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3
2011/4/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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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한국(韓國)의 교육 현실  

출 처 : 새 四柱神法

 

 

 요즘 한국(韓國)의 현실을 보면 서로가 경쟁이라도 하듯 과외 공부를 시키거나 과다한 경쟁을 통해 자기 자식만 잘 가르치고 성공시켜 보겠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로 교육이 아니라 독이 되는 것이다. 한 인간의 운명은 교육만으로는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참된 인간 교육은 보다 가치있고 보람있는 것이기에 그 사람 운명에 맞는 교육이라면 더욱 성과가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다양화되어,학교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으나 잘못된 것이다.옛날에는 특정한 학교라는 것이 없었다.

상고대부터 조선 왕조에 이르기까지 향교(鄕校)라고 하여 각 지방마다 훈장이 몇몇 아동들을 모아놓고 한자(漢字) 교육을 통해 역사와 철학 사상과 윤리와 도덕을 교육시켜 왔다. 그 결과 백불(白佛) 환인천제(桓因天帝)와 연등(燃燈) 금선자(金蟬子) 그리고 노자(老子) 석가(釋迦) 공자(孔子) 맹자(孟子) 순자(盾子) 장자(莊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대성현들이 나타났던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5백 나한(五百羅漢)은 모두가 도통자들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인재가 수 없이 많았다.
 
  고려(高麗) 16대 예종(睿宗) 때 향교(鄕校)를 통해 교육 혁명을 했으며, 17대 인종(仁宗) 때는 대륙과 한국(韓國)‧일본(日本) 등 수만 리 강토를 통일시켰다는 기록이 ‘고려사 절요’(高麗史節要)에 잘 나타나 있다. 필자가 저서한 ‘새고려사’에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그리하여 오늘날 한국이 국제적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나라의 칭호는 코리어(Corea‧Korea)이다. 그러므로 현대 학교 교육은 완전히 썩고 죽은 교육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다. 하지만 교육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므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육도 교육나름이라야만 한다.옛날의 향교 교육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자(漢字) 교육에서부터 자연 사상의 모든 문제까지 가르쳐왔다.

  예를 들자면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했을 때, ‘하늘은 검고 땅은 황금색으로 누르다.’는 뜻이다. 공간 세계에서 지구를 보면 태양빛에 의해 누렇게 황금색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옛 성현들은 깨달음을 얻어 과학적 철학적으로 자연계를 통해 알았던 것이다.한자(漢字)의 네 글자만으로도 이미 자연계를 일부나마 알 수 있게 했고, 따라서 한자(漢字)도 알게 했으며, 사상도 알 수 있도록 옛날 교육은 자연계로부터 복합적 교육이 이루어져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즘 서울 대학을 나와도 자기 부모들 한자(漢字) 이름 하나 제대로 못쓰는 학생들이 많은 것을 보면,현재 교육은 인생이나 자연에 있어 별 도움이 안되는 것을 알 수 있다.따라서 옛 향교(鄕校)에서 가르치는 교육은 역사와 철학 그리고 사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상적인 교육이 병행되어 왔기 때문에 대학자가 많이 배출되었던 것이다. 요즘 부모들이 ‘법과를 가라.’ 또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든지 아니면 ‘서울대나 고려대‧연대 정도는 가야 한다.’고 은근히 강요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큰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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