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24
2014/8/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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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묘족의 발생  
한민족사-제1장 삼묘족의 시원

2009-02-10 18:29:25, Hit : 560

작성자 : 한덕희

(5) 삼묘족의 발생

이상과 같이 삼묘족은 인류 최초로 뭉국대륙의 중원인 곤륜산 주위에서 발생되었음을 쉽게 문헌을 통해 알수 있다. 그런데 굳이 아프리카가 인류의 원산지라고 우기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인휴락을 전공한 학자들은 대개가 유럽인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회남자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류가 생기려면 지리적 조건은 물론 오수(백수, 청수, 적수, 황수, 흑수)의 조화와 산천의 묘합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면 위 세가지 요건이 가장 잘 맞는 곳이 바로 중국 곤륜산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와같이 증거를 제시한 책이 산해경 제18권 속에 있다.
산해경 제18권 남산경 제1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을 볼수 있다.

사람의 형상이 짐승과 같고 혹은 원숭이와도 같았으나 귀가 흰것이 특징이었다. 눈은 크고 붉었으며 꼬리가 길었다. 주로 남쪽이나 강남지방의 산속에 많이 살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곡식과 패물을 가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사람들은 조용함을 좋아했으며 물건은 탐하지 않았다. 원래 원숭이와도 같았고 소와도 닮은 사람들이 나타나 우자국(牛字國)이라 했다.
우자국이란 이름은 소의 형상과 같고 원숭이의 형상도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나, 원숭이와 소의 꼴은 모두 잃고 말았다. 다만 목소리만은 원숭이와 비슷하게 닮았다.
이 사람들은 주로 엎드려 다니거나 기어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잘 달렸으며 원숭이처럼 먹이를 먹으면서 달리기도 했다. 생기가 왕성했으며 짐승과도 같고 원숭이와도 같았지만 발로 잘 다니고 있었다. 잠을 잘때는 서로 망을 보고 교대하면서 방에 들어가 자기도 하였다.
태고때 사람들은 말 짐승과 같은 형상이었다. 왜냐하면 자연과 더불어 꾸밈없이 살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짐승처럼 문얀이 있는 것으로 보아 호랑이 같았다. 꼬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노래소리와 같은 음이 들렸다. 그 사람들은 목청을 내고 노래도 잘 불렀다.

서산경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어 풀어 보기로 한다.

사람의 형상이 산닭과 같았고 몸은 검었다. 어떤 때는 메추리와 같은 형상으로 색깔은 황색의 몸이었다. 그때 사람들은 모두가 말과 호랑이와 같은 문양을 했지만 날개가 달린듯 새처럼 빠르게 다녔다.
사해 곳곳을 마음대로 다녔으며 지구 곳곳에 안가는 곳 없이 돌아다녔다. 그러니까 기만 있지 안고 주로 사방을 잽싸게 돌아 다녔다.
그 음성은 짐승 소리와 같았다. 소리를 내지 않을 때는 혹 큰 글자를 쓰기도 했으나 그것은 무슨 글자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주로 남쪽이 있는 곤륜산을 배경으로 삼고 있었다. 곰과 같은 빛깔을 하고 있었으며 그 기상과 성품은 물론 혼백까지도 역시 곰과 닮아 있었다.

특히 삼묘족을 크게 구분한다면 첫째 한족(桓族)을 들수 있다.
한족은 桓(고산족), 韓(유목민), 漢(하천민) 계열로서 순 동이족이며 지혜가 뛰어났다. 다시 말해 도통의 혈통이다. 상상고시대로 올라가면 동이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반고성인을 들 수 있다. 동이인 한족은 사냥을 잘 했다. 뿐만 아니라 禪을 통해 생활화하면서 仙의 경지에 도달했다. 그러기 때문에 도맥이 몸에 스며들어 고도의 인격을 갖추게 되었다.
동이족은 높은 산속에서 밤낮으로 선을 닦았으며 굴 속에서도 자아를 발견하고 만유의 법칙과 사상을 깨달은 성인들의 후손이었다.
동이의 최고 우두머리는 삼대수군이라 하여 반고씨였다.
물론 삼묘족은 350만년전부터 생겨나 있었다.
고대 문헌중 역대신선통감 중에 사람이 처음 생기게 된 이론을 설명한 대목이 있어 본문을 옮겨 보기로 한다.

인간이 처음 왜 생겼으며 천지의 형체가 생긴 사실을 황로가 물었다.
금색인이란 사람이 답하기를 모든 물질이 생길 때 반드시 난자처럼 태어나며, 태어나는 난자는 둥근 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로 인하여 태어난다. 그러나 그냥 보통 물이 아니고 하늘 밖에서 머금고 있는 물기에 의해 태어남을 뜻한다. 그리하여 하늘을 안고 들면서 땅에 이른다. 그곳은 중국땅 토번국이 있던 손륜산 근처이며 적막하고 오직 적적한 곳이다. 토번국은 중국 청해성 윗쪽에 있는 돈황근처이다. 토번국은 그곳뿐만 아니라. 곤륜산을 훨씬 넘어선 천산산맥이 있는 깊숙한 곳에서 영이 동하기 때문이다. 하늘은 하나라고 하여 물을 생한다고 한다.그러므로 사람의 몸이 생기면서 피 즉 혈이 만들어진다. 땅을 둘이라 했다. 둘이 되므로 인하여 뜨거운 불이 생기데 된다. 그곳에는 반드시 불기운으로 사람의 몸속에 기가 생기게 되므로 인하여 완전한 인산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환이란 호산족이면서 기마민족이었다. 최초의 기마인을 한이라 하였다. 한은 하늘 사람이 말을 탄다는 뜻도 있었지만 청흑마를 타는 동이를 가리킨 말이었다. 바로 최초의 동이인으로서 말을 탄 사람은 반고씨였다. 삼백만년전부터 사람이 살아왔고 많은 사람이 태어나 <삼묘의 뿌리는 같지만> 말탄 사람도 있었겟지만 반고씨라는 이름은 말을 타고 편안한 자세로 살 수 있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기 때문이다.
삼묘족은 앞에서 말한 桓과 漢족이 있으며 따라서 韓족이 있는 것이다.


이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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