐마년인데 그것은 인간의 시간으로 311조 4백 억 년이라고 한다. 지금은 50브라흐마(Brahma)년이고, 앞으로 50브라흐마(Brahma)년을 더 채운다고 가정하면 현재는 1백 55조 5천 2백억 년이 경과 했고, 우주는 이제 그 전체 주기의 반을 채운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가 생기게 된 배경은 모든 것을 神과 결부시켜 판단하던 당시 천축제국의 선풍(禪風) 때문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며 천문학, 과학이 발달했던 단국조선(檀國朝鮮)은 간지역법을 사용하였고, 천문을 연구하여 60갑자의 천문학적 원리를 깨닫고 있었다. 그런데 뒤늦게 경전을 기록하기 시작했던 천축국에서는 이미 천문학적 원리를 벗어난 사람들의 사고와 신탁에 의지한 무인(巫人)들이 경전을 기록하였으므로 천도(天道)가 무너져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옛 선조들이 남겨준 유산이 분명하지만 간지(干支) 60배수의 흔적만 남아 있었지 정확한 천문학적 배경과 원리는 사라졌던 것이다. 남은 것은 그들이 神과 함께하였던 황금시대의 기억과 복잡한 현실의 이야기들이었다. 아쉽지만 그것이 천축국의 역사이자 경전이다. 오늘날 천축국의 간지(干支)는 경전 속에 윤회사상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천축국의 천문학은 오늘날 인류 철학의 한 가지 큰 기둥이 되어 남아 있다.

 

 인류의 시조는 3억 1천 백사만 년 전에 마누스와 마누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천축국 경전에 기록 되어 있다. 

 

 2. 약 3,000만 년 전에 시베리아의 지판이 지각분열 하면서 땅이 갈라져, 그 틈으로 물이 스며들어 바이칼호수가 생기고 그 물 속에서 수 많은 생명체가 태어났다. 그 생명들은 중앙아시아로 내려 왔다. 그때 사람의 씨앗도 운석을 타고 내려왔을 것이다. 사람은 여느 육지 동물과 다르게 수생에서 진화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온몸에 털이 없는 점, 그리고 직립하게 된 점 등이다. 털이 없는 것은 수생 생명체의 특징이며 사람이 직립 자세와 두 발로 걷게 된 이유를 보면 더욱 그렇다 사람이 물가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물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곧바로 설 수 있었다. 위험에 처해지면 물속으로 피신하거나 추울때는 물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몸에 털생기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시기에 물 밖에서만 생활하게 되었다.

 

 3. 1만 4천 년 전에 지축이 바로 세워지고 인간의 전두엽이 열렸다. 그때 실달에서 많은 생명들이 번성하여 마고산에 올라 와 살았다. 인간의 두뇌가 활성화 되었다. 도력이 神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도 만들어졌지만 그들은 인간사를 경영하지는 않았다. 그때는 神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4. 원동중(元董仲)의 삼성기(三聖紀)에 " 옛 기록에 이르기를 파나류산 밑에 환인(桓仁)씨의 나라가 있었으니 천해(天海)의 동쪽이요, 또한 이름하여 파나류지국(稱波奈留之國) 이라고도 하였다. 그 땅이 넓어 남북이 5만 리요, 동서가 2만여 리니 통틀어 환국(桓國)이요, 이를 나누어서 말하면 비리국(卑離國), 양운국(養雲國), 구막한국(寇莫汗國), 구다천국(句茶川國), 일군국(一群國), 우루국(虞婁國) 또는 필나국(畢那國), 객현한국(客賢汗國), 구모액국(句牟額國), 매구여국(賣句餘國) 또는 직구다국(稷臼多國), 사납아국(斯納阿國), 선비국(鮮裨國) 또는 시위국(豕韋國) 또는 통고사국(通古斯國), 수밀이국(須密爾國) 등 모두 12국이었다. 천해는 지금 북해라 한다. 7세에 전하여 역년 3,301년,혹은  63,182년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는 알 수가 없다. " 하였다.

 

 환인씨는 7대이므로 평균 5백년을 다스렸는데 그들의 수명이 긴 것은 지금의 사고로는 설명할 수 없다. 혹운 '63,182년'이라고 한 것은 무슨 연유가 있을 것이나 필자도 모르겠다.

 12환국시대 강역은 남북이 5만 리요, 동서가 2만여 리이니 그 지역이 빙하기시대에도 사람이 살 수 있었던 축복 받은 땅이다. 모두 아시아 지역이다. 빙하시대 유럽은 전체가 얼음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었다. 오늘날 유럽에서 발견되는 선사 시대 유적은 모두 동양인이 해빙기 이후에 이동해 가서 살았던 자취이다. 백색 인종의 원종은 코카서스이다. 그들은 시베리아 툰드라에서 남하 했으며 이를 슬라브라 한다. 독일인이 가장 원종에 가깝다. 대머리가 특징인 이들은 검은머리 민족인 환민족과 대별 되는 종족으로 원래 마고성시대에는 같이 살았던 백소씨 종족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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