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21
2014/8/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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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묘족의 분류와 분포  
처음으로 밝혀진 한민족사 - 제1장 삼묘족의 시원

2008-09-18 15:18:47, Hit : 642

작성자 : 한덕희
제1절 삼묘족의 발생

1. 삼묘족의 분류와 분포

태고시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인간의 힘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 시대는 대강 46억년전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생성시기를 38억년에서 46억년으로 산출하고 있다. 필자는 빙하기시대를 다음과 같이 구분짓고자 한다.

(1) 생성빙하시대

제1차, 극강빙하시대 : 46억년에서 35억년전까지로 이 시기는 어둡고 깜깜한 암흓대여서 생명체의 탄생이 불가능한 시기였다.
제2차, 극심빙하시대 : 35억년에서 25억년 사이를 말한다. 이 때도 공간과 대지는 극심하게 얼어 붙어 생명체의 출현은 불가능했다.
제3차, 극한빙하시대 : 25억년에서 15억년 사이를 말한다. 이 시기는 공간과 대지가 부분적으로 녹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다시 말해 혼돈한 시대이다. 이 때는 어두운 공간이 열리려는 암흑의 시대로서 생명체의 생성이 시작될 수 있는 제3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를 태극시대라 말한다.

제왕운기, 삼오역기에 의하면 천지는 혼돈하여 마치 계란의 난자처럼 되어 있었다. 통감외기에도 역시 삼오역기처럼 기록되어 있다. 이와같이 천지가 어둡고 혼돈한 상태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규원사화에 의하면 태고때 음양이 구분되지 않았고 천지는 닫혀진 상태로 혼돈하였다. 그 당시 일월이나 별들도 생기지 않았다. 바다 밑도 무리가 지어져 있었던 자국도 없었다. 그리고 우주 역시 암흑 천지였다. 다만 물기운과 불기운은 서로가 밀고 당기면서 밀고 밀려 수백만년 계속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함노가 지은 한단고기 삼성기전 상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음을 참고해 보기로 한다.

우리나라는 한(桓)국이었다. 최초에 나라가 세워지게 된 것은 오직 하나의 신이 잇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신은 흰힘(白力)을 가지고 있었다. 흰 힘이란 우주에서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하늘이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힘인 것이다.
흰 힘이란 우주의 본체를 뜻한다. 만유만물의 본체는 흰 것이다. 희다는 것은 단순하게 흰 것이 아니라, 공간세계의 본 바탕이 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치 소립자의 무리가 뭉쳐진 것처럼 흰 공간세계는 무한대의 힘으로 뭉쳐져 있음을 뜻한다. 한단고기에서 말하는 흰 힘은 무한대의 공간속에서 빈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가득차 있는 것이다.
본시 흰 것은 기체가 되면 보이지 않는다. 마치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면 보이지 않는 것처럼, 액체나 고체가 될 때만 비로소 우리들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눈과 얼음은 보이며 물도 보이는 것은 그러한 물직의 변화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한대의 우주공간 속에 수증기와 같은 기체가 가득차 있는 것을 말한다. 흰 것은 기체가 되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흰 힘은 가득찬 공간 속에서 무한대로 존재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바로 흰 힘을 하나의 신 즉 하늘에서 유일한 신으로 보았던 것이다. 흰 힘은 하늘의 유일한 신이므로 만물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안함노는 한민족의 선조들이 도통한 지혜를 알았던 것이다.
흰 힘은 스스로 홀로 신이 되어 밝은 빛을 비추고 그 힘으로 우주를 탄생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만물은 오래도록 삶을 누리게 되었으며. 그 기운을 타고 즐겁고 유쾌함을 얻게 되었다. 따라서 그 묘법은 자연의 형태가 알 수 없게, 볼 수 없는 가운데 만들어진 것이라고 되어 있다.

1965년 4월 15일 진문출판사에서 발행한 가정보감에는 '논오행소생지시편'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천지가 덮혀서 들리지도 않고 판단할 수도 없었다. 이름하여 혼돈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하늘과 땅은 분간할 수 없었으며 나뉘어 있지도 않았다. 뱃속에 있는 어린애가 눈을 감고 있듯이 일, 월, 성신들도 태어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상고문헌들은 한결같이 암흑세계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3차, 극한빙하시대는 인류가 나타날 수 있는 시대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어떤 생명체의 출연이 가능할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제4차, 한난빙하시대 : 15억년에서 5억년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는 온갖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질 무렵을 뜻한다.

제5차, 한온빙하시대 : 5억년에서 5천만년전까지이다. 이때는 각종 생물의 씨앗이 자라난다.

제6차, 온기빙하시대 : 5천만년에서 5백만년으로 추정할 수 있다. 온기방하시대에 오면 동,식물의 생명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며, 생명의 생성이 번창해지는 때이다.
온기빙하시대의 제1기는 5천만년에서 5백만년으로 보지만,
제2기는 5백만년에서 350만년으로 본다. 이때는 생명체의 생성에 최적기로서, 지구의 북반부와 남반부는 빙하지대였다. 중간부분은 제3기의 온기시대에 놓이게 되어, 이 시기에 인류의 출현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보는 학자들의 견해가 지배적이다.
제6차 온기빙하시대는 지구의 3분의 2 정도가 온난지대에 놓이게 되는 100만년까지 생명체의 조건이 왕성한 분포로 시작된 때라고 봄이 옳을 것이다.
제5기는 백만년에서 30만년까지이다. 이때 생명체는 물론 인간이 가장 지적으로 발달되어 가는 시기이다. 문화적 생활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적인 조건이 조성되는 시기라고 봄이 옳을 것이다.
고생물학자들은 인류의 출현시기를 약 350만년으로 보고 있다.
"월리엄 앤드매리"(영국대학 맥브레어티 박사)는 최초의 인류가 생긴 곳을 아프리카 남부쪽이라고 밝혔다. 최초로 처음 생긴 인종은 "호모일렉투스"족이 아니고 "호모하빌리스"라고 했으며 서에서 동으로 이주해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필자가 전술한 바와 같이 350만년 이전에는 아프리카 난부지방도 한온빙하시대이므로 인간의 생명체가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는 때이다. 그러기에 아프리카 남부지방에서 인류가 최초로 생겼다는 것은 고고학적인 추정이 잘못된 것이 분명해진다.

1926년 미국의 '카네기재단보고서' 발표내용을 보면 멕시코에 있는 잉카문명의 발원지원을 빙하시대에 북미 알라스카를 거쳐 남미로 옮겨갔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잉카문명과 그의 종족은 한민족과 같았다는 주목할만한 보고서였던 것이다.
인디언의 종족중 '아팟치'라는 부족의 명칭은 함경도 사투리 '아바이'와 유사하다. 베링해로 건너간 것은 빙하기때 바다가 아니고 얼음이나 눈으로 덮혀 이ㅛ었기 때문에 가능했지 않느냐는 결론을 학자들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약 5천년전 중국 곤륜산(서이산 또는 조선산)(7)에서 베링해를 거쳐 북미로 이주해 온 삼묘족의 뿌리들이 숱한 전란으로 참화를 피하기 위해 찾아간 것이 분명해졌다.
그 하나의 증거로 북미의 오리건주에서 발굴된 "짚신" 75켤레(8)는 한민족의 조상이 신었던 삼묘족의 후예인 동이족의 것과 흡사했다. 9000년전의 것으로 방사선탄소측정결과 밝혀진 것이다.


한국상고사학회장 이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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